[kakaotv(hFTTd5riX_I%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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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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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v(v029fPuEErxEpVTTHYVc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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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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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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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言目 후타 코토 메두 번째 말[1] 二言目는 '말을 꺼내면 꼭 하는 말,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라는 의미이기도 한다.
1. 개요
니세모노가타리의 카렌 비의 1화, 3화 오프닝이자
센조가하라 히타기의 두번째
캐릭터 송.
1화버전에는 센조가하라의 실루엣만 나오지만 3화 버전은 히타기가 제대로 나온다.
2012년 5월 27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
센조가하라 히타기의 첫 캐릭터 송인
staple stable의 멜로디와 음색을 중간 중간 차용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곡풍이 비슷하다. 게다가 오프닝 영상도 staple stable의 영상과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물론 이 영상도
스테이플러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니세모노가타리 오프닝 중에 유일하게
코요미모노가타리에 사용되지 않았다. 센조가하라가 주역인 코요미 플라워의 오프닝은 staple stable로 대체되었기 때문.
정말 신기하게도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본인 에피소드
[2]가 아님에도 오프닝이 되었다.
8박에 1번씩
커터칼의 날을 꺼내는 소리가 삽입되어 있다.
3. 가사
오프닝 영상에 나오는 부분은 '''굵게''' 표시
'''今だって君の隣で''' '''이마닷테 키미노 토나리데''' '''지금이라도 네 곁에서''' '''いつだって不安になるよ''' '''이츠닷데 후안니 나루요''' '''언제라도 불안해 져''' '''窓の外見ている振りで''' '''마도노 소토 미테이루 후리데''' '''창 밖을 보는 척 하며''' '''ガラスに映る君を見ていた''' '''가라스니 우츠루 키미오 미테이타''' '''유리에 비친 너를 보고 있었어''' '''君は私のどんな所を好きになってくれたのとか''' '''키미와 와타시노 돈나 토코오 스키니 나앗테 쿠레타노토카''' '''너는 나의 어떤 점을 좋아하게 되어 준걸까''' '''今日もそんな私でちゃんといられてるかいられてないか''' '''쿄오모 손나 와타시데 챤토 이라레테루카 이라레테나이카''' '''오늘도 그런 내 모습으로 제대로 있을 수 있을까 있을 수 없을까''' '''行ったり來たりもうぐるぐるぐるぐる''' '''잇타리 키타리 모오 구루구루구루구루''' '''왔다가 갔다가 이제 빙글 빙글 빙글 빙글''' '''その一言でね''' '''소노 히토 코토데네''' '''그 한 마디로''' '''ほら全部全部忘れちゃって''' '''호라 젠부 젠부 와스레챳테''' '''봐, 전부 전부 잊어버려''' '''その二言目で''' '''소노 후타 코토메데''' '''그 두 마디째로''' '''またもっともっと欲張りになる''' '''마타 못토 못토 요쿠바리니 나루''' '''다시 더욱 더 욕심쟁이가 돼''' '''君の前だと全部''' '''키미노 마에다토 젠부''' '''네 앞이라면 전부''' '''解かてくのどこまでも''' '''호도카레테쿠노 도코마데모''' '''드러나가게 돼 어디까지라도''' 聴こえない位の声で 키코에나이 쿠라이노 코에데 들리지 않을 만큼 작은 목소리로 ささやいた君が好きだよ 사사야이타 키미가 스키다요 속삭였어 "네가 좋아" 君はねぇ気付いているの? 키미와 네에 키즈이테이루노? 너는 있지, 눈치채고 있어? 息をひそめて答えを待った 이키오 히소메테 코타에오 맛타 숨을 죽이고 대답을 기다렸어 誰かの不幸せの上に 다레카노 후시아와세노 우에니 누군가의 불행 위에 築く幸せの意味とか 키즈쿠 시아와세노 이미토카 쌓아올린 행복의 의미라든가 全て自分で決めたくせに 스베테 지분데 키메타 쿠세니 전부 자기가 결정했으면서 正しかったのか 間違ってたのか 타다시캇타노카 마치갓테타노카 옳았던걸까 틀렸던걸까 行ったり 来たり もうぐるぐるぐるぐる 잇타리 킷타리 모오 구루구루구루구루 왔다가 갔다가 이제 빙글 빙글 빙글 빙글 その一言でね 소노 히토 코토데네 그 한 마디로 ほら全部全部忘れちゃって 호라 젠부 젠부 와스레챳테 봐, 전부 전부 잊어버려 その二言目で 소노 후타 코토메데 그 두 마디째로 またもっともっと欲張りになる 마타 못토 못토 요쿠바리니 나루 다시 더욱 더 욕심쟁이가 돼 君の前だと全 키미노 마에다토 젠부 네 앞이라면 전부 解かれてくのどこまでも 호도카레테쿠노 도코마데모 드러나가게 돼 어디까지라도 言葉で身体に鍵を掛けたって 코토바데 카라다니 카기오 카케탓테 말로 몸에 열쇠를 잠근다도 心の中まで縛れないけど 코코로노 나카 마데 시바레나이케도 마음의 안쪽까지 잠글 순 없지만 その一言目が 소노 히토코토 메가 그 첫번째 말이 ねぇ もしももしも 君だったら 네에 모시모모시모 키미닷타라 있지 혹시라도 혹시라도 너였다면 続く 二言目 츠즈쿠 후타코토메 이어지는 두번째말 そういつも私だといいな 소오 이츠모 와타시다토 이이나 그래 항상 나라면 좋겠어 その一言でね 소노 히토 코토데네 그 한 마디로 ほら全部全部忘れちゃって 호라 젠부 젠부 와스레챳테 봐, 전부 전부 잊어버려 その二言目で 소노 후타 코토메데 그 두 마디째로 またもっともっと欲張りになる 마타 못토 못토 요쿠바리니 나루 다시 더욱 더 욕심쟁이가 돼 君の前だとだめだ 키미노 마에다토 다메다 너의 앞이라면 안돼 解かかれてくのどこまでも 호도카레테쿠노 도코마데모 풀어져가 어디까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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