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킬 잡, 카드 가
'''훈(訓)'''
지키다
'''음(音)'''
잡, 가
'''부수'''
(점복)
'''획수'''
5획
'''신자체'''
-
'''일본어 음독'''
-
'''일본어 훈독'''
-
'''간체자'''

'''중국어 병음(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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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지킬 잡'이라는 평범한(?) 한자였으나, 중화권에서 음역을 위해 '카드 가'[1]로 활용하면서 유명해진 한자다. 끼였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이때는 발음이 다르다.
유래는 플레잉 카드의 위아래가 같은 데서 따온 것 또는 카드를 긁을 때 위에서 아래로 긁기 때문으로 보이며 KBS 스펀지에서도 '上과 下를 합치면 卡(카드 카) 자이다'로 소개된 바 있다.

1. 유의자


  • (지킬 보)
  • (지킬 수)

[1] Car(자동차), 칼로리 등에도 이 한자를 쓴다. 심지어 카라오케를 음차할 때도 卡啦OK로 표기하는데 여기서 이 글자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