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짖을 질
'''훈(訓)'''
꾸짖다
'''음(音)'''

'''부수'''
口 (입 구)
'''획수'''
5획
'''신자체'''
𠮟[1]
'''일본어 음독'''
シツ
'''일본어 훈독'''
しか-る
'''간체자'''
-
'''관화 병음'''
chì
'''베트남어'''
sứt
'''광동어 병음'''
cik1
1. 개요
2. 상세
3. 용례
3.1. 단어
4. 유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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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꾸짖다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53F1에 배당되었다.

2. 상세


금문에서 의미요소로 입의 뜻인 口(구)와 발음요소인 七(칠)이 더해진 형성자이다.
자원적으로 口+七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자문화권에서는 주로 口+匕 형태로 쓰고 있다. 그래서 이 글자는 유니코드의 첫 한자 영역에 口+匕 형태로 들어갔고(U+53F1 叱), 진짜 口+七 형태의 글자는 나중에 추가되었다(U+20B9F 𠮟). 일본에서는 자원을 좀 더 확실히 보여 줄 수 있는 형태를 원했는지, 일본의 2010년 개정 상용한자에는 U+53F1 叱이 아니라 U+20B9F 𠮟이 들어갔다.
구결에서는 叱를 사이시옷이나 종성 ㅅ를 나타내는 문자로 썼다.

3. 용례



3.1. 단어


  • 질욕(叱辱) - 꾸짖으며 욕하다.
  • 질타(叱咤) - 잘못한 일에 대해 큰소리로 꾸짖음.

3.2. 창작물



4. 유의자


  • /(꾸짖을 가)
  • (꾸짖을 갈)
  • (꾸짖을 견)
  • (꾸짖을 매)
  • (꾸짖을 책)
  • (꾸짖을 타)
  • (꾸짖을 핵)
  • (물을 힐)

[1] 후술할 내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