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責'''꾸짖을 책
'''부수
나머지 획수'''

, 4획
'''총 획수'''
11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セキ
'''일본어 훈독'''
せ-める
'''간체자'''

'''표준 중국어 독음'''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반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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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꾸짖을 책(責)'''. '꾸짖다', '책임'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꾸짖다
'''음''': 책
'''일본어'''
'''음독''': セキ
'''훈독''': せ-める
'''중국어'''
'''표준어''': zé
광동어: zaak3
객가어: chit
민북어: că̤
민동어: cáik
민남어: chek
오어: tseq (T4)
'''베트남어'''
trách
유니코드에는 U+8CA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QMBUC(手一月山金)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5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글자는 (빛 채)의 본자(本字)이다. 원래는 뜻을 나타내는 (조개 패)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朿(가시 자) 자가 합쳐진 형성자로, '빚'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그러다 이 글자가 후에 원래의 뜻에서 파생되어 '빛을 재촉하다', '꾸짖다', '책임', '요구하다' 등의 뜻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에 원래의 '빚'이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왼쪽에 (사람 인) 자를 덧붙여서 만든 글자가 지금의 債 자이다. 한편 지금의 자형은 예서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소전까지는 朿+貝 자의 형태가 유지되다가 예서에서 위쪽의 朿 자가 뭉개져 (푸를 청)의 윗부분처럼 바뀌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지명/창작물




4. 유의자


  • /(꾸짖을 가)
  • (꾸짖을 갈)
  • (꾸짖을 견)
  • (꾸짖을 매)
  • (꾸짖을 질)
  • (꾸짖을 타)
  • (꾸짖을 핵)
  • (물을 힐)

5. 반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