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塔デヴォーション
1. 소개
1. 소개
제1발광에 등록된 ★1 패턴과 BGA.
路上のギリジン(노상의 기리진)등으로 유명한 tarolabo가 BOF2011에서 XIV[1] 소속으로 내놓은 BMS. BGA는 浪漫映像制作倶楽部(낭만영상제작클럽)으로 2010년에 같은 조합으로 eth剣이란 BMS를 낸적이 있다.
곡은 상당히 느리면서 조용하게 진행되면서 점차 멜로디와 코러스가 쌓아가는 전개로 BMS로는 게임성의 이유등으로 상당히 듣기 힘든 종류의 곡이었다. 하지만 악곡에 맞춘 상당한 퀄리티의 BGA와 게임성까지 갖춘 패턴으로 인해 수작이 많았던 2011년 대회에서 중앙값 2위[2] 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된다.
이후 Groundbreaking에 3번 Disc의 엔딩곡[3] 수록되었는데, 원곡에서 코러스를 빼고 성가대 비슷한 음을 넣고, 초반을 더 조용하게 끌면서 후반에 기타를 추가하는식으로 어레인지가 되었다. 곡에 대한 반응은 좋은편.
tarolabo가 작곡한 路上のギリジン이나 歪んだ神(일그러진 신)에서 보듯 분위기를 다양하게 잡을수 있는 작곡가로 유명했는데[4] , 이곡 또한 작곡가의 그런 능력이 십분 발휘된 곡이라 할수 있다.
2012년 여름부터 tarolabo가 활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 BOF에 남긴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5]
등록된 제1발광 패턴은 한 개로, The Lady Is A Trump를 제외하면 평이하고 평화로웠던 ★1에 고속 계단 연타[6] 를 가져온 패턴이다. 그래서 EASY 판정이지만 판정 내기가 은근히 까다로운 곡이다.
[1] 팀 구성원은 tarolabo, Hate+Ritsu(출품곡은 架空ユリカゴ(가공 요람)이였고, 개인 총점 27위를 달성했다.), TrioStaR+Lilyca*+fmy.(출품곡은 虚空グラデーション(허공 그라데이션)이였고, 개인 총점 21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이 곡이 XIV팀의 에이스 곡이였다.)이였고, BOFU2016 이전 기준으로 팀 총점 16위를 달성한 BOF2011의 숨은 강팀이다.[2] 참고로 1위는 BOF 최고존엄[3] BOF2011 Groundbreaking의 전체 엔딩 곡이다.[4] 심지어 2010대회에는 본명의로 性的猟奇的無意味(성적엽기적무의미)(보는 사람에 따라 무서움 주의)라는 곡을 내고 가명으로 eth剣(보는 사람에 따라 예쁨 주의)이란 곡을 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5] 합작까지 포함하면 최후의 작품은 GENRE-SHUFFLE에 나온 退屈シンクアロング(지루한 싱어롱)이며, Hate × tarolabo 명의로 Hate와 합작하였다.[6] 요즘에는 딜레이 패턴의 개념이 확장된 듯 보여 딜레이 패턴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