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 BMS

 

1. 소개
2. 특징
3.1. 제1 발광 BMS 난이도표 (★)
3.2. overjoy(★★/☆☆)
3.3. 제2 발광 BMS 난이도표 (▼)
3.4. 더블 발광 BMS 난이도 분류표
3.5. 롱노트 발광 BMS 분류표(◆/◆◆)
3.6. Stella/Satellite 분류표(st/sl)
3.7. 발광 PMS 분류표(●)
3.8. 기타 분류표
4. 기타 사이트
4.2. 발광 BMS 클리어 현황
5. 참조 문서


1. 소개


BMS계에서 기존의 난이도를 뛰어넘은 새로운 난이도 개념. BMS의 난이도 표기는 보통 beatmania IIDX의 기준으로 매기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높은 12에서는 극심한 난이도 차이를 보이는 BMS가 많기에 더 넓은 난이도 표기를 위해 생겨났다. 일본어로는 말 그대로 '発狂', 영어로는 'Insane BMS'라고 부른다.
발광 BMS는 고난이도를 바라는 상급자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정해주고, 난이도별로 정리된 리스트는 체계적으로 실력을 올리기에 용이하여, BMS 플레이어들의 실력은 상향평준화되었다. 실제로, ★23의 ★LittlE HearTs★ (GOD) 은 2005년에 처음 나왔으나 한동안 클리어가 없다가 2006년 말에 처음 클리어됐다. 그런데, 2012년 1월 클리어 수는 150명에 달하며, 심지어 2011년 10월에는 올콤까지 나왔다. 2014년 11월 기준으로는 이지클리어 이상이 432명, 풀콤자는 4명이다. 현재에 이르러 하드클리어 수도 세자리 수인 상태.
beatmania IIDX를 비롯한 아케이드 리듬게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많아서 발광 BMS를 플레이 하는 사람은 꽤 많다. 단, IIDX에 한해서는 코나미 공식 컨트롤러나 사제 컨트롤러 등 본가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 기기로 플레이할 때에는 효율이 좋지만 키보드로 플레이할 경우, 생각보다 실력의 호환이 잘 되지 않는다. 키보드 플레이는 사실상 오투잼이나 이지투온, DJ MAX나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리듬게임 실력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패턴 해석 실력은 꽤 늘어나는 편이며, IIDX 외의 노트 낙하형 게임, 예컨대 팝픈뮤직 등에서는 키보드나 전용 컨트롤러나 효율이 비슷해진다.
그러나 곡이 좋은 BMS가 난이도 높은 채보가 없어 묻혀버리는 일이 잦다. 각종 BMS 이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BMS들도 난이도 높은 차분을 만들기 힘들다는 이유로, 또는 발광표에 올라와있지 않다는 이유로 플레이 카운트에서 밀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대표적으로 2006년의 그곡 그리고 명곡제조기지만 난이도 높은 차분을 거의 찾기 힘든 작곡가인 roop 등이 있겠다.
반대로 곡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는데도 난이도 높은 채보가 발광 리스트에 올라 수 천명의 플레이어가 즐기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시유의 노래 아나타. 대부분의 BMS 플레이어들은 VOCALOID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이다. 하지만 제1발광에 올라와있기 때문에 제1발광을 파는 사람들은 플레이하고 있다. 다만 이 점에서는 논란이 있을수 있는 부분이, 제1발광 리스트의 경우 투표 방식으로 곡을 추가하기 때문에, 특정 수 이상의 사람들이 찬성하지 않으면 발광표에 등록될 수 없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당 노래를 싫어한다고는 보기 어려울 수 있다.
BMS 구동기 Lunatic Rave 2의 인터넷 랭킹 홈페이지를 보면, 2012년 1월 현재 인기 BMS 100위 중 94개가 발광 BMS 리스트에 오른 곡이다. 결국 2014년 4월 현재는 발광과 일반 난이도 랭킹을 구분지어 놓았다. 이렇게 발광 리스트에 오르느냐 안 오르느냐에 따라 BMS 인기의 수명이 급변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도 있다.
2019년 하반기에 이르러서는 발광 난이도표가 2년 넘게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발광 BMS 쪽에 쏠렸던 관심이 다른 쪽으로 퍼지고 있는 상태다. BOF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곡들의 동봉차분이 인기 BMS 리스트에 오르는 등 예전보다 다양성은 생긴 편이다. 다만 발광 BMS 난이도표들이 하나같이 동결 내지는 개점휴업 상태라서 자신이 만든 패턴을 공유할 플랫폼 자체가 사라지는 바람에 상당수 패턴 제작자들이 패턴 제작을 그만두었고, 그나마 몇몇 제작자들이 만든 패턴들도 낮은 접근성 때문에 플레이 횟수가 세자릿수를 뚫지 못하는 등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BMS를 플레이하는 사람 수도 꾸준히,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일반 BMS가 발광 BMS를 하던 유저들을 흡수한 게 아니라, 발광 BMS에서 사람이 확 빠져버리면서 상대적으로 유저수 감소치가 적은 일반 BMS가 랭킹에 오르는 거란 말도 있다.
이런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제1난이도표 쪽이 다시 업데이트를 시작하든가, 제1난이도표를 대체할 난이도표가 생겨야 하는데, 전자 쪽은 제1난이도표 관리자 lobsak의 몸상태를 봐서는 아무리 빨라도 2020년 중에나 실현될 일이며 후자 쪽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제1난이도표 다음으로 인지도 있다는 제2난이도표도 두자릿수 레벨만 되면 플레이 인원수 200명도 넘지 못하는 곡이 많은 판이다. 여러모로 진퇴양난인 상황이다.

2. 특징


본가 IIDX와 인터페이스도 비슷하고, (전용 컨트롤러를 쓴다는 가정 하에) 게임 방식도 똑같기 때문에 차이점이 많이 없어보이지만, 깊게 들어가면 꽤 차이가 큰 편이다. 본가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지만, 발광 BMS 차분들에서는 자주 보이는 패턴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본가에서 이상한 패턴이 나온다싶으면 투덱이 발광 BMS가 되어간다면서 불평하는 목소리가 생긴다. 17 SIRIUS에서 차지 노트가 생겼을 때, 또 23 copula에서 헬차지 노트가 생겼을 때 그런 의견이 보였으며 , 24 SINOBUZ에서 ICARUS 흑어나더가 이식되고 Mare Nectaris 같은 곡이 나오자 SINOBMS라는 말도 나왔다. 본가와 차별화되는 발광BMS만의 특징을 이야기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 높은 밀도와 물량
본가에서 평균밀도가 가장 높다고 하는 Verflucht 레겐더리아 패턴, KAISER PHOENIX 레겐더리아 패턴 등은 초당 노트수가 20개를 넘어간다. 그런데 발광 BMS에서는 ★10 근처부터 초당 노트수 20개에 육박하는 곡들이 보이기 시작하며 레벨이 높아질수록 그런 곡들이 많아진다. 그리고 평균밀도보다도 더 격차가 생기는 게 순간밀도인데, 높은 순간밀도로 악명높은 Go Beyond!!는 순간밀도가 초당 30.1개에 달하지만 발광 BMS 곡들은 순간밀도가 30~40개에 달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밀도가 높다면 노트수가 많아지는 건 당연지사. ★1~5 사이의 저레벨 구간에서부터 본가 정규채보 최다노트수인 Chrono Diver -PENDULUMs-의 2222개를 뛰어넘는 차분이 많다. 그런데 오락실에서 게임을 해보면 노트수 2000개를 넘지 않는 곡들도 하다보면 손이 아파오는데, 그보다 노트수가 훨씬 많은 발광 BMS 곡들은 많이 해도 오락실에서 할 때보다 별로 안 지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 상대적으로 넉넉한 판정
BMS에는 EASY, NORMAL, HARD, VERYHARD 등 4단계의 판정이 있다. 공식적으로는 본가의 판정은 EASY와 NORMAL 사이로 알려져 있으나, 직접 플레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NORMAL하고 비슷하거나 살짝 더 어렵다는 말이 많다. 그런데 발광 BMS의 차분들은 십중팔구 EASY 판정이며 NORMAL 판정인 차분은 기껏해야 전체의 20% 정도다. HARD까지 가면 제1발광 기준 L9나 Under the Sunshine 정도. 판정이 까다로워질수록 판정에 신경쓰게 돼서 무의식적으로 손에 힘을 주게 되며, 손에 힘을 주면 체력소모가 빨라진다. 엄청난 물량과 밀도를 자랑하는 BMS 곡들을 큰 체력소모 없이 클리어할 수 있는 것도 대다수 BMS 곡들이 EASY 판정이라서다. 이 때문에 발광 BMS 위주로 실력을 올린 사람들이 처리력에 비해 판정이 좋지 못한 경우가 있다.
  • 딜레이 패턴
Mare Nectaris가 처음 나왔을 때 발광 BMS곡 취급받았던 이유 중 하나다. 원래 '딜레이'라는 것은 한 개의 키음에 여러 개의 노트들을 배정하여, 노래와는 동떨어진 빠르고 밀도 높은 발광을 만드는 데 쓰는 기법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고속계단이나 연타, 고밀도의 덩어리 발광이 나오기만 하면 한 가지 키음에 노트 하나만 배정되었더라도 그냥 딜레이 패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본디 발광 BMS에서나 보이던 패턴이었는데 본가에서도 DIAVOLO에서 조짐이 보이더니 시리즈가 거듭되어가면서 Thor's Hammer, 疾風迅雷 레겐, Mare Nectaris, 東京神話 등 정공법으로는 치기가 매우 힘든 고속발광을 장착한 곡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 스크래치 견제
발광 BMS 출신 플레이어들이 본가에서도 손목 스크래치 손배치를 자주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한데[1], 스크래치 견제가 흉악한 곡들이 본가보다도 더 많다. 본가에서는 난이도 조절을 위해서 스크래치가 4비트 이상으로 나오는 구간은 건반의 밀도를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만, 발광 BMS에서는 스크래치가 나오거나 말거나 건반의 밀도는 그대로인 경우가 흔하다. 본가에서는 CONTRACT 레겐이 밀도높은 후살에 스크래치까지 끼워버려서 한동안 발광 BMS라고 비난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BMS는 판정도 후하고, LR2 기준 뒷푸어도 없기 때문에 스크래치 연사가 나와도 손목스크로 충분히 처리가 가능하므로 손목스크의 페널티가 거의 없다.
  • 끊어 치기(ガチ押し) 패턴[2]
일본 BMS 관련 사이트에서는 'ガチ押し' 라고 부르는 패턴이다. 사실 한국어로 번역하기 꽤 까다로운 단어인데, 이 문단에서 사용하는 번역인 '끊어 치기'는 사실 '안미츠'나 '손목 접시' 같은 플레이 방법에 가깝지 어떤 패턴을 설명하는 단어는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설명하는 패턴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끊어 치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므로 편의상 'ガチ押し'를 '끊어 치기 패턴'으로 번역하였다. BPM 90~150 정도의 비교적 느린 BPM으로[3] 12비트 혹은 16비트 동시치기를 끊임없이 처리해야 하는 패턴이다. 십중팔구 연타가 동반되며, 연타와 느린 BPM이 맞물려 제대로 치지 않고 적당히 얼버무리려 하는 순간 게이지가 급속도로 떨어진다. 이 때문에 실질 BPM은 곡의 BPM에 곱하기 1.5배(12비트 위주일 경우)~2배(16비트 위주일 경우) 수준이다. 아니면 처음부터 BPM을 2배 뻥튀기하여 200 이상으로 만들어놓고 8비트로 패턴을 짜는 경우도 있다. ★20의 煌舞姫ベアトリクス가 그 예. 어찌됐든 바쁘게 손을 움직여야 하는 건 변함이 없다. 고밀도/물량이나 고속계단, 스크래치 견제 등은 본가의 고난이도 곡에도 종종 쓰이는 패턴이지만 이 패턴만큼은 본가에서 보기가 매우 힘들다.[4] 그렇기 때문에 본가 출신 플레이어들이 정말 힘들어하는 패턴이기도 하다. 반면 BMS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판정도 잘 나오고 여러모로 솔직한 패턴이라서 그다지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므로 난이도 평가에서 의견이 갈릴 확률이 높다. walkure의 리코멘드 수치나 클리어 레이트를 보면 끊어 치기 패턴의 곡들이 동레벨 내 하위권 수준이지만 본가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올라간다.
이런 요소들 때문에 본가 유저들이 발광 BMS로 넘어가서 본가하고는 전혀 다른 패턴과 엄청난 물량 때문에 고전하는 경우도 흔하고, 발광 BMS 고수들이 본가 특유의 빡빡한 판정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3. 발광 BMS 난이도표 종류



3.1. 제1 발광 BMS 난이도표 (★)


기존 본가의 고난이도 곡인 AA 어나더를 ★1(발광 1)로 기준삼아 만들어진 괴수 전용 난이도표.[5] 이에 따르면 어나더가 ★6(발광 6)정도 된다고 하며[6], MENDES 흑어나더는 ★20~★22사이라는게 통설.[7] '''최대 표기는 ★25'''[8]. 이외에 LR2 단위인정 사이트에서는 ★31 이상의 표기가 쓰이기도 하는데, 그 분류는 다음과 같다.
  • ★1~25 : 일반 발광난이도[9]
  • ★31~44 : 발광이 아닌 ☆1~13의 통상 난이도에 30을 더해서 만들어진 분류다. 즉 ☆1=★31. 이 통상 난이도에 대한 분류 역시 같은 관리자가 운영하고 있다. 같은 관리자가 하다보니 부득이하게 30을 더한 형태로 저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로 표시하고 있다. 위에서 서술되었던 발광BMS만 플레이 횟수가 많아 묻히지 않는 것을 어느정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한다. 통상난이도 표에 분류된 곡들 또한 카운트가 7,8천까지 올라간다. 2015년 5월에 ★43이 추가되어 난이도 조정을 하면서 기존 ★42였던 곡들의 일부가 ★43으로 옮겨졌다. ★44는 통상난이도에 등록되어있으나 상당히 특이한 류의 채보를 가지고 있거나 개인차가 너무 심해(...) 따로 분류된 채보들. 다운로드된 BMS의 동봉된 패턴이어야 제안 및 등재가 가능하다. 오토플레이 영상만 봐도 뭐가 문제인지 바로 보이는 ★44는 그렇다 쳐도, ★43도 상당히 지뢰곡이 많으니 주의. 한 예로 ★43에 あにまら라는 곡이 있는데, 영상 업로드자는 당시 제1발광 ★12인 eclipse -luna-를 하드클리어하는 실력인데도 마지막 부분에서 폭사당했다. 제2발광 난이도표에 ▼6으로 등재되어 있는데, 제2발광 곡들 상당수가 그렇듯 이 곡도 하드게이지 난이도는 제1발광의 ★6보다 까다롭다. 그런데 あにまら도 ★43 중에선 그나마 솔직한 축에 속하며, 개중에는 정말 차분 제작자의 악의가 느껴지는 채보도 있다... 난이도의 스펙트럼은 넓지만 평균적으로 봐도 발광 저레벨은 압도하는 난이도.
  • ★52~53 : 이전에 발광난이도에 등재되어있었으나, 차분이 수정되거나(★52) 투표를 통해 퇴출당한(★53) 채보들을 분류해놓은 것이다. 혹시 자신이 받은 차분이 ★52에 등록되어있다면 수정된 새 차분을 받도록 하자.
  • ★??? : 사이트에서는 ★???로 분류해놓고 있지만 LR2에서는 ★99로 인식한다. 발광 난이도에 등재된 곡들 중 개인차가 너무 심하거나 진짜로 사람이 플레이할 수 없는 ★99급의 채보가 분류되어 있다(...) ★44의 발광판이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실제로 해보면 통상판의 경우는 미친 정지와 변속 등이 많아 개인에 따라 이쪽이 더 쉽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위에 있는 저거 빼고... 삭제와 관련하여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는데, 위 링크에 있는 해괴한 곡은 삭제가 되며, 나머지 ★???는 유지되는 듯.
2019년 8월 25일 현재 관리자인 lobsak의 방치 및 악성 림프종 발병으로 인하여 2년 넘게 곡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lobsak이 2019년 5월경 트위터에 올린 글에 의하면 일상생활을 하려면 적어도 1년이 필요하단 말을 들었다는데, 그렇게 되면 제1 난이도표는 2020년 중순까진 없뎃 확정이다. lobsak이 2020년 중에 돌아오더라도 BOF 2017,2018,2019 와 중소대회들에 출품된 곡들이 수많은 차분을 들고 기다리고 있을 텐데, 교통정리도 어마어마한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3.2. overjoy(★★/☆☆)



기존 발광과는 별도의 분류법으로 overjoy분류법이 있는데 보통 난이도 앞에 ★★를 붙이는 식으로, ★21 = ★★1, ★22 = ★★2 등으로 환산된다. ★★7까지 만들어져 있으나, ★★7은 사실상 감상용 BMS. ★★6의 ひつぎとふたご 7KEY/PHANTASM이 거의 현재 인간의 한계점이라고 보면 되는 줄 알았는데, ★★7도 이지클리어한 사람 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세상은 알 수가 없다(...) 원래 L.D와 ピアノ協奏曲第1番'蠍火'(なんでも詰め込む神域譜面のための)2곡만이 2015년 1월에 클리어 보고가 되어 있었지만, 모두 SCATTER(흔히 H-RAN이라 하며, S-RAN과 같으나 16비트 이상의 연타가 생기지 않게 배치하는 옵션) 플레이로서 이 옵션을 걸면 랭킹 등록이 불가능해져 공식적인 클리어로 취급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2015년 8월 28일에 G e n g a o z o_FUC이 일반 랜덤 옵션으로 이지클리어가 달성되어 ★★7의 공식적인 최초 클리어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지클이 나온 다음 날 키보드를 사용해 기존 8개의 키 이외에 다른 키에 여러 키가 동시에 인식되도록 키 설정을 하여 클리어한 사람이 등장했다.[10] 그리고 12월 20일 커비헐화가 노어시 이지클로 정복당했다. 인간졸업 그 외에 compressed eyes -Xaccci-, U9가 노어시 이지클로 클리어자가 나왔으며, 어시스트까지 합치면 무려 ★★8인 The lost (KILLED)(Auto-Scratch)도 클리어자가 존재하기는 한다.
2011년 이후, overjoy 관리자가 Another Dimension 난이도 표를 따로 만들었다. 여기의 채보들은 단순히 난이도만 초발광인 것 말고도, 게이지가 너무 후하다거나 구성이 막장 수준인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몇몇 BMS는 정상적으로 보이는데도 등록된 것도 있긴 하지만... 이쪽으로 분류된 BMS는 ☆☆식으로 난이도가 매겨진다.
★★7 6곡 메들리(니코동 로그인 필요)[11]
오버조이 차분들의 특징은 난이도가 그루브 이하 게이지와 토탈값만으로 선별된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순수 패턴상으로 본다면 말도 안되는 패턴들이 낮은 난이도에 있다는 사실에 경악할 수 있다. 토탈값의 영향을 적게 받는 하드 게이지에서는 이 영향이 역력히 나타난다. 오버조이의 실질적 입문인 ★★1[12]부터 그런 곡이 있다는 것이 함정.[13]
2018년 4월 15일, 발광 단위인정 개편과 동시에 overjoy 난이도표도 개편이 되었다. ★★7 차분들 대부분이 클리어가 나오게 되면서, 아직 클리어자가 나오지 못한 곡들이 ★★8로 승격되어 난이도가 확장되었다. 또한 곡들의 난이도 조정, 동봉차분 삭제와 BMS 활동 중단을 선언한 작곡가 ABE3[14]의 악곡과 발광 차분을 종합해서 만든 차분[15] 그리고 투덱 카피계 악곡 차분[16][17]들의 삭제가 이루어졌다.

3.2.1. ★★6


항목 참조

3.2.2. ★★7


항목 참조

3.2.3. ★★8


항목 참조

3.3. 제2 발광 BMS 난이도표 (▼)


2011년에 들어, 기존 발광 BMS 분류표와 차별되는 제2 발광 분류표가 생겼다. 명곡, 명채보를 중심으로 넣는 기존 분류표와 달리, 다양한 BMS를 수록하겠다고 컨셉에서 밝히고 있다. 기준은 기존 분류표와 동일하며, 대신 난이도를 ▼1 식으로 표기하고 있다.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기존 분류표에는 없는 ▼0 단계가 있다. 본가로 따지면 V 어나더, A 어나더 수준이라고 보면 될 듯.[18]
다만 제2 발광 분류표의 등록 기준은 컨셉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존 발광 분류표에 비해 선별 기준이 낮아, 조악한 퀄리티의 패턴도 종종 보인다. 게다가 한국의 유명 플레이어를 사칭해 패턴을 등록하는 사건까지 발생. 이렇게 크고 작은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2012년 3월, 근 1년 간 활동이 없었던 기존 발광 분류표가 대대적인 개편을 내세우며 2017년까지 활동을 했으며, 이 무렵(2012~2017)에 등록된 차분들의 플레이횟수를 비교해보면 대체로 제1발광쪽 차분들이 제2발광쪽 차분들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예전 곡들이야 누적 플레이인원이 다르니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똑같은 시기에 낸 차분들의 플레이횟수가 차이가 난다는 건 절대적인 인지도 차이가 심하다는 것이다.
2017년 8월 이후에는 기존 관리인이 물러나서 'rat'이라는 인물에게 관리 권한을 물려주었다. 그 이후 2019년 12월 현재까지도 명맥은 이어오고 있으나, 인지도가 거의 멸망상태(...) 제2발광 관리자 트위터

3.4. 더블 발광 BMS 난이도 분류표


또, 더블 발광 BMS 분류표도 존재한다. 싱글 발광 분류표에선 본가의 것을 뛰어넘은 패턴들이 등장했지만, 이것은 본가의 더블 난이도 ☆12를 세분화한 부분이 많다.워낙에 본가의 더블 자체가 촉수 전용인지라... 물론 더욱 확장된 부분도 있다. 여기에서는 ★13(2011년 2월 7일부로 난도 표기 확장)까지 다루고 있다. 본가 더블 유저들은 주로 12.nn으로 소수점 넣어가면서 세부 분류[19]하는데, 이것을 더블 발광 BMS 난이도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1 = 11.8 ~ 12.0
★2 = 12.05
★3 = 12.1
★4 = 12.15
...(★10 = 12.45까지 ★1마다 0.05씩 증가)
★11~ = 12.5 또는 그 이상
...이었으나, 2011년 11월 이후로 본가와 비교하는 시스템을 버리고 BMS끼리 비교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 본가와는 방향성이 다른 패턴이 많이 생겨서 그런 듯하다.
여담으로 더블 발광 BMS 분류표 운영자가 독자적으로 관리하는 온천 난이도표도 있다. ♨1부터 이미 ★12 급이니 더블 계의 Overjoy라고 봐도 될 듯. #
(구) 더블 발광 BMS 분류표 http://dpbms.at-ninja.jp/index.html
(현) 더블 발광 BMS 분류표 / 통상 DP 난이도표 http://dpbmsdelta.web.fc2.com/index.html



3.5. 롱노트 발광 BMS 분류표(◆/◆◆)


한편, 본가 시리즈에서도 차지 노트가 들어간 후로 일본 BMS 계에서도 롱노트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롱노트 발광 BMS 분류표도 새로 생겼다. 이 BMS들은 ◆1 등으로 표시되는데, 아무래도 sasakure.UK의 BMS 작품 잭 더 리퍼(Jack-the-Ripper◆)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0은 ☆9 미만, ◆1=☆9, ◆2~3=☆10, ◆4~6=☆11~12, ◆6~은 ★1~ 정도로 환산된다. ◆? 의 경우는 롱노트도 롱노트지만, 일반 노트의 발광이 더 문제인 BMS나 개인차가 매우 심한 BMS가 등록된다. 최고 ◆16까지 있으며(2012년 2월 26일부로 기존 ◆15를 ◆15~16으로 세분화), 번외적으로 1000에 등록된 BMS가 하나 있다. 1000년 후에나 깨질 것이라면서 등록했건만, 난이도표가 만들어진 지 1년도 안 돼서 깨지고 말았다...
2012년, 기존에 롱노트 발광 분류표 관리자가 관리를 그만두면서 롱노트에도 제2발광이 생겼다. 동시에 롱노트 Overjoy도 생겼다... 당연히 롱노트 Overjoy는 ◆◆1로 표기하며, ◆14 = ◆◆1, ◆15 = ◆◆2~5, ◆16 = ◆◆6~ 으로 환산되고, 2012년 6월 기준으로 ◆◆13과 인간의 경지를 초월한 ◆◆知らない까지 있다.
여담으로 2012년 만우절에 LN Undefined 난이도표를 공개했다. 난이도표에는 ◆◆◆, ◆◆◆◆, ◆◆◆◆◆ 난이도가 들어 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는 했지만 여기에 도전하는 괴인들이 또 존재한다. 이미 기존 최고 난이도였던 ◆◆10까지 전곡 클리어가 뜬 이상 당연할지도... 결국 2012년 5월 LN Overjoy가 ◆◆12까지 확장되면서, LN Undefined의 곡 중 일부가 정식 수록됐다.
2012년 5월에 잠시 ◆◆13가 시범적으로 올라왔다가 다시 빠졌다. 지금 시대의 인간으로서는 무리라 판단하고 보류했다고는 했지만, 투표에서는 Overjoy라면 사람이 건들지 못할 법한 물건도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고, 무엇보다도 올라왔던 BMS는 한국에서 '''하드 클리어'''로 관광당했다. 역시 롱노트의 본고장... 투표 결과에 따라 2012년 6월 ◆◆13과 그 이상의 난이도가 추가됐다.
2014년 1월. 롱노트 발광의 관리자 교체로 제3 롱노트 발광이 출현하였다. 기존의 롱노트 오버조이를 롱노트 발광에 편입시키고 난이도를 ◆26까지 확장하며 롱노트 발광 난이도 조정이 있다. 인터넷 랭킹은 여전히 제2 발광 롱노트 분류표를 따르나 신규 추가된 차분은 제3 발광 롱노트 분류표를 따르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 미지수인 상태. 이후 인터넷 랭킹의 서열도 제3 발광 롱노트 분류표를 따르면서 확정된 모양.

3.6. Stella/Satellite 분류표(st/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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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끝으로 제1발광 업데이트가 끊기자 제1발광/오버조이의 대안으로 만들어진 난이도표다. 2018년 생긴 이래 2020년 현재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2020년 현재로서는 가장 생명력있는 난이도표라고 할 수 있겠다. Stella는 오버조이에 대응되는 난이도표인데 st0=★19~20, st1=★★1, st2=★★2, st3 ~ st4 중하급=★★3, st4 중상급 ~ st6 중하급 = ★★4 ... 순으로 난이도가 배치되어있다. Satellite는 ★20 미만의 제1발광에 대응되는 난이도표로 sl0 = ☆11~12급, sl1 = ★1 ~ ★2 하급, sl2 = ★2 중급 ~ ★4 하급, sl3 = ★4 중급 ~ ★5 ... 순이다.
2주에 한 번 투표를 통해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제안자가 특정 곡을 제안하면 1달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1달 동안 정해진 투표수를 채우지 못하면 등재거부가 되며, 투표수를 채우더라도 찬반 비율이 75%를 넘지 못하면 역시 등재거부가 된다. 만약 새로 제안된 곡에 투표한 사람이 많아 투표수 기준을 넘었다면 굳이 1달을 기다리지 않고 업데이트 주기에 맞춰 업데이트해준다. 워낙 업데이트 주기가 빨라서 수록곡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 어느순간 새틀라이트만 따져도 제1발광의 수록곡 수를 넘어섰다. 거기에 투표를 통과하지 못한 곡들까지도 전부 모아놓은 sub 난이도표로 넘어가면 네자릿수의 수록곡들을 볼 수 있다.
한국의 발광BMS 플레이어가 만든 난이도표라 한국인 차분제작자, 플레이어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물론 일본인들이 만든 차분이나 일본인 플레이어도 상당히 많다. 그 외에 대만이나 미국, 인도네시아 등 본가 IIDX가 진출한 적이 있는 나라에서도 이 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사이트에선 일본어로 코멘트를 작성하는 사람이 많고, 일본어 구사가 힘든 사람들은 영어로 코멘트를 작성한다. 가끔 제안자가 확실하게 한국인인 경우에는 한국어 코멘트도 올라온다.
표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클리어에 심하게 영향을 주는 변속이나, 키보드 플레이시 문제의 여지가 있는 스크래치 연사 패턴을 싫어하는 성향이라 변속 지뢰곡이나 스크래치곡은 거의 없다. 좋게 말하면 순수 지력을 중시하는 난이도표인 거고, 나쁘게 말하면 개성이 없는 난이도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나마 딜레이 패턴에는 관대해서 딜레이 속성의 곡들은 자주 볼 수 있다.
참고로 이 난이도표는 제1발광처럼 이지클리어를 기준으로 하므로 하드클리어 이상으로 넘어가면 곡들 간에 난이도 차가 좀 있다. 물론 상술했듯이 순수 지력곡들이 많긴 하지만 그 대신에 한 구간에 여러 개의 레벨을 몰아넣은 형태라 어려움을 겪을 여지가 있다.

3.7. 발광 PMS 분류표(●)


발광 PMS 분류표도 있다. 이쪽은 ●1 식으로 표기하며, 팝픈뮤직 난이도로 환산할 시 ●1=46, ●2=46~47, ●3=47~48최하, ●4~=48하급 ●7=48상급 ~ … 식으로 환산된다.
(그러나 PMS는 옛 차분이 더 많기 때문에 판타지아를 기준으로 보는게 오히려 더 편하다.)
PMS 쪽에 관심이 있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굳이 PMS에 관심이 없어도, 팝픈뮤직에서 41이상 난이도 곡들을 세부별로 분류한 일종의 바로미터로 삼아도 좋을듯 하다.
원래는 아래 링크의 발광 PMS 난이도표가 있었으나, 기존 난이도표는 2017년 업데이트가 중단되었고 현재 유일하게 업데이트되는 발광 PMS 난이도표는 PMS 데이터베이스 난이도표이다. ●1부터 ●20레벨까지 있으며, ●10-●12이 본가 50레벨, ●12-●14가 51레벨, ●14-●16이 52레벨, ●16-●18이 53레벨, ●18 이상은 55레벨(사실상 관상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3.8. 기타 분류표


아래 발광 플레이어로도 유명한 mn이 만든 mn난이도표가 있다. 이쪽은 ♪1 식으로 표기한다. #
온도 난이도표도 있는데, 여기 있는 차분들은 하나같이 일정한 주기와 패턴으로 BPM 변속을 주면서 새로운 박자감을 만들어냈다. 원본온도 차분 영상을 보면서 차이를 느끼는 게 더 설명이 잘 될 듯. #
uet라는 인물이 독자적으로 관리하는 난이도표도 있는데, 이쪽은 †1 식으로 표기한다. 난이도 기준은 †0~24까지는 제2 난이도표 기준과 같고, †25~27은 ★★5~7 수준이라고 한다. 다양한 BMS가 분류돼 있지만, 아쉽게도 이 난이도표는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하지 않아 하고 싶다면 직접 찾아서 해야 한다.#
赤い人差分 이 만든 난이도표도 존재한다. 이쪽은 난이도 표기가 없는대신 1~24까지의 차분이 상당히 많이 있는편. 차분 받을때는 오른쪽클릭 다른이름으로 링크저장으로 해서 받아야 한다. 엄청난 양의 차분이 있는데 전부 '''자작 차분'''이라는 것이 특징.최근 이 패터너의 차분이 상당수 1발광에 수록되고 있다. #
仙人掌の人(さ)가 만든 난이도표. 개인 제작 차분표이며, 전체적으로 각 차분의 개성이 특출나다. 한국 내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 #
夢瑠가 만든 난이도표. 개인 제작 차분표이다. 국내 유저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 있는 패터너. #
일본 발광 BMS 탑랭커 중 하나인 Monsta가 만든 Overjoy 난이도표. Monstajoy라고도 한다. 앞글자를 따서 モ1식으로 표기한다. 현재 도메인 만료 상태
★19의 VALLISTA Rhodes7 차분으로 유명한 slash라는 유저가 만든 난이도표도 있는데, 이쪽은 △이라고 표기한다.# 난이도표 제작자인 slash에 대해서는 다소 무거운 이야기가 있는데, 본인의 홈페이지라든가 트위터에 쓴 글로 미루어봐서는 2013년 6월경에 자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접시 난이도표. 스크래치 발광이라고도 하며, 본가의 각종 스크래치 패턴을 뛰어넘은 스크래치 패턴들이 산재한다. # 표기는 턴테이블의 모양을 딴 ◎이며 난이도는 1~16까지 존재한다. ◎-1은 ☆7~☆9, ◎0은 ☆10~☆11, ◎1이상은 ☆12 평균, ◎7은 본가의 작열2로 환산된다.
Overjoy 난이도표의 차분 개수의 한계를 느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Overjoy+ 난이도표가 있다. ★★0~★★7까지 있으며 차분 개수가 무려 1100개 가량(...) 단점이라면 널뛰기같은 개인차가 존재한다는 것. 2014년 10월 18일. 2차 토렌트 무단배포로 폐쇄하였다.
일본의 be5moti라는 유저가 만든 겐가오조만으로 이루어진 난이도표도 있다.(...) 표기는 겐가오조의 앞자를 딴 G이며, 네타성 짙은 난이도표답게 겐가오조 1시간 버티기 등의 네타 차분도 많이 들어있다. G e n g a o j o y
SUZUKAZE라는 유저가 만든 ZOI표도 있다. 발광 레벨 14까지 발광 입문자들을 위한 패턴들이 적지않게 있다.

4. 기타 사이트



4.1. 발광 단위인정


2018년에 3번째 단위인정 개편이 이루어졌다. Overjoy는 특히 2번째 개편에서 난이도가 더 상승하여[20] 나온지 1년이 지난 2019년 8월 25일 현재 클리어자 수는 13명이다. 특히 하드 게이지 클리어가 고작 '''1명'''인 2스테이지 곡 リジットXXパラダイス와 하드 게이지 클리어가 '''1명도 없는''' 3스테이지 곡 運命論 등,[21] 밀도 혹은 순간밀도가 굉장히 높은 곡들 위주로 선별되어 있다.
코스 및 난이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e-Music Script/단위인정/발광 BMS SPBe-Music Script/단위인정/발광 BMS DP 문서 참조.

4.2. 발광 BMS 클리어 현황



아래 사이트들에서 발광 BMS들의 클리어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LunaticRave2 인터넷 랭킹에 발광 BMS 기록을 등록했다면 기록 정리도 가능하다. 다만 데이터베이스 폭주를 막기 위해 일정 개수 이상의 발광 BMS를 플레이한 유저만이 리스트에 올라 있다.

5. 참조 문서



[1] 물론 전용 컨트롤러 중 보급률이 높은 코나미 초기 공식 컨트롤러, 소위 '박힘콘'이라고 불리는 컨트롤러가 스크래치-건반 간격이 좁다는 이유도 있다.[2] 플레이어에 따라 全押し(동시치기)라고도 부른다.[3] BPM이 90보다 느려지면 난이도가 상당히 쉬워지고, 150보다 빨라지면 손이 따라가기가 쉽지 않아져서 지나치게 어려워진다. 다만 BPM이 빠른데 연타가 별로 없다면 뭉개기 쉬워서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는 않다. ★16의 furioso melodia 같이 155 BPM에 끊어 치기 패턴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연타가 비교적 적은 편이라 굳이 끊어 치기를 하지 않아도 살아남을 수 있으며 이 때문에 하드 게이지 클리어 난이도도 ★16 내에서 최하위권이다.[4] Dynamite255가 일종의 끊어 치기 패턴을 보여주지만, Dynamite는 스크래치의 비중이 높아 건반부가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고 255도 건반부보다는 가끔 나오는 고속트릴과 스크래치 견제가 더 까다로운 편이다. 그나마 #MAGiCVLGiRL_TRVP_B3VTZ 정도가 패턴 자체의 난이도를 따지지 않는다면 가장 정통 끊어 치기 패턴에 가깝다.[5] 하지만 세월이 지나며 2019년에 이르러서는 ★1은 싱글 비공식 난이도표 기준 지력 E~F 수준까지 내려갔다는 평이 많으며, AA는 ★2~3 수준까지 올라갔다.[6] 그나마 후반부가 다소 쉽기 때문에 이지/노멀 클리어가 쉬운 관계로 발광 난이도가 낮게 측정됐다. 하드 클리어는 ★16~18 수준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보인다.[7] 역시 후반부가 초반보다 다소 쉬워서 노멀 클리어 난이도는 ★20~21 정도지만, 하드로 하면 ★22~23 수준으로 올라간다.[8] 2013년 4월 기준 발광 난이도 변경 제안으로 인한 FREEDOM DiVE FDFD의 난이도 승격으로 드디어 확장[9] LR2의 경우 ★24까지밖에 폴더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25는 개별 폴더가 없다. [10] 키 a에 1,3,5,7번이 동시에 눌리게 설정하는 등[11] 단위인정처럼 6곡이 이어져 있긴 하지만 실제 단위인정은 아니다. 다만, L.D를 포함하는 Undefined라는 단위인정 코스가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단위인정 항목 참고.[12] 대표적으로 Merry Christmas Mr.butanic이 있는데, 이 곡의 기존 난이도는 ★★4였으나 너무나 후한 토탈값으로 ★★1로 하향되었다. 또다른 예로는 戦歌「オルグラリヤ」가 있는데, 이 곡의 하드 클리어자 수는 고작 '''7명'''이다! 이는 '''★★5'''인 日溜りの街-あ!- (GOD) '''하드 클리어자 수'''보다 적다.[13] 반대로 ★★6의 unhappy century는 토탈값과 그루브 이하 게이지의 난이도는 충분히 ★★7을 줘도 될 만하나 하드 게이지 난이도가 ★★6 중에서도 무난한 편이다. 참고로 이 차분의 그루브 게이지 클리어자는 알려진 바로는 '''1명이다.'''[14] 현재 오버조이만 삭제된 상태[15] 29mix 계열[16] 예로 嘆きの樹와 비슷하게 만든 차분인 歪んだ樹, 灼熱Beach Side Bunny처럼 키음을 박아서 어레인지한 Yamajet의 악곡 /^o^\의 <(╹ヮ╹)> 차분(그중 ◎7짜리 스크발광 차분은 토씨 하나도 안틀리고 노트수가 작열2와 일치)등이 있다.[17] 단, DIAVOLT Tube는 원작자에게 허가를 받아 남겨놓았다고 한다.[18] 사실 제1발광 초창기 때에는 V 어나더, A 어나더가 1단계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곧 퇴출됐다.[19] 어떻게 분류되는지는 해당 사이트를 참고하자.[20] 코스에서 이제 더 이상 ★★4는 없다. 전부 ★★5.[21] 인터넷 랭킹의 하드 클리어는 조작.[22] 거의 모든 난이도표의 램프 그래프와 점수 현황을 정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