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なき夢は夢じゃない
'''꿈이 없는 꿈은 꿈이 아니야'''
유메나키 유메와 유메쟈나이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1기 블루레이 1권 특전곡이다. 1기 1권 특전곡이니만큼 μ's의 리더 격인 코사카 호노카가 솔로로 노래를 불렀다. 라이브에서는 해당 성우인 닛타 에미가 자전거를 타면서 이 노래를 부르는 게 특징. 사실 처음으로 피로되었던 뮤즈 3rd 라이브 당시에 스탭과 상의해 자전거를 추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제목에 꿈이 3번이나 나오는데다 뜻을 깊이 생각해보면 조금은 난해할 수 있는데, 워낙에 긴 제목의 곡이 많은 러브라이브 시리즈인데다 호노카의 솔로곡이기도 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자. 덕분에 약칭은 꿈꿈꿈, 아예 더 줄여서는 꿈3.
노래 처음에 등장하는 파이토다요! 는 이 곡의 트레이드 마크.
'''스쿠페스 최초로 노트수 600을 넘긴 곡.''' 출시 당시까지만 해도 스쿠페스 최다 노트수 보유곡이었지만 몇 달 만에 세번째 솔로 특전에게 최다 노트수 타이틀을 넘겨주었다.
다행인 건 자비 없는 노트수에 비해 상당히 박자가 정직해서 나와토비를 제외한 11성 히가와리 곡들 중 첫 듀오 특전과 더불어 가장 쉽다는 평이 많다. 초반에 동시노트 단노트 번갈아 치기 폭풍이 휘몰아치고(여기서 지치면 끝이다), 가사 파트는 좀 쉬어갈 수 있게 무난하게 가지만, 지그재그 형식으로 나오는 노트는 조심해야 한다. 특히 롱노트를 누른 채로 쳐야하는데 롱노트 타이밍을 놓쳐서 엉뚱하게 놓으면 가슴이 찢어진다. 그리고 후렴구에서는 3연타 트릴이 많이 등장한다. 덕분에 박자 놓치는 것은 자주 일어나지 않지만 한번 놓치면 훅 간다(...).
막판의 롱단놋 복합 구간에서 한 마디씩 띄어져 있는 단타에 유의할 필요가 있는데, 특히 왼쪽에서의 요상한 단타 배치는 순간적으로 박자감 상실을 유도한다. 판정 강화를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 하면 잘 이어주던 콤보를 갑자기 끊을 수도 있는 구간.
그리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순간 노트밀도 13.2의 초고밀도 지옥'''
드디어 신 히가와리곡의 시작을 알리는 듯 마스터 난이도가 공개되었다. 전채적으로 익스퍼트의 성향을 이어 받았으며 살이 붙어 대폭 강화된 형태. 하지만 '''노트수 873개를 이용한 패턴과 더불어 스윙 발광+축연타+Z자 단타&스윙 조합은 가히 공포스럽다 할 만큼 무시무시한 악랄함을 자랑한다. 풀콤보를 노리려면 밥먹듯이 나오는 Z자 단타&스윙 때문에 스윙 중간에 손을 바꿔치는 전략이 필수로 요구된다.''' 전채적으로 엄청난 물량 공세를 이용하여 쉴 틈을 주지않으며 여태까지 마스터 난이도에서 등장했던 모든 지력패턴을 총 동원한 초고밀도의 노트지옥은 눈으로도 쫒아가기 매우 어렵고 하이라이트 진입과 동시에 나오는 더블 스윙+동시치기+스윙 발광의 조합 또한 밀도가 매우 높아 말리는 순간 훅! 간다. 또한 전채적으로 익스퍼트 에서도 등장한 롱노트 박자장난은 더욱더 파악하기 어려워 졌으며 콤보 또한 이어나가기 매우 어렵다. 그리고 초반부의 스윙노트+축연타를 강화한 패턴으로 후살[1] 을 시전하므로 또 요주의.[2]
순간적인 밀도를 이용한 특정구간 물량공세로 인하여 노트 가독성이 미칠듯이 떨어지므로 주의하자.
여담으로 스쿠페스 최다 노트수를 5주동안 차지 하다가 니코프리 마스터가 등장함으로써 최다 노트수 자리를 내 주었다.
유메나키 유메와 유메쟈나이
1. 개요
2. 소개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1기 블루레이 1권 특전곡이다. 1기 1권 특전곡이니만큼 μ's의 리더 격인 코사카 호노카가 솔로로 노래를 불렀다. 라이브에서는 해당 성우인 닛타 에미가 자전거를 타면서 이 노래를 부르는 게 특징. 사실 처음으로 피로되었던 뮤즈 3rd 라이브 당시에 스탭과 상의해 자전거를 추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제목에 꿈이 3번이나 나오는데다 뜻을 깊이 생각해보면 조금은 난해할 수 있는데, 워낙에 긴 제목의 곡이 많은 러브라이브 시리즈인데다 호노카의 솔로곡이기도 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자. 덕분에 약칭은 꿈꿈꿈, 아예 더 줄여서는 꿈3.
노래 처음에 등장하는 파이토다요! 는 이 곡의 트레이드 마크.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스쿠페스 최초로 노트수 600을 넘긴 곡.''' 출시 당시까지만 해도 스쿠페스 최다 노트수 보유곡이었지만 몇 달 만에 세번째 솔로 특전에게 최다 노트수 타이틀을 넘겨주었다.
다행인 건 자비 없는 노트수에 비해 상당히 박자가 정직해서 나와토비를 제외한 11성 히가와리 곡들 중 첫 듀오 특전과 더불어 가장 쉽다는 평이 많다. 초반에 동시노트 단노트 번갈아 치기 폭풍이 휘몰아치고(여기서 지치면 끝이다), 가사 파트는 좀 쉬어갈 수 있게 무난하게 가지만, 지그재그 형식으로 나오는 노트는 조심해야 한다. 특히 롱노트를 누른 채로 쳐야하는데 롱노트 타이밍을 놓쳐서 엉뚱하게 놓으면 가슴이 찢어진다. 그리고 후렴구에서는 3연타 트릴이 많이 등장한다. 덕분에 박자 놓치는 것은 자주 일어나지 않지만 한번 놓치면 훅 간다(...).
막판의 롱단놋 복합 구간에서 한 마디씩 띄어져 있는 단타에 유의할 필요가 있는데, 특히 왼쪽에서의 요상한 단타 배치는 순간적으로 박자감 상실을 유도한다. 판정 강화를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 하면 잘 이어주던 콤보를 갑자기 끊을 수도 있는 구간.
그리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순간 노트밀도 13.2의 초고밀도 지옥'''
드디어 신 히가와리곡의 시작을 알리는 듯 마스터 난이도가 공개되었다. 전채적으로 익스퍼트의 성향을 이어 받았으며 살이 붙어 대폭 강화된 형태. 하지만 '''노트수 873개를 이용한 패턴과 더불어 스윙 발광+축연타+Z자 단타&스윙 조합은 가히 공포스럽다 할 만큼 무시무시한 악랄함을 자랑한다. 풀콤보를 노리려면 밥먹듯이 나오는 Z자 단타&스윙 때문에 스윙 중간에 손을 바꿔치는 전략이 필수로 요구된다.''' 전채적으로 엄청난 물량 공세를 이용하여 쉴 틈을 주지않으며 여태까지 마스터 난이도에서 등장했던 모든 지력패턴을 총 동원한 초고밀도의 노트지옥은 눈으로도 쫒아가기 매우 어렵고 하이라이트 진입과 동시에 나오는 더블 스윙+동시치기+스윙 발광의 조합 또한 밀도가 매우 높아 말리는 순간 훅! 간다. 또한 전채적으로 익스퍼트 에서도 등장한 롱노트 박자장난은 더욱더 파악하기 어려워 졌으며 콤보 또한 이어나가기 매우 어렵다. 그리고 초반부의 스윙노트+축연타를 강화한 패턴으로 후살[1] 을 시전하므로 또 요주의.[2]
순간적인 밀도를 이용한 특정구간 물량공세로 인하여 노트 가독성이 미칠듯이 떨어지므로 주의하자.
여담으로 스쿠페스 최다 노트수를 5주동안 차지 하다가 니코프리 마스터가 등장함으로써 최다 노트수 자리를 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