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こぷり♥女子道
'''니코프리♥여자의 길'''
애니메이션 1기 BD 5권의 특전곡, 보컬은 야자와 니코.
니코를 토끼로 묘사하는데에는 이 곡의 공헌도가 크다. 해당 성우가 토끼귀를 하고 노래를 불렀고, 유일하게 솔로곡에서는 백댄서 2명이 토끼 인형옷을 입고 분전했다.[1]
상당히 튀는 느낌이라 그런지 럽갤 등지에서는 '''"니코빠지만 이 곡은 걸러야 한다"'''와 '''"이 곡을 거르다니 물렁한 놈이다!"'''로 나눠서 싸우는걸 자주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 곡에 니코(にこ)는 총 52번 나온다
엇박을, 그것도 스쿠페스 플레이 화면 특성상 노트를 양 끝에 배치할 경우 눈으로는 박자를 확인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풀콤 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곡이다.[3] 사실 하드까지만 해도 Beat in Angel의 10성 포스와 단위 시간당 노트 수에 묻혀서 그냥 풀콤 치기 짜증나는 곡이라고만 인지되었으나...
'''BD EX 업데이트 최대 주역.'''
초반부터 트릴로 시작한다.[4] 보컬로 넘어가면 이때까지와 같은 4박+8박 복합 엇박이 이어지다가 '''또 트릴이 나타난다.''' [5] 후렴구 나올 타이밍에도 어김없이 트릴이지만 이 부분은 짧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롱놋 떼기와 트릴을 동시에 처리하고나면 그때부터가 '''웰컴 투 헬.'''
'''판정 강화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롱놋+계단 폭격'''이 주를 이룬다. 박자 한번 놓치면 그저 판정 강화에 맡기고 건져내거나 그대로 흘리는 수밖에 없으며, 후렴구 끝까지 계단+융단 폭격과 트릴+롱놋으로 압박한다.여기까지 넘긴것만도 상당히 소모적인 패턴인데 도돌이표로 들어가기 직전 구간의 롱놋 엇박과 '''또 나타나는 트릴'''이 절륜하다. 막판에 아래로 내려가는 융단 폭격까지 주의를 놓치면 안된다. '''안 그럼 망한다.''' 힘들게 이어놓은 콤보가 이 마무리 한방에 끊어질 수도 있다.
총 노트수가 '''650'''으로 이전까지의 최다 노트수를 갱신했으며 僕らのLIVE 君とのLIFE MASTER 보면이 나오기 전까지 2년 가까이 스쿠페스 내 최다 노트수를 자랑하였다. MASTER 난이도의 등장으로 11레벨 채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4.0 시점에도 여전히 11레벨에서는 상위권을 점하고 있으며, EXPERT 난이도에서는 노트수가 가장 많다. 4.0 이전까지는 이 곡과 Beat in Angel, soldier game, 乙女式れんあい塾의 4곡이 스쿠페스 4대천왕으로 불리며 그 자리를 공고히 하였는데...
▲ MASTER '''10배속 ALL PERFECT''' 영상 (특기 OFF)
'''익스 4대 천왕의 화려한 귀환'''
'''스쿠페스 준무리배치의 끝판왕이자 극강의 체력곡'''
마스터 난이도가 공개 되기 전 익스퍼트에서의 최다 노트수의 명성을 되찾지 않을까? 라는 많은 유저들의 예상과 함께 드디어 900, 아니 '''무려 1000개를 넘어선 1061개의 엄청난 물량'''은 가히 '''공포스럽다''' 할 만큼 비참할만치 무시무시한 체력곡 속성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1000이상 노트 수는 지금까지 이 곡이 '''유일'''.
익스퍼트의 방향성을 유지한 채 살이 대폭 붙어 더 극강화 된 양상을 띄며 초반부터 스윙과 더블스윙, 그리고 무려 '''200BPM의 8비트 속도로 쏟아지는 단타+동시치기+스윙 연결 조합'''으로 사정없이 공격해오며 기습적으로 튀어나오는 스윙 및 더블 스윙 발광은 단타 또는 동시치기 및 롱노트와 유기적으로 이어져있어 더욱 더 까다롭다. 스윙 특징상 콤보를 잇기 매우 어렵고 잘 씹히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크게 요하는데 이 난이도는 '''얄짤없다'''. 이후 중반에 미래 티켓 마스터에서 봤던 5번까지 긁는 더블스윙 회오리, 그리고 하이라이트 후렴구가 나오는 구간에 Beat in Angel 마스터 마지막에 봤던 1번 왼손 3번 오른손 부터 시작하는 더블스윙 화면긁기가 나온다. 문제는 이 1번과 3번에서 시작하는 더블 스윙 패턴이 은근 엄지나 검지 유저 공통으로 간격이 넓어서 사실상 준무리배치로 평가하는 유저가 많은데 이 곡의 속도가 '''200BPM 이라는 빠른속도'''로 그것도 비트 인 엔젤처럼 1번만 나오는 것이 아닌 '''무려 4번이나 그것도 좌우 반전으로 등장한다!!!!''' 이로 인하여 몇몇 유저들은 엄지유저들의 한계는 비트 인 엔젤 까지다 라고 말하는 유저들도 있는 편. 사실상 조금만 BPM이 느렸다면 약간 수월하겠지만 이 곡의 경우 200BPM으로 매우 빨라서 사실상 검지 유저들도 준무리배치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후 이 준무리배치의 더블 스윙 구간이 끝나면 처음 시작했던 패턴의 '''극강화 패턴으로 초고밀도 후살을 시전한다.'''[6] 또한 후살은 악간의 암기도 요구하는 패턴이 있어 초견살도 쎈 편. 만약에 이러한 체력곡 속성에 강하면 12성 상급내지 12성 하급까지 떨어 질 수도 있으나 그렇지 못 하면 12성 중에서 이 곡이 가장 어렵고 이 곡만 죽을 쑬 수도 있다. 그만큼 개인차가 명확히 갈리는 편. '''200BPM'''이라는 빠른 속도로 휘몰아치는 체력곡 속성이니 그만큼 극강의 피지컬을 요구하므로 유의.
여담으로 일부 유저들은 Beat in Angel, 乙女式れんあい塾 마스터와 함께 더불어 이 곡의 위상을 12성이 아닌 난이도를 새로 개편하여 13성의 위치로 둬야 하는 소위 지뢰곡으로도 평가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추가적으로 일부 폰 기종에서 '''프레임 드랍 현상이 생긴다는 제보가 있으니 유의.'''[7]
1. 개요
2. 소개
애니메이션 1기 BD 5권의 특전곡, 보컬은 야자와 니코.
니코를 토끼로 묘사하는데에는 이 곡의 공헌도가 크다. 해당 성우가 토끼귀를 하고 노래를 불렀고, 유일하게 솔로곡에서는 백댄서 2명이 토끼 인형옷을 입고 분전했다.[1]
상당히 튀는 느낌이라 그런지 럽갤 등지에서는 '''"니코빠지만 이 곡은 걸러야 한다"'''와 '''"이 곡을 거르다니 물렁한 놈이다!"'''로 나눠서 싸우는걸 자주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 곡에 니코(にこ)는 총 52번 나온다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엇박을, 그것도 스쿠페스 플레이 화면 특성상 노트를 양 끝에 배치할 경우 눈으로는 박자를 확인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풀콤 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곡이다.[3] 사실 하드까지만 해도 Beat in Angel의 10성 포스와 단위 시간당 노트 수에 묻혀서 그냥 풀콤 치기 짜증나는 곡이라고만 인지되었으나...
'''BD EX 업데이트 최대 주역.'''
초반부터 트릴로 시작한다.[4] 보컬로 넘어가면 이때까지와 같은 4박+8박 복합 엇박이 이어지다가 '''또 트릴이 나타난다.''' [5] 후렴구 나올 타이밍에도 어김없이 트릴이지만 이 부분은 짧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롱놋 떼기와 트릴을 동시에 처리하고나면 그때부터가 '''웰컴 투 헬.'''
'''판정 강화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롱놋+계단 폭격'''이 주를 이룬다. 박자 한번 놓치면 그저 판정 강화에 맡기고 건져내거나 그대로 흘리는 수밖에 없으며, 후렴구 끝까지 계단+융단 폭격과 트릴+롱놋으로 압박한다.여기까지 넘긴것만도 상당히 소모적인 패턴인데 도돌이표로 들어가기 직전 구간의 롱놋 엇박과 '''또 나타나는 트릴'''이 절륜하다. 막판에 아래로 내려가는 융단 폭격까지 주의를 놓치면 안된다. '''안 그럼 망한다.''' 힘들게 이어놓은 콤보가 이 마무리 한방에 끊어질 수도 있다.
총 노트수가 '''650'''으로 이전까지의 최다 노트수를 갱신했으며 僕らのLIVE 君とのLIFE MASTER 보면이 나오기 전까지 2년 가까이 스쿠페스 내 최다 노트수를 자랑하였다. MASTER 난이도의 등장으로 11레벨 채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4.0 시점에도 여전히 11레벨에서는 상위권을 점하고 있으며, EXPERT 난이도에서는 노트수가 가장 많다. 4.0 이전까지는 이 곡과 Beat in Angel, soldier game, 乙女式れんあい塾의 4곡이 스쿠페스 4대천왕으로 불리며 그 자리를 공고히 하였는데...
▲ MASTER '''10배속 ALL PERFECT''' 영상 (특기 OFF)
'''익스 4대 천왕의 화려한 귀환'''
'''스쿠페스 준무리배치의 끝판왕이자 극강의 체력곡'''
마스터 난이도가 공개 되기 전 익스퍼트에서의 최다 노트수의 명성을 되찾지 않을까? 라는 많은 유저들의 예상과 함께 드디어 900, 아니 '''무려 1000개를 넘어선 1061개의 엄청난 물량'''은 가히 '''공포스럽다''' 할 만큼 비참할만치 무시무시한 체력곡 속성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1000이상 노트 수는 지금까지 이 곡이 '''유일'''.
익스퍼트의 방향성을 유지한 채 살이 대폭 붙어 더 극강화 된 양상을 띄며 초반부터 스윙과 더블스윙, 그리고 무려 '''200BPM의 8비트 속도로 쏟아지는 단타+동시치기+스윙 연결 조합'''으로 사정없이 공격해오며 기습적으로 튀어나오는 스윙 및 더블 스윙 발광은 단타 또는 동시치기 및 롱노트와 유기적으로 이어져있어 더욱 더 까다롭다. 스윙 특징상 콤보를 잇기 매우 어렵고 잘 씹히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크게 요하는데 이 난이도는 '''얄짤없다'''. 이후 중반에 미래 티켓 마스터에서 봤던 5번까지 긁는 더블스윙 회오리, 그리고 하이라이트 후렴구가 나오는 구간에 Beat in Angel 마스터 마지막에 봤던 1번 왼손 3번 오른손 부터 시작하는 더블스윙 화면긁기가 나온다. 문제는 이 1번과 3번에서 시작하는 더블 스윙 패턴이 은근 엄지나 검지 유저 공통으로 간격이 넓어서 사실상 준무리배치로 평가하는 유저가 많은데 이 곡의 속도가 '''200BPM 이라는 빠른속도'''로 그것도 비트 인 엔젤처럼 1번만 나오는 것이 아닌 '''무려 4번이나 그것도 좌우 반전으로 등장한다!!!!''' 이로 인하여 몇몇 유저들은 엄지유저들의 한계는 비트 인 엔젤 까지다 라고 말하는 유저들도 있는 편. 사실상 조금만 BPM이 느렸다면 약간 수월하겠지만 이 곡의 경우 200BPM으로 매우 빨라서 사실상 검지 유저들도 준무리배치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후 이 준무리배치의 더블 스윙 구간이 끝나면 처음 시작했던 패턴의 '''극강화 패턴으로 초고밀도 후살을 시전한다.'''[6] 또한 후살은 악간의 암기도 요구하는 패턴이 있어 초견살도 쎈 편. 만약에 이러한 체력곡 속성에 강하면 12성 상급내지 12성 하급까지 떨어 질 수도 있으나 그렇지 못 하면 12성 중에서 이 곡이 가장 어렵고 이 곡만 죽을 쑬 수도 있다. 그만큼 개인차가 명확히 갈리는 편. '''200BPM'''이라는 빠른 속도로 휘몰아치는 체력곡 속성이니 그만큼 극강의 피지컬을 요구하므로 유의.
여담으로 일부 유저들은 Beat in Angel, 乙女式れんあい塾 마스터와 함께 더불어 이 곡의 위상을 12성이 아닌 난이도를 새로 개편하여 13성의 위치로 둬야 하는 소위 지뢰곡으로도 평가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추가적으로 일부 폰 기종에서 '''프레임 드랍 현상이 생긴다는 제보가 있으니 유의.'''[7]
4. 가사
[1] 이 두 백댄서는 그냥 백댄서는 아니고 뮤즈의 싱글 PV를 만들때 모션캡쳐에서 니코 역을 맡은 사람들이다.[2] 스쿠페스 EX 난이도 최다 노트수 타이틀은 훗날 등장한 노트수 698개의 Aqours의 일일곡이 물려받게 되었다.[3] 276콤보 지점부터 두 소절간 '4박-4박-8박' 2번과 '전부 8박' 한번이 들어가있으며, 322콤보 지점은 두 소절간 '4박-4박-8박'을 세번 반복한다. '''물론 EX는 전부 8박이다.'''[4] 링크된 곡과 '''같은 BPM에 16비트로 완벽히 같은 속도의 트릴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이, '''엄지로 치는 게임 특성상''' 손이 재봉틀을 치는 것처럼 바빠진다. [5] 그러나 진짜 문제는 영상 기준 1분 18초 경의 롱놋+8박 구간이다. 롱노트 에서부터 두마디씩, 그리고 한마디씩을 더 건너뛰고 단타의 끝과 다음 롱노트가 겹쳐져 있기 때문에 여기서 콤보가 끊어질 확률이 높다.[6] 마지막 니코프리 니코니코 ~ YEAH Pretty Girl까지의 구간에서의 순간 노트 밀도는 무려 '''12.8노트/초 정도로 꿈꿈꿈에 버금간다!!!'''[7] 일단 갤럭시 탭 A 10.1 2016(S펜 없는 버전)에서는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