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が麗しのバレンシア
'''나의 아름다운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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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극단레코드이며, 보컬은 팝픈뮤직에서 荒城メランコリー를 부른 Mille Face의 보컬 미카린(みかりん)으로, 극단레코드 특유의 애수가 느껴지는 곡이다. 제목의 발렌시아는 스페인의 지명으로 자세한 사항은 발렌시아 항목 참조.
2013년 7월 17일에 발매된 유비트 소서 3번째 OST인 Sho & Hoshiko에 풀버전이 수록되었다.
※ 회색 글씨는 게임 사이즈 편집 버전에서 등장하지 않는 부분.
관련 칭호
EXT 채보 영상
리듬과 변칙적인 슬라이드 패턴이 섞여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8렙 중~상으로 본다.
일부를 제외 하고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악보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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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만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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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보컬
ADVANCED 보면은 표기난이도는 5렙이지만, 보컬에서 나오는 16비트가 다 살아있는 데다가 16비트가 한쪽에서 몰려서 나오기도 하고 속타를 강제하는 부분도 있으므로 주의. 체감난이도 7정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유비트 소서의 교체곡 정책이 시행되는 동안, 2013년 2월 1일 교체되었는데, 유비트 소서에서부터 수록되기 시작한 곡 중에서는 NIGHT FLIGHT와 함께 최초로 교체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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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극단레코드이며, 보컬은 팝픈뮤직에서 荒城メランコリー를 부른 Mille Face의 보컬 미카린(みかりん)으로, 극단레코드 특유의 애수가 느껴지는 곡이다. 제목의 발렌시아는 스페인의 지명으로 자세한 사항은 발렌시아 항목 참조.
2013년 7월 17일에 발매된 유비트 소서 3번째 OST인 Sho & Hoshiko에 풀버전이 수록되었다.
1.1. 가사
※ 회색 글씨는 게임 사이즈 편집 버전에서 등장하지 않는 부분.
2. 유비트 시리즈
관련 칭호
- 유비트 소서 ~
- 終焉を奏でる追憶の肖像[1] (종언을 연주하는 추억의 초상) : 모든 보면 클리어
- 白夜に佇む碧い古城の絵画 (백야에 자리잡은 푸른 고성의 회화)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EXT 채보 영상
리듬과 변칙적인 슬라이드 패턴이 섞여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8렙 중~상으로 본다.
일부를 제외 하고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악보배치이다.
■ ■ □ □
■ ■ □ □
■ ■ □ □
■ ■ □ □
드럼 만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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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보컬
ADVANCED 보면은 표기난이도는 5렙이지만, 보컬에서 나오는 16비트가 다 살아있는 데다가 16비트가 한쪽에서 몰려서 나오기도 하고 속타를 강제하는 부분도 있으므로 주의. 체감난이도 7정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유비트 소서의 교체곡 정책이 시행되는 동안, 2013년 2월 1일 교체되었는데, 유비트 소서에서부터 수록되기 시작한 곡 중에서는 NIGHT FLIGHT와 함께 최초로 교체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1]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