散りゆく蘭の綴る詩
散りゆく蘭の綴る詩 | |||||
BPM | 180 | ||||
Ver.GREEN 기준 | |||||
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 |
4 | 6 | 6 | 9 | ||
노트 수 | 241 | 357 | 568 506 465 | 701 | |
수록 버전 | wii5, '''NAC''', PS Vita | ||||
비고 | 보면분기 존재(어려움) |
愛おしく 狂おしく 사랑스럽도록 미치도록 今はただ 炎の中 散りゆく花 지금은 단지 불꽃 속에서 떨어져 가는 꽃 今宵 空の凍る音 独り 菊の 花手折る 오늘 밤 하늘이 얼어붙는 소리 홀로 국화꽃을 꺾어 刃映る 白き肌 칼날에 비치는 하얀 살결 秘めた 暗く 淀む黒血(ち) 그 안에 품은 어둡고 까맣게 고인 피 いつも 恋夢(ゆめ)見てる 언제나 꿈을 꾸고 있는 此(こ)の炎 揺らす 武士(もののふ) 이 불꽃을 흔드는 무사 賭した 想いさえ 걸었던 마음마저도 彼(か)の覇道 汚して逝く雪 그의 패도를 더럽혀가는 눈 贖う詩が 속죄하는 시는 魔王と呼ばれし 主(あるじ)に仕えて 마왕이라 불린 주인을 섬기며 研がれた 心さえ 騙して 갈고 닦은 마음마저 속이고 戦傷(きず)ついて 상처를 입고 風揺(ゆら)めいて 이리저리 흔들리며 今もなお 牙を焦がす 지금도 여전히 이를 태우고 있어 残虐 血の月 잔학한 피의 달을 下弦に 切り啼く 하현으로 베어내는 誰にも 汲み取れぬ 言葉が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이 絶愛(いと)おしく 애절하고 熱狂(くる)おしく 열광하게 되는 今はただ 炎の中 지금은 그저 불꽃 속에서 散りゆく花 떨어져 가는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