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喜蘭舞

 


1. 곡 정보
4.1. EZ
4.2. HD
4.3. IN
4.4. AT


1. 곡 정보



사운드 클라우드
Doppelganger(앨범)에 수록된 작곡가 LeaF의 음악

2. nanobeat



3. Muse Dash



4. Phigros


'''狂喜蘭舞'''
[image]
작곡가
LeaF
BPM
230
채보 제작
Catcats a.k.a. 無極 vs H.C.C.
일러스트
DoublePian
난이도
레벨
노트수
EZ
6
499
HD
10
648
IN
14
954
AT
<color=red> '''16'''[+1]
1209
특이사항
'''개별 악곡 컬렉션 보스곡'''
[clearfix]

4.1. EZ



EZ 채보 설명

4.2. HD


[youtube(HD 채보 영상)]

HD 채보 설명

4.3. IN



엄지 Phi 영상
168콤보 쯤에 나오는 VOEZ식 기믹에 과 490콤보쯤에 나오는 슬라이드만 조심하면 무난한 14레벨이다
14랩 중에서는 중하위권

4.4. AT



처음에는 음악에 맞추어 무난하게 나온다 90콤보와 170콤보쯤의 연타만 조심하면 초반은 어렵지 않은 편이다.
그러다 210콤보쯤에 노트가 좌우로 흔들리는 VOEZ스러운 기믹이 나오며[1] '''동타+3연타+단타+동타+단타+동타+단타+3동 3연타+2동 홀드+3동 드래그''' [2]라는 정신나간 패턴이 나오며 곡의 초중반부로 들어간다. 마지막 드래그는 홀드에 살짝 걸쳐있는지라 홀드를 그대로 잡는 것만으로도 처리된다. 불안하다면 앞서 3동 3연타를 치던 손배치 그대로 홀드를 잡으면 된다.
대량의 플릭 사이에 단타가 끼어있는 초반 패턴에선 대부분이 알다시피 단타에만 집중하고 플릭은 비비면 된다.
그후 321콤보에 나오는 홀드노트가 360°이상 돌아가니 판정선 아래가 아닌 가운데를 잡아야 한다.
회전하는 홀드노트 이후 4연타가 나온뒤 이상한 변속의 2중홀드,2중홀드,3중홀드가 나오는데 노트를 보지말고 노이즈 낀 소리를 듣고 쳐야 한다. [3]
그 뒤에 홀드노트와 단타노트의 떨어지는 속도가 다른 기믹이 나오는데 홀드는 4비트, 단타는 8비트 정박이라 위치만 익숙해지면 쉽게 지나갈수 있다.
380콤보쯤에 '''동타 -> 16비트 3계단 -> 8비트 단타 둘 -> 동타 -> 16비트 3계단 -> 동타 -> 16비트 5계단[4] -> 동타 -> 3동타 세 번[5] -> 4동타 발광'''이 등장하면서 플레이어의 혼을 빼놓는다. 직후로도 16비트 단타와 동타를 복합적으로 사용한 패턴이 두 번 나오면서 다지를 얼마나 정확하게 쓸 수 있는지 시험한다. 배드나 미스보단 굿이 잘 나온다.
460콤보부터 곡의 미리듣기 부분이 나오며 곡의 중반으로 진입한다. 중간중간 나오는 3노트 트릴과 3연타[6]만 주의하면 무난한 편이다.
630콤보부터 맬로디가 피아노음으로 바뀌고 위아래로 드래그가 잔뜩 나오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드래그로 인해 잔미스가 나지 않도록 모든 손가락을 이용해서 드래그를 처리하도록 하자. [7]
그뒤로는 다시 메인 패턴이 나오다 쉬는 구간에 돌입한다. 790콤보쯤에 나오는 끝에 드래그가 붙은 홀드의 드래그는 아주 빨리 떼지만 않으면 신경쓰지 않아도 처리된다. X라로 나오는 드래그의 시작과 끝이 플릭인데 이 경우도 그냥 자연스럽게 ><모양으로 그어주면 처리된다. 불안하다면 정박보다 약간 일찍, 플릭보다 약간 바깥에 시작점을 잡고 긋자.
단타와 동시 플릭으로 이루어진 휴식 패턴이 끝나고 탭+드래그 패턴이 조금 나오다가 긴 드래그가 나오는데 드래그를 처리하는 손을 중앙에서 바꿔주면 된다.
그뒤로 또다시 멜로디가 바뀌는데 이번엔 중살보단 훨씬 쉽다. 하지만 996콤보 쯤에 아래에서 갑자기 올라오는 '''3동 3연타'''가 나온 후 메인 비트 부분과 유사한 패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온다. [8]
마지막 발광에선 '''동타+3연타+단타+동타+단타+3동 3연타(마지막은 홀드)+2동 플릭'''이라는 초반과 유사하지만 약간 다른 패턴이 등장한다. 초반과 헷갈리거나 역배치에 익숙하지 않아서 저주에 걸리는 일이 십상이니 필히 주의해야하는 부분. 3동 홀드에선 다지를 쓰는 쪽의 타점에 유의해야 안 끊긴다. 플릭은 항상 그렇듯 어느 방향으로든 비비기만 하면 된다.
발광이 끝난 후 노래가 잠잠해지며 또다시 이상한 변속의 단타가 나오는데 느려진 BPM 기준 4분의 4박자로 노트 있는 박자를 ■, 없는 박자를 □라 하면 ■□□□■□■□■■로 나타낼 수 있다. 뒤를 잇는 드래그 섞인 홀드는 각 노트의 특성상 두 손가락으로 완벽히 처리하는 것이 가능은 하나 왠만하면 세 손가락 이상 꺼내쓰도록 하자.
두 번 나오는 플릭은 앞서 손가락을 꺼낸 상태에서 그대로 비비면 된다.
마지막에 나오는 4중홀드+드래그는 자칫하면 실수할수 있으니 모든 손가락을 이용하여 안정적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다만 다중 인식이 불안정한 기기의 경우 홀드가 마지막의 찰나에 끊길 수 있어 홀드의 타점을 정확하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 노트 밀집도 때문인지 홀드만 눌러도 드래그가 처리되니 신경 쓸 필요가 없다. [9]
Spasmodic이 다지 폭타와 다이나믹스식 패턴, 고밀도 슬라이드로 난이도를 높혔다면 狂喜蘭舞는 15레벨 상위권의 채보에 순간 발광, 기믹을 더해 난이도를 올렸다.
처음 나올 당시에는 소위 충공깽스러운 난이도로 15랩 최상위권을 자리잡았지만 패치로 인해 16레벨으로 올라가며 동 레벨 내 하위권으로 자리잡았다.
[+1] 1.3.2 버전에 상향조정되었다.[1] 이때 보이즈처럼 라인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위치를 잘 암기한뒤 처야 잔미스가 안생긴다.[2] 16비트 기준 노트 있는 박자를 ■, 없는 박자를 □라 하면 ■□■■■□■□■□■□■□■■■□□□■이다. 마지막 박자는 홀드이며 슬라이드는 생략했다.[3] 첫 2중 홀드는 16비트 4연타 직후 반 박 쉬고 들어가니 여유를 갖는 게 중요하다.[4] 첫 번째부터 네 번째 노트까지는 오른쪽 방향이지만 마지막 노트는 두 번째 노트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5] 처음 나오는 왼쪽에 약간 치우친 동타는 오른쪽으로, 두 번째 나오는 오른쪽에 꽤나 치우친 동타는 왼쪽으로 움직인다. 특히 두 번째 동타의 이동폭이 크므로 타점이 헷갈리지 않게 유의해야한다.[6] 왼쪽이면 왼손부터 시작, 오른쪽이면 오른손부터 시작하는 축연타로 처리하면 된다.[7] 만약 다섯 지점 이상의 터치 인식에 문제가 있는 기종이라면 서너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여 비비는 게 안전하다.[8] 만약 이 배치를 정말 못 본다면 X자 드래그 직후 기기를 돌려야 한다. 하지만 기기를 돌리면 긴 드래그와 멜로디 전환 부분이 상하좌우 다 바뀌는지라 개인차가 갈릴 수 있다.[9] 노트 크기를 최소보다 크게 하면 홀드와 드래그가 겹치는 부분이 약간 생기는데 이것 때문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