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赤な誓い
'''真赤な誓い'''
'''붉은 맹세'''
1. 개요
무장연금의 오프닝 곡. 작사 후쿠야마 쿄코, 작곡 후쿠야마 요시키[1] .
매우 뜨거운 느낌의 노래과 열혈적인 노래로 수많은 팬들이 좋아하는 노래로, 작품은 몰라도 이노래에 아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곡이다. 니코니코 관련 메들리 곡에서 거의 빠지지않는 곡으로 유명하며, 해당 노래가 "붉은맹세"를 외칠때 코멘트에 반드시 붉은 글씨로 "真赤な誓いいいいい!!" 라며 써주는 것이 암묵의 룰이라 할 정도.니코동에서 붉은 맹세 관련 노래의 시청자들의 코멘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가사를 잘보면 무토 카즈키의 신념을 잘 가리킨 동시에 무장연금의 주제를 잘 살려서 가사와 작품의 전개와 주제와도 크게 더 잘어울리기도 한다.
뜨거운 느낌의 노래인 탓에 여러 매드무비 제작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 중 Fate 연금이 유명하다. 이러한 명곡인 탓인지 여러 사람들의 커버 곡도 존재한다. 니코니코 조곡 초기버전부터 개근하는 노래 중 하나일 정도.
2. 설명
해당 오프닝에 수많은 스포일러가 포함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TVA)의 오프닝과 맞먹는 스포일러를 보여준다. 심지어 이 곡과 무장연금 애니메이션이 먼저 죠죠애니보다 더 일찍 나왔다.
- 초반에 휙하고 지나가는 벚꽃잎들과 학교, 무장연금이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됐을 때가 바로 입학식 때 였다.
- 무토 카즈키가 달려가고 있는 거리는 애니판 기준으로 2화 때 나온 거리.
- "멈춰 설 시간은 없어"와 "생각할 여유도 없어"부분에 처음에 츠무라 토키코를 구하러간 카즈키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 아래에서 위로 비춰지는 카즈키의 친구들과 카즈키의 여동생 마히로의 모습, 카즈키에게 있어 지켜야할 사람들, 추억들.
- 차례대로 지나가는 캡틴 브라보와 하야사카 오카, 하야사카 슈스이[2] 그리고 빠삐용.
- "너무나도 큰 힘의 벽과 세계의 어둠"부분에 등장하는 큰힘이라고 할수있는 연금전단과 세계의 어둠이라 할수있는 빅터 파워드.[3]
- 선라이트 하트로 연습하는 카즈키. 그리고 넘어지면서 카즈키의 눈동자가 점점 클로즈업 돼서 비춰지는 검은 핵철.
- 토키코가 앉아있는 장소는 카즈키와 첫키스를 했던 장소로 마지막화에도 키스로 마무리했던 그 장소다. 그리고 나카무라 고우타와 카즈키의 모습이 비춰진다.
- "그 어떤 적이건 동료이건 상관없어 "부분에 나오는 문페이스, 캡틴 브라보와 빠삐용.[4] [5]
- "붉은 맹세"라고 외친 이후 부숴진 학교들[6] 과 카즈키의 친구들과 마히로가 나오는데 마치 응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친구들과 다르게 마히로는 반기는 듯한 포즈로 서있는데, 마지막에 카즈키가 달에서 지구로 돌아오는것을 생각하면...
- 마지막에 카즈키와 토키코가 선라이트 하트를 잡고 돌진하면서 핵철의 모습이 비춰지는것으로 마무리 된다.
3. 가사
4. 리듬게임의 수록
4.1. 태고의 달인 시리즈
[1] 후쿠야먀 요시키의 곡은 작사가인 아내 후쿠야먀 쿄코가 작사한 곡이 많은데 이 곡도 그 중 하나다.[2] 이때 슈스이만 혼자 미소를 짓고 있는데, 슈스이의 어두운 과거를 해방시켜준 카즈키에게 대한 감사의 미소로 추정된다.[3] 이때 빅터 파워드의 다리 근처의 모습이 빠르게 지나가는데, 자세히 보면 달에 있는 것 을 알수있는데, 후반의 내용을 생각하면...[4] 문페이스를 제외하면 그 둘은 적이 되고, 아군이 된 적이 있었다.[5] 빠삐용이 니어데스 해피니스를 꺼낼때 주위 배경이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카즈의 완전생물됐을때 당시의 그 유명한 장면을 오마주한 모양. 즉, 그는 완전한 호물쿨루스가 아닌 불완전한 호문쿨루스가 되었다는 의미로 볼수있다.[6] 카즈키와 토키코와 공통된게 둘 다 학교에서 호문쿨루스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것이다.[7] 가사와 안맞게 Oh와 Da가 다섯번 부르지만 왜인지 이 두가사만 세번 표시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