砂塵カゲロウ
'''猫叉Master의 CONTEMPORARY NATION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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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BPM | 90 | ||
곡명 | '''砂塵カゲロウ''' | |||
砂塵の彼方に一筋の陽炎。ゆらめく魂は遥か遠くへ。 모래먼지 저편에 한 줄기의 아지랑이. 흔들거리는 영혼은 아득히 먼 곳으로. | ||||
아티스트 명의 | 猫叉Master | |||
장르명 | CONTEMPORARY NATION 6 | 컨템포러리 네이션 6 | ||
담당 캐릭터 | Yima | 이마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Sunny Park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 | 17 | 29 | 40 |
노트 수 | -- | 226 | 468 | 860 |
사막에 혼자 뒤떨어져 뒤집을 수도 없는 절망 속에서, 「저, 저거 오아시스잖아!?」라는 희미한 희망을 가졌지만, 「땡땡 유감 틀렸슴다. 아지랑이임다」 같은 추격을 기대하게 되는 세상의 일이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소위 말하는 밟거나 걷어차거나, 그런 것임다. 그런 우울한 심정을 사진(砂塵)에 떠오르는 아지랑이에 비유했습니다. 그겁니다. 그런 곡입니다. 이게. 가끔씩은, 의도적으로 깊이 빠져들게 되는 때라는 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때에 부디 플레이해 주세요. 여러분의 플레이심을 부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猫叉Mas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