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の二水戦

 


1. 꽃의 2수전
2. 함대 컬렉션에 수록된 노래
2.1. 가사
2.2. 관련 문서


1. 꽃의 2수전


일본 해군에서 운용한 함대인 제 2함대 예하 '제2 수뢰전대'의 별칭이다.

2. 함대 컬렉션에 수록된 노래


[image]

'''"함대 컬렉션 -칸코레- : 보컬 컬렉션 Vol.2"'''에 삽입된 노래로 이름의 어원은 1에서 따왔다. 센다이급 3의 캐릭터송. 작사가와 작곡가는 각각 오오코시 카오리와 minaatoku이며, 성우 사쿠라 아야네가 보컬을 맡았다.

2.1. 가사


征く路を照らす
유쿠 미치오 테라스
가는 항로를 비추며
 
暗闇を切り拓く
쿠라야미오 키리히라쿠
어둠을 해쳐나가옵니다
私の大切なその全てを
와타시노 타이세츠나 소노 스베테오
제 모든 소중한 것들을
 
護るため
마모루타메
지키기 위해
 
 
誰よりも速く 奔れ
다레요리모 하야쿠 하시레
누구보다도 빠르게 달리리
 
伝えるの この想い
츠타에루노 코노 오모이
이 마음을 전하기 위해
 
 
闇に心閉ざしてた
야미니 코코로 토자시테타
어둠 속에서 마음을 닫았었던
 
怯えた振りしたままで
오비에타 후리시타마마데
겁에 질린 척한 채로
 
 
その照準で
소노 쇼우쥰-데
그 조준경으로
私の 舞台を 見つめていて
와타시노 부타이오 미츠메테 이테
저의 무대를 지켜봐 주소서
 
 
本当の気持ちを集めて
혼-토우노 키모치오 아츠메테
감춰둔 진심을 긁어모아
 
この身晒して
코노 미 사라시테
이 내 몸 드러내어
 
照らして
테라시테
비추어
 
解き放て!
토키하나테!
해방시키니!
 
 
 
華の色は徒らに
하나노 이로와 이타즈라니
꽃의 빛깔은 덧없이도
 
褪せて消え去るけど
아세테 키에사루케도
색이 바래어 사라질지언정
 
希望さえあれば
아시타사에 아레바
희망이 남사오면
 
 
貴方が在るその時代まで
아나타가 이루 소노 토키마데
그대가 있는 그 시대까지
 
今は駆け抜けるの
이마와 카케누케루노
그저 달려가겠습니다
 
この夜を 越えて
코노 요루오 코에테
이 밤을 뛰어넘어
 
 
優しい日々 想う
야사시이 히비 오모우
평화로운 나날을 그리며
 
言葉交わす度深くなる
코토바 카와스 타비 후카쿠 나루
그대와 대화할 수록 깊어져만 갑니다
 
 
戦いの意味それより
타타카이노 이미 소레요리
이 전쟁의 의미보다도
 
きっと もっと大切な
킷-토 못-토 타이세츠나
무엇보다 더욱 소중한...
 
 
舞台のぼるその前の
부타이 노보루 소노 마에노
무대에 오르기 전의 고양된
 
気持ちのような 火花
키모치노 요우나 히바나
기분과도 같은 불꽃놀이
 
 
覚悟を决めたなら
카쿠고오 키메타나라
각오를 다졌사오니
 
戦火を開いて
센-카오 히라이테
불씨를 쏘아올리고
 
飛び込むの
토비코무노
달려듭니다!
 
迷・わ・な・い
마요와나이
망설이지 않아
 
 
華の命は移り逝く
하나노 이노치와 우츠리유쿠
꽃의 생명은 되살아나리니
 
闘う鬼百合となり
타타카우 오니유리토 나리
투쟁하는 참나리가 되리니
 
後ろにはさがらない
우시로니와 사가라나이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深い暗夜を切り裂いて
후카이 야미요오 키리사이테
깊고 어두운 밤을 가르며
 
目指すその向こうに
메자스 소노 무코우니
이 내 향하는 곳에
 
静けさ あるように
시즈케사 아루요우니
고요함이 있기만을.
 
 
昨日までの私には
키노우마데노 와타시니와
그 미래는 어제까지의 제겐
 
とても哀しい日の夢だから
토테모 카나시이 히노 유메다카라
너무나 애달픈 꿈이기에,
 
風に舞う花びらのようね
카제니 마우 하나비라노 요우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과도 같습니다
 
きれい
키레이
아름다워
 
 
華の色は徒らに
하나노 이로와 이타즈라니
꽃의 빛깔은 덧없이도
 
褪せて消え去るけど
하세테 키에사루케도
색이 바래어 사라질지언정
 
希望さえあれば
아시타사에 아레바
희망이 남사오면
 
 
貴方が在るその隣で
아나타가 이루 소노 토나리데
그대가 있는 그 옆에
 
いつか同じ時代を刻めるのなら
이츠카 오나지 토키오 키자메루노나라
언젠가 같은 시대를 새길 수만 있다면
 
 
 
華の姿も移り往く
하나노 스가타모 우츠리유쿠
꽃의 모습도 변할 것입니다
 
いつか違う体となって蘇り
이츠카 치가우 카라다토 낫테 요리가에리
언젠가 다른 몸으로 되살아나겠사오니[1]
 
優しい風を護りたい
야사시이 카제오 마모리타이
산들바람을 지키게 하소서
 
咲いて散って そして咲く
사이테 칫-테 소시테 사쿠
피고 져도 다시 피겠습니다
 
遥かな時代へ 
하루카나 토키에
아스라이 머나먼 시대에서

2.2. 관련 문서



[1] 참고로 진츠는 1990년, 센다이는 1991년에 각각 해상자위대 아부쿠마형 호위함 2번함, 4번함으로 다시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