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躰'''
(몸 체)
| '''훈(訓)'''
|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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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音)'''
|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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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 身 (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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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수'''
| 1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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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체'''
| 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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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タイ, テ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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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 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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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체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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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병음(표준어)'''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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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몸 신(
身)'자와
신자체 '몸 체(
体)'자를 하나로 합친 글자로, 말 그대로
신체를 표기하기 위한 글자이다.
일본어의
국자 중 하나로 일본어에서만 사용되며,
한국어,
중국어 등 다른
한자문화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글자이다.
2. 유래
유래는 사서 등에서 '신체'를 원고지 한 칸 크기에 붙여 쓰던 것이 하나의 자체(字體)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3. 기타
일본어 한자사전에는 '体' 자의 동의어로서 해당 문서의 한자인 '躰'와 함께 '體', '軀' 가 있다고 설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