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모드
슈퍼로봇대전의 옵션에서 관람할 수 있는 모드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서 처음 추가되었으며 이 때는 건담 시리즈를 제외한 대부분 작품들의 오프닝 곡이 수록되었다. 초창기에는 주로 오프닝 [1] 곡을 수록했다. 주로 오프닝 곡을 수록하지만 전설거신 이데온과 육신합체 갓마즈의 예외적으로 오프닝 곡과 엔딩 곡을 동시[2] 수록하였다. 4차 때 엔딩곡을 BGM으로 사용했던 단쿠가는 버닝러브가 엔딩 곡이 아닌 오프닝 곡으로 착각한 사람들도 있었을 정도였고
게임 상에 등장하는 로봇 애니메이션들의 BGM에 가사와 전투 화면을 붙여, 감상 혹은 따라부르기를 하는 것은 전제로 만들어진 모드이다. 과거에는 로봇 애니의 노래가 실제 가라오케에서 찾아 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당시 가라오케 모드가 들어있던 로봇대전은 매니아 게임의 대명사로도 불리웠다 한다.
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을 마지막으로 이후 로봇대전에서는 수록되지 않고 있다. 제작비용의 시간, 기사 저작권 등의 문제로 삭제된 것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최근 테라다 타카노부 PD의 발언에 의하면 그러한 문제 이외에도 '''귀찮아서''' 안 넣는 것이라고 한다(......)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서 처음 추가되었으며 이 때는 건담 시리즈를 제외한 대부분 작품들의 오프닝 곡이 수록되었다. 초창기에는 주로 오프닝 [1] 곡을 수록했다. 주로 오프닝 곡을 수록하지만 전설거신 이데온과 육신합체 갓마즈의 예외적으로 오프닝 곡과 엔딩 곡을 동시[2] 수록하였다. 4차 때 엔딩곡을 BGM으로 사용했던 단쿠가는 버닝러브가 엔딩 곡이 아닌 오프닝 곡으로 착각한 사람들도 있었을 정도였고
게임 상에 등장하는 로봇 애니메이션들의 BGM에 가사와 전투 화면을 붙여, 감상 혹은 따라부르기를 하는 것은 전제로 만들어진 모드이다. 과거에는 로봇 애니의 노래가 실제 가라오케에서 찾아 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당시 가라오케 모드가 들어있던 로봇대전은 매니아 게임의 대명사로도 불리웠다 한다.
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을 마지막으로 이후 로봇대전에서는 수록되지 않고 있다. 제작비용의 시간, 기사 저작권 등의 문제로 삭제된 것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최근 테라다 타카노부 PD의 발언에 의하면 그러한 문제 이외에도 '''귀찮아서''' 안 넣는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