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스터 루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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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스터 루오도'''
ガリスタ・ルオドー(Garista Luodur)
CV. 미야모토 미츠루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The First Strike~의 등장인물.
나이렌에게 어드바이스를 하고 있는 참모. 우수한 인물로 보이나 그림 실력이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장발에다 안경을 꼈기 때문에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제이드 커티스를 떠올리게 한다.[1]

사실 본편의 '''흑막.'''
시존타니아 근처 유적에서 마도기를 이용한 실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시존타니아 주변의 몬스터가 흉포화한 것 이었다. 유적을 무너트려 증거와 함께 기사단을 없애려고 하였다. 결국 나이렌 페드록이 죽게 된 원인.
그러나 유적에서 보았던 코어가 가리스터만이 사용하는 것이라고 눈치 챈 프렌 시포유리 로웰가 찾아오자 자기 실험의 정당성만 주장하다가 프렌의 아버지의 죽음의 원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밝히자 분노한 프렌과 유리가 덤비나 자신이 소유한 마도기의 성능 을 앞세워 그들을 압도한다. 그러나 유리가 받은 나이렌 페드록의 마도기로 생긴 빈틈을 이용한 유리에게 찔려 죽고만다. 그리고 그의 죽음은 마도기의 폭발로 인한 사고사로 처리되었다.
[1] 성우도 제이드의 성우를 담당한 코야스 타케히토를 캐스팅하려는 의견이 있었으나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제작 프로듀서인 히구치 요시토가 반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