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テイルズ オブ ジ アビス
Tales of the Abyss''
'''제작'''
남코 테일즈 스튜디오
'''유통'''
'''PS2'''
[image] 남코
[image] 반다이 남코 게임즈
'''3DS'''
반다이 남코 게임즈
'''플랫폼'''
| [1]
'''장르'''
자신이 태어난 의미를 알게되는 RPG
'''발매'''
'''PS2'''
[image] 2005년 12월 16일
[image] 2006년 10월 10일
'''3DS'''
[image] 2011년 6월 30일
[image] 2011년 11월 24일
[image] 2011년 11월 25일
[image] 2012년 2월 14일
'''언어'''
일본어, 영어
'''등급'''
'''CERO A
ESRB T
PEGI 12'''
'''관련 사이트'''
PS2판 공식 홈페이지
3DS판 공식 홈페이지

'''OP - 카르마'''[2]
'''작사
작곡'''
후지와라 모토오
'''편곡
노래'''
BUMP OF CHICKEN
1. 개요
2. 닌텐도 3DS판
3. 상세
3.1. FR-LMBS (플렉스 레인지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
3.2. FOF 시스템
3.3. 시나리오
3.4. 세계관
3.5. 평가
4. 오프닝곡
5. 애니메이션
5.1. 주제가
5.2. 회차 목록
6. 주요캐릭터
6.1. 파티 캐릭터
6.2. 키 캐릭터
6.3. 오라클 기사단 육신장
6.4. 기타 캐릭터
7. 그외 및 관련용어
8. BGM 일람
9. 참고 링크

[clearfix]

1. 개요


2005년 12월 15일 발매된 테일즈 시리즈 10주년 기념작으로, 시리즈 8번째 작품. 참고로 판타지아의 발매일이 1995년 12월 15일이다. 이제는 없어진 게임잡지 게이머즈의 웹진인 엔 게이머즈의 리뷰의 한줄평에 "테일즈 시리즈 10년을 당당히 짊어진 명작"이라 표현되어있는데, 이 표현이 이 게임에 어울리는 표현이다. 달리 말하면 '''테일즈 시리즈의 역사에 획을 그은 시리즈 최고의 작품 중 하나.'''[3]
장르는 '''자신이 태어난 의미를 알게되는 RPG'''. 실로 스토리와 가장 어울리는 장르명이라고 할 수 있다.

2. 닌텐도 3DS판



▲ 플레이 동영상.
2011년 6월 30일 닌텐도 3DS 이식판이 발매되었다. 3DS 플랫폼 최초의 RPG.
PS2보다 로딩은 짧아졌지만 3DS 한계상 해상도가 떨어지고 전투시 프레임이 PS2에 비해 1/2로 줄었다.
사실상 PS2의 열화판.
2014년 12월 3일 다운로드판이 발매되었으며, 사실상의 염가판 취급이다.
'''북미판에서만 등장했던 가이와 나탈리아의 제2비오의 외 일본판에 등장하지 않은 기술들이 수록되었다.''' [4]
가이 세실 제2비오의
나탈리아 키믈라스카 제2비오의

3. 상세


풀 3D, 8등신 캐릭터로 그래픽을 일신 하였고, 카툰 렌더링과 비슷한 그래픽을 써서 비교적 기존의 테일즈 시리즈와 비슷하게 2D의 느낌을 준 심포니아와는 다르게 완전히 3D로 넘어갔다. 또한 전투에서도 3D를 완전히 이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바뀌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 서술한다.
기존의 스킬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거기에 C코어라는 시스템도 도입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좀 더 캐릭터의 육성에 자유도를 추가했다.
또한 테일즈 시리즈의 특징중 하나였던 스킷이 전작 레젠디아에서 스킷의 숫자가 심각하게 적고 별 내용이 없었던데 반해 스킷의 숫자가 다시 대폭 늘어났으며, 시스템 메뉴창도 게임을 해보면 상당히 정성이 들어간 것을 느낄 수 있다.
대체적으로 기존에 있던 시스템들중 남겨야 할 것은 남기고 없애야 할 것은 없애면서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살리는 쪽으로 가면서 시리즈의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보수했다 할 수 있다.
몬스터 디자인도 이 후 시리즈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는데, 어비스 이후로 나온 작품들과 외전인 월드 작품들에서도 어비스의 몬스터 디자인이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다. 현재에도 필드나 던전에서 나오는 자코 몬스터의 경우는 어비스의 몬스터들이 그대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3.1. FR-LMBS (플렉스 레인지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멀티라인 리니어 모션 배틀에서 프리런을 추가한 플렉스 레인지 리나어 모션 배틀로 진화하여 목표한 적과 동일 라인에서만 이동이 가능했던 제한을 해제하고 프리런을 통한 자유이동으로 전투의 전략성을 더욱 높였다. 덕분에 보술을 피하기가 매우 쉽고, AI의 수준도 꽤 괜찮아서 심포니아에 비하면 난이도는 제법 낮은 편. 이후 3D로 만들어진 테일즈 시리즈는 거의 대부분 3D필드에서의 FR-LMBS를 기반으로 한 전투 시스템이 되었다. [5]
비오의 역시 새로 추가된 오버 리미트 (OVL) 시스템으로 사용의 편의성을 늘렸다.
비오의도 적당한 비율로 적과 아군 한두개씩 보유하고 있으며 2회차 이후에 가능한 기술도 있다. [6]

3.2. FOF 시스템


전투중에 보술을 쓰거나 기타 특별한 이유로 속성이 부여된 필드가 출현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기술이나 보술을 사용할경우 필드의 영향을 받아 보술이 강화되게 된다. 연출이 줌인되면서 상당히 화려하고 효과도 높기때문에 잘 활용하는 것이 전투에 익숙해지는 지름길.
다만 FS챔버로 강화되는 효과는 받지 못한다. 훔치기를 쓰려면 자제하자.

3.3. 시나리오


이전에 나온 테일즈 오브 시리즈주인공들과 달리 제멋대로에 무책임하고 버릇없는 성격으로 동료들과 마찰을 빚다 말 그대로 나락의 바닥까지 가라앉았다 다시 일어서는 모습[7]을 보여주는 입체적인 주인공은 호평을 받았다.
결국 이 작품의 장르대로 루크 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난 의미를 깨닫는 것이 전체 스토리의 흐름.[8]
주인공 외에도 강하고 책임감 강한 히로인, 어딘가 결여된 능글맞은 천재군인, 자신을 믿고 지탱해주는 친구 등 캐릭터성도 뛰어나 아군뿐 아니라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중요 NPC, 최종보스를 필두로 한 그 여섯 부관까지 강한 인상을 남기는 여러 군상이 얽혀나가는 각자에 얽인 인연과 이야기도 몰입감이 뛰어나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등장인물들이 훨씬 인연이나 인과가 강한 느낌. 여담으로 시나리오 라이터가 심포니아와 같은데, 심포니아 당시에 '기분 나쁠 정도로 사이가 좋았던 동료들'이었기에 이번 작품에서는 정 반대로 이해타산적으로 움직이는 동료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이해타산이 아니라 순전히 동료를 위해서 움직이는 캐릭터가 없는건 아니다.
여담이지만 현존하는 테일즈 시리즈 중 가장 빵빵한 동료 구성을 자랑한다. 제3왕위 계승자에 동료중 한명이 공주, 교황급에 해당하는 도사에, 그 도사 호위, 이웃나라 황제의 오른팔, 몰락 귀족 등등. 그리고 대부분이 보케천연속성이 있다.
주인공 파티를 '''엄청나게 굴리는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파티원이 자신의 삶 뿐만 아니라 타인의 인생까지 뒤흔드는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거나, 혹은 작중에 얻게 된다.

3.4. 세계관


마르쿠트 제국과 키믈라스카 왕국이라는 두개의 대국으로 양분된 세계, 이 세계에는 스코어라 불리는, 시조 유리아가 남긴 특수한 보석(譜石)에서 읽어내는 절대적인 예언이 존재하여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스코어에 모든 것이 좌지우지되어, 멸망하게 된다는 스코어가 부여된 것 만으로 방치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폐해를 낳게 된다.[9] 그로인해 이 스코어를 완전하게 소멸시키고, 스코어를 만드는 원인인 존재까지 소멸시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가 시작된다.
스코어에 지배되지 않는 만들어진 존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인연과 자신만의 답이 얽히며 세계는 점차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3.5. 평가


꽤 볼륨이 큰 내용에 복잡한 전투시스템을 DVD 1장에 압축해 넣었기 때문인지 로딩이 길고 프레임드랍이 심한 편이다. 또한, 단점이라기 보다는 호불호가 갈리는 면이긴 하지만, 서브이벤트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서브이벤트를 병행할경우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길어진다.
보통 사람들이 본 작의 단점을 이야기할때 나오는 문제는 로딩이지만, 사실 작중에 정말로 게임 몰입에 지장을 주는 요소는 프레임 저하다. 특히 필드맵 이동시의 프레임저하는 멀미가 날 정도인데다가 작중에 필드맵에서 그대로 진행을 하는 이벤트도 있기에 더짜증이 나기도 한다.[10]
그리고 스토리에서 루크의 이야기에서 써먹은 태생의 비밀을 나탈리아에서 다시 한번 써먹었다는 것과 아니스의 이야기에서 뒷마무리가 어설프다는 점이[11] 단점으로 지적받는 부분이다.
이런 사소한 단점을 제외하면 단점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거의 테일즈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부를 수 있는 작품. 전투 시스템에 있어서는 어비스에 와서야 제대로 3D의 이점을 살린 테일즈 시리즈의 전투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RPG에서 중요한 요소인 스토리도 뛰어난 편. PS2라는 기종으로 나온 게임들로 한정해도 훌륭한 그래픽을 가진 작품은 아니지만 어비스의 세계를 표현해내는 들어간 노력과 세심함은 다소 떨어지는 그래픽을 메꾸고도 남는다. 오프닝은 역대 테일즈 시리즈의 오프닝 중에서도 손꼽힐 수준. 테일즈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즐길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여담이지만 이름이 가명인 인물이 많다. 각자 이유야 있지만 그렇다쳐도 너무 많다.
공교롭게도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같은 해 12월 22일에 발매된 킹덤 하츠 II와도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는 공통적인 평가뿐만이 아니라 설정이나 캐릭터 특징 측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다.[12]

4. 오프닝곡


범프 오브 치킨카르마.
가사가 스토리를 축약 및 시적 은유로 나타낸 내용이다. 이것은 멤버인 후지와라가 어비스의 시나리오를 보고 감동해서 그 스토리를 따라서 가사를 썼기 때문이다. 게임을 모두 클리어해서 엔딩을 보고 난 뒤에 듣다가 그만 울어버리고 범프 오브 치킨의 팬이 됐다는 사람도 다수 존재. [13] 테일즈 시리즈의 프로듀서 요시즈미 마코토가 범프 오브 치킨의 팬이라서 오프닝곡 작사/작곡을 직접부탁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14] MOTOO FUJIWARA라는 후지 개인 명의로 OST 앨범 'Song For Tales of The Abyss'도 발매 되었다. 티아가 부른 '보가'를 비롯해 후지가 작편곡한 BGM들이 수록 되어있다.
이후, 각종 리듬게임에 커버보컬로 수록되게 되고, 인기를 끌게 된다.
어쨌거니 이후 테일즈 제작팀은 오프닝 곡에도 꽤 신경쓰기 시작했고, 가수에게 게임 내용을 알려주고 게임 테마와 관련된 가사를 쓰는 식의 케이스가 많아졌다.
전작까지는 에이벡스 소속 가수의 곡을 타이업해왔지만, 이 작품에서 에이벡스와의 타이업은 잠시 끊겼다.
다만 이러한 곡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한국에선 좀 다른 의미로 유명하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캐릭터들을 적당히 짜집기하여 만든 일명 '어마금 밴드' 영상 덕분인데... '''말이 필요 없다. 직접 보자.'''

5. 애니메이션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テイルズ オブ ジ アビス

작품 정보 ▼
'''원작'''
반다이 남코 게임즈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
후지시마 코스케
'''감독'''
코다마 켄지
'''부감독'''
사토 테루오(佐藤照雄)
'''시리즈 구성'''
오모데 아케미(面出明美)
'''캐릭터 디자인'''
히시누마 요시히토
'''총 작화감독'''
'''몬스터 디자인'''
이시가키 준야(石垣純哉)
'''메카니컬 디자인'''
'''미술 감독'''
이케다 시게미(池田繁美)
'''색채 설계'''
아카마 미사코(赤間三佐子)
'''촬영 감독'''
오가와 시게미(小川滋見)
'''CG 디렉터'''
코모리 이나호(小森稲穂)
후쿠시 나오야(福士直也)
'''편집'''
츠루부치 토모아키(鶴渕友彰)
'''음향 감독'''
키무라 에리코(木村絵理子)
'''음향 제작'''
토호쿠신샤(東北新社)
'''음악'''
사쿠라바 모토이(桜庭 統)
'''애니메이션 제작'''
선라이즈
'''제작'''
선라이즈
반다이 비주얼
반다이 남코 게임즈
MBS
'''방영 기간'''
2008. 10. 03. ~ 2009. 03. 27.
'''방송국'''
[image] 도쿄 MX / (금) 21:00
'''편당 방영 시간'''
24분
'''화수'''
26화
'''국내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 [18]
}}}
성우는 이온이 코바야시 유미코로 교체된 것만 제외하면 게임과 동일하다. 작화 퀄리티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그대신 원작재현과 액션은 상당한 수준을 자랑한다. 오프닝은 게임과 마찬가지로 카르마이며 엔딩 곡은 후지와라가 작곡한 모험혜성.[15] 참고로 엔딩의 두번째 영상은 각 캐릭터들의 코스튬 복장을 입고 나오는데, 애쉬는 루크의 친선대사 복장을 입고 나왔다.
제작진이 이누야샤와 결계사를 제작한 스튜디오이기에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애니판을 수두룩하게 말아먹었던 테일즈 시리즈의 오명을 벗을지 기대를 모았다. 단, 작품 후반으로 갈수록 액션신이 단축되고 액션에 힘이 빠진듯한 장면이 많다. 그래도 각본은 그런대로 호평. 판매량은 DVD/BD가 7500장 정도, 박스판 1300장으로 괜찮게 나온 편이다.

2020년 12월, 테일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화가 무료 공개되었다. 댓글에 "영어 자막은 준비중이다" 라고 적혀 있는걸로 봐선 영어 자막도 추가할 모양이다.

5.1. 주제가


  • 엔딩 테마 冒険彗星
    • 작사, 작곡: MOR & MOTOO FUJIWARA
    • 노래: 에노모토 쿠루미(榎本くるみ)

5.2. 회차 목록


'''회차'''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제1화
預言(スコアの世界
예언의 세계
오모데 아케미
(面出明美)
코다마 켄지
사토 테루오
(佐藤照雄)
히시누마 요시히토
2008.10.03.
제2화
聖獣の森
성수의 숲
사토 테루오
와타다 신야
(綿田慎也)
신고 야스시
(しんごーやすし)
2008.10.10.
제3화
神託の盾(オラクル来襲
신탁의 방패 습격
키시모토 미유키
(岸本みゆき)
아오키 야스나오
토바 아키라
(鳥羽 聡)
마에사와 히로미
(前澤弘美)
2008.10.17.
제4화
隠された真実
숨겨진 진실
오모데 아케미
코다마 켄지
사토 테루오
사쿠마 신이치
(佐久間信一)
2008.10.24.
제5화
選ばれし英雄
선택받은 영웅
카토 요이치
(加藤陽一)
토베 아츠오
오구라 히로후미
(小倉宏文)
하시모토 타카요시
(橋本貴吉)
2008.10.31.
제6화
砂漠の雨
사막의 비
네모토 토시조
(根元歳三)
마츠이 히토유키
(まついひとゆき)
토바 아키라
신고 야스시
스기모토 사치코
(杉本幸子)
2008.11.07.
제7화
孤立
독립
카토 요이치
니시모리 아키라
(西森 章)
사토 마사토
(佐藤真人)
마에사와 히로미
2008.11.14.
제8화
崩落
붕락
네모토 토시조
사토 테루오
사쿠마 신이치
2008.11.21.
제9화
奪われし者
빼앗긴 자
오모데 아케미
코다마 켄지
오구라 히로후미
히시누마 요시히토
橘 佳良
2008.11.28.
제10화
償いの帰還
보답의 귀환
키시모토 미유키
오구라 히로후미
나카시마 리에
(中島里恵)
2008.12.05.
제11화
雪降る街
눈 내리는 거리
오모데 아케미
사토 마사토
히시누마 요시히토
마에사와 히로미
2008.12.12.
제12화
水の都
물의 도시
와타다 신야
노모토 마사유키
(野本正幸)
2008.12.19.
제13화
開戦
개전
카토 요이치
코다마 켄지
사토 테루오
사쿠마 신이치
2008.12.26.
제14화
閉ざされた過去
닫혀지는 과거
네모토 토시조
니시모리 아키라
토바 아키라
나카시마 리에
2009.01.02.
제15화
それぞれの決意
각자의 결의
키시모토 미유키
오모데 아케미
오구라 히로후미
橘 佳良
히구치 사토미
(樋口聡美)
2009.01.09.
제16화
地核突入作戦
지핵 돌입 작전
카토 요이치
토베 아츠오
와타다 신야
토베 아츠오
2009.01.16.
제17화
崩壊の序曲
붕괴의 서곡
네모토 토시조
아오키 야스나오
사토 테루오
사쿠마 신이치
2009.01.23.
제18화
アブソーブゲート
아브솝 게이트
오모데 아케미
사토 마사토
스기모토 사치코
이시다 카나
2009.01.30.
제19화
最期の預言(スコア
최후의 예언
키시모토 미유키
오모데 아케미
아오키 야스나오
토바 아키라
나카시마 리에
2009.02.06.
제20화
森の墓標
숲의 묘비
네모토 토시조
오구라 히로후미
마에사와 히로미
2009.02.13.
제21화
古の塔
태고의 탑
오모데 아케미
마츠이 히토유키
사사키 시노부
(佐々木 忍)
사토 테루오
사쿠마 신이치
2009.02.20.
제22화
消えゆく者
사라져가는 자
코다마 켄지
와타다 신야
橘 佳良
코이소 사야카
(小磯沙矢香)
2009.02.27.
제23화
悲しき決別
슬픈 결별
카토 요이치
사토 마사토
사토 테루오
사쿠마 신이치
2009.03.06.
제24화
栄光の大地
영광의 대지
오모데 아케미
토바 아키라
나카시마 리에
2009.03.13.
제25화
存在を賭けて
존재를 걸고
코다마 켄지
사토 테루오
스기모토 사치코
마에사와 히로미
2009.03.20.
제26화
新たな世界
새로운 세계
토바 아키라
히시누마 요시히토
橘 佳良
2009.03.27.

6. 주요캐릭터



6.1. 파티 캐릭터



6.2. 키 캐릭터



6.3. 오라클 기사단 육신장



6.4. 기타 캐릭터


로렐라이 교단 소속의 대영사로 겉으로 보기엔 성직자로서 숭고한 척하며 행동하나 실상은 탐욕스럽고 본인의 쾌락과 부를 위해 종교를 이용해먹는 위선적인 인물. 반 그란츠의 계획에 협력하여 세븐스 포닝의 힘을 손에 넣으려 하는 계략을 꾸민다. 결국 디스트로 부터 세븐스 포닝을 주입받지만 그 힘을 감당 못 하고 괴물이 되어 폭주하게 되고 루크 일행과의 싸움 끝에 허무하게 최후를 맞는다. 전투 난이도는 상태이상 공격에 여러 보술을 사용하지만 스피드가 원채 느려서 무난한 편이다.

7. 그외 및 관련용어



8. BGM 일람


디스크:1
  1. abyss
  2. 프롤로그 (プロローグ)
  3. The place of relaxation
  4. Crisis
  5. The arrow was shot
  6. Victory!
  7. New world
  8. Wedge
  9. The Grocer’s Village
  10. Cheagle Woods
  11. Serious
  12. Pleasantness
  13. Miserable spectacle
  14. Fang which wants blood
  15. Tartaros
  16. Oracle-Coercion
  17. Confrontation
  18. Awkward justice
  19. The Fortified City
  20. Fubras River
  21. Oracle-Sorrow
  22. The Frontier Fortress
  23. Van
  24. Port town
  25. Coral Castle
  26. Oracle-Conspiracy
  27. Casvelt Ferry
  28. The Distribution Base
  29. The frequenter
디스크:2
  1. The Royal City of Light
  2. Kingdom of sky
  3. Abandoned Factory
  4. 대면 (対面)
  5. Desert Oasis
  6. Zao Ruins
  7. Deo Pass
  8. The Mining Town
  9. Akzeruth Tunnel 14
  10. Shurrey Hills
  11. Van-Truth
  12. Scramble
  13. 아크제류스 붕락 (アクゼリュス崩落)
  14. Qliphoth
  15. The City of Guardians
  16. 타르타로스 부상 (タルタロス浮上)
  17. The City of Sound Machines
  18. Wyon Mirrored Cave
  19. Wish and sadness
  20. in between 1 and 0
  21. Aramis Flooded Caverns
  22. The edge of a decision
  23. Guilt,duty and...
  24. The Lorelei Order’s Base
  25. Oracle Headquarters
  26. The Silvery Snowland
  27. Casino
  28. Theor Forest
디스크:3
  1. The Floating Imperial City
  2. Blue royal palace
  3. The City of Craftsmen
  4. Wing of hope
  5. 센트비나 붕락 (セントビナー崩落)
  6. Nature dungeon
  7. 전란 (戦乱)
  8. 케세드니아 붕락 (ケセドニア崩落)
  9. Guidepost
  10. Kingdom of sky-confused
  11. Belief
  12. 타르타로스 모여 (タルタロス打ち込み)
  13. Mt.Roneal
  14. Zaleho Volcano
  15. Feres Island
  16. Game over
  17. The Hidden Village
  18. Theme of Mini Game
  19. Tales of DB Theme
  20. Tales of DB Room Guarder
  21. Tales of DB Ending
  22. Tales of DB Game Over
  23. Mushroom Road
  24. Sign of the quiet dark
  25. Relic of wandering frenzy
  26. Flow when being dammed up
  27. Arena
  28. Everlasting fight
  29. Eternal mind
디스크:4
  1. The last chapter
  2. Never surrender
  3. Farthest place
  4. Farthest place-Premonition
  5. Farthest place-Threat
  6. At the time of farewell
  7. 반 사망 (ヴァン死亡)
  8. 결별, 그리고… (決別、そして…)
  9. 호드 부상 (ホド浮上)
  10. Sheaf of soul
  11. mirrors
  12. 활짝 개여 가는 하늘 (晴れ渡りゆく空)
  13. Farthest place-Glint
  14. Happiness in my hand
  15. 결전의 시내 오다A (決戦の時来たるA)
  16. 결전의 시내 오다B (決戦の時来たるB)
  17. The Glorious Land Eldrant
  18. meaning of birth [16]
  19. promise
  20. Crimson pride
  21. time to raise the cross
  22. a place in the sun
  23. finish the promise[17]
  24. 모든 것을 위해서… (すべてのために…)
  25. 로렐라이 부활 (ローレライ復活)
  26. 그 날의 시선 (あの日の眼差し)
  27. 보가~song by Tear~ (譜歌~song by Tear~)
  28. 별하늘에의 소원 (星空への願い)
  29. 흘러넘치는 마음, 재회 (溢れる想い、再会)

9.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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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위키

[1] New 닌텐도 3DS 대응[2] 작품의 테마를 관통하는 가사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은 명곡으로, 애니화 당시에도 분량을 줄이지 않고 게임 오프닝과 똑같은 시간을 유지하면서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제작했다.[3] 테일즈 오브 시리즈 최고의 작품을 뽑으라고 할 때 극초기작들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와 HD 콘솔 세대 첫 작품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와 함께 보통 1, 2, 3, 4위를 다툰다.[4] 장발루크의 비오의, 티아의 포츈아크 추가타 등등[5]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는 플렉스 레인지라고 칭하지 않았지만 기본은 같다.[6] 대표적으로 제이드 커티스인디그네이션. 북미판에선 2회차 비오의가 없던 아군 캐릭터들에게도 2회차 비오의가 생겼다. 그 덕분에 북미판 베이스에 일어판 음성이라는 개조 이미지도 돌아다닌다. 그리고 이는 3DS로 발매시 역이식되어 추가되었다.[7] 거의 인격 변화에 가깝다고 느껴진다.[8] 이후 시나리오 작가 인터뷰 및 제작진 인터뷰에서는 '''어비스는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루크가 모두를 구한 이야기'''라고 표현했다.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실제 플레이한 입장에서는 눈물이 나는 이야기다.[9] 심지어는 주인공이 태어날때 어떻게 죽게된다는 스코어를 받자(실은 받은 장본인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그대로 스코어를 실현시키기까지 한다.[10] 사족이지만 같은 제작팀에서 만든 심포니아의 PS2 이식판도 필드맵에서의 그래픽저하가 꽤 있는 편이다.[11] 애니스 타틀린 항목 참조.[12] 일단 각 작품의 처음으로 조작하는 캐릭터가 사실은 각각 원본 인물의 레플리카이거나 혹은 원본 인물의 파생된 존재이자 노바디라는 점 등이 비슷한 부분이다. 또한 파생 혹은 복제된 캐릭터가 원본 캐릭터와 단 둘이서 후반부에 대결하게 되는 것도 이 두 게임의 공통점이다. 단 루크는 원본인 애쉬를 이기고 페이크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과 록서스는 원본인 소라를 이기지 못하고 페이크 주인공인 점은 서로 다른 차이점이다.[13] 무서운 범프 파워. 카르마는 그냥 들어도 좋은 곡일 뿐만 아니라, 카르마를 듣고 좋아서 혹은 범프의 팬이라서 어비스를 접했다는 증언도 존재한다.[14] 하지만, 범프가 들고온 곡을 듣고는, '''이래서야 오프닝이 스포일러가 되어버리잖아'''라며 놀랐었다고. 그리고는 '''기왕 스포일러 돼버린 거 오프닝 영상까지 스포일러로 만들자'''고 해서 나온 것이 지금의 게임 오프닝 영상. 물론 애니 오프닝 영상도 까발리기에서는 뒤지지 않는다.[15] 범프의 프로듀서이자 해당곡의 가수인 에노모토 쿠루미의 프로듀서인 MOR와 공동 작사/작곡. 후지는 해당곡의 세션으로도 참여했다.[16] 테일즈 전통의 오프닝곡을 사용한 전투 BGM, 대부분 이런 경우에는 최종보스에 사용되는게 많은데 이 곡은 특이하게 최후반부 루크 VS 애쉬 1:1 전투에서 사용한다. 원곡 자체가 명곡이여서인지 이 곡 자체도 전개상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명곡이다.[17] 이쪽은 최종보스 반의 전투 BGM, 특이한 점은 중반부에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이부분은 티아의 영창시 사용하는 노래들을 연달아서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