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시카 호쿠세이
勝鹿北星 (かつしかほくせい).
(? ~ 2005. 01. 10.)
마스터 키튼의 원작자. 치바현 출신.
사실은 필명으로 그 정체는 고르고13의 원작자[1] 로서 키무라 하지메라는 필명을 사용하던 스가 신키치(菅伸吉)이다. 마스터 키튼이 연재되던 잡지인 빅 코믹 오리지널에서 이미 다른 작품에 원작으로 참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명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마스터 키튼의 원작을 쓰는 걸 중간에 때려치워서 당시 편집담당이었던 나가사키 타카시가 대부분의 스토리를 대필했고, 그로 인해 마스터 키튼 절판의 불씨를 키웠다고 알려졌지만,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많고 확정된 정보도 없는지라 불확실한 사항. 이 떡밥이 불거진 것 자체가 마스터 키튼이 연재종료 된 지 10년도 넘게 지난 2005년인 데다 그해에 암으로 사망했다. 결국 우라사와 나오키와 나가사키 타카시 측의 주장이며, 마스터 키튼을 둘러싼 여러 소문 중 하나일 뿐. 당시 사정을 알고 있는 카츠시카 호쿠세이의 지인이나 마스터 키튼 절판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카리야 테츠에게 이 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답변을 얻어내려는 시도는 아직 없다.
(? ~ 2005. 01. 10.)
1. 개요
마스터 키튼의 원작자. 치바현 출신.
사실은 필명으로 그 정체는 고르고13의 원작자[1] 로서 키무라 하지메라는 필명을 사용하던 스가 신키치(菅伸吉)이다. 마스터 키튼이 연재되던 잡지인 빅 코믹 오리지널에서 이미 다른 작품에 원작으로 참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명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마스터 키튼의 원작을 쓰는 걸 중간에 때려치워서 당시 편집담당이었던 나가사키 타카시가 대부분의 스토리를 대필했고, 그로 인해 마스터 키튼 절판의 불씨를 키웠다고 알려졌지만,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많고 확정된 정보도 없는지라 불확실한 사항. 이 떡밥이 불거진 것 자체가 마스터 키튼이 연재종료 된 지 10년도 넘게 지난 2005년인 데다 그해에 암으로 사망했다. 결국 우라사와 나오키와 나가사키 타카시 측의 주장이며, 마스터 키튼을 둘러싼 여러 소문 중 하나일 뿐. 당시 사정을 알고 있는 카츠시카 호쿠세이의 지인이나 마스터 키튼 절판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카리야 테츠에게 이 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답변을 얻어내려는 시도는 아직 없다.
2. 관련 문서
[1] 다만 고르고13은 여러명의 각본가가 돌아가며 원작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