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웨인(확산성 밀리언아서)
소셜 게임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등장 기사 겸 등장 카드.
차기 브리튼 왕 후보들인 아서'들'을 위해 멀린이 호수에서 제조해 낸 기사들 중 한 명.
호위 상대는 기교의 장(테크노 스미스) 아서. 이명은 '강한 빛의 기사'.
일러스트레이터는 나기 료[1] . 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
반항기의 청년 같은 느낌의 전혀 기사다워 보이지 않는 느낌의 기사. 카드 텍스트에 따르면 아서대에서 '호수'를 사용할 수 있나 없나에 대한 거의 최초의 기사로 탄생되었는데, 얼마나 능력을 올릴 수 있나에 초점을 맞춘 결과 실력은 강하지만, 실력 외의 요소(대표적으로 인격)에 문제가 생겼다고. 실제 캐릭터도 진중한 란슬롯, 조용한 갤러해드에 비해 건방지고 튀는 성향이다.
원전에는 상당한 수준의 바람둥이였고 카드를 득하면 바로 여기사들과 줄줄이 사탕으로 서브스토리가 열리는 바람둥이 속성도 원작 그대로라 기교 진영 유일한 남캐인 가웨인이 나머지 여성들을 가지고 노는 분위기 일 것 같지만…. 정작 시나리오 내에서는 '''SSS급 숙녀''' 기교아서의 패기와 까탈스런 기네비어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되가는 안습한 모습을 볼 수있다. 서브스토리에서도 마찬가지.
그래도 기교 아서랑 매우 잘 맞는 성격으로, 인격에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사도를 지닌 표본적인 기사를 기준으로 봐서이지, 실제적으로는 털털하고 마음씨도 넓은 좋은 사람. 굳이 흠을 잡자면 말이 험하고 쾌걸스럽게 까부는 정도? 때문에 기교아서랑은 주종이라기보단 사이좋은 군인동료, '''만담콤비'''의 모습이 두드러진다. 그나마 리페와 함께 기교아서의 태클을 거는 정상인 범위에 있었으나 주종이 물들어가는건지 점점 뒤로 갈수록 기교의 태클거는 범위가 이상하게 변한다(…).[2]
이렇게 노닥(?)거리긴 해도 가웨인이 기교아서를 맘에 들어서 잘 대하는 것. 가웨인 본인은 기교 아서를 '''어떤 의미'''에선 큰 그릇이라고 인정하기도 하고(…), 1등급 드래곤으로부터 아서를 지키기 위해 인간 방패 역을 맡기도 한다. 주종관계로서의 상성을 따지면 세 파벌들 중에서는 가장 최고로도 볼 수 있다.
갑옷은 은색의 란슬롯과 반대로 좀더 가볍고 실용성 있는 황금 갑옷. 황금의 상의 갑주는 잘 보면 태양의 기사라는 그의 별명에 따라 태양의 형상을 띈다.
서포트 기사들중 유일하게 PV에서 앞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듣다보면 꽤나 느끼하다.
잘 보면 귀가 마족귀. 세 기사들 중 유일하게 스카프를 두른 기사.
여담으로 원전인 아서왕 전설에서 한 요정을 부인으로 얻었는데, 밀리언 아서에서는 그 역할이 지원형 라그넬 인듯하다.
인격에 문제가 있는 가웨인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그탓에 서브스토리를 보면 가웨인은 은근히 공처가기질이 있는듯 하다...
공식 패러디 만화인 약산성 밀리언 아서에서는 뭔가 기가 약해보이는 일반인으로 나온다. 항상 나오면 엘과 같이 나오며 엘한테 갈굼받는 신세.(...) 근데 발렌타인날에 엘에게 '''초콜렛을 받았다!!'''
스토리 내의 주연 가웨인의 기사카드화. 일러스트레이터는 나기 료.
주인 따라 기서칼리버의 모습처럼 용자검법 제1초식 비스무리한 포즈가 인상적. 그리고 인격형성에 문제가 생기었다는 점을 흑화 플래그라고 보는지 각성시의 이미지가 어둠의 힘을 흡수한듯한 모습이다. 일식?
카드 스탯은 공격력이 더 높은데 스킬은 카드의 HP의 50% 회복이라는 소소한 효과. 게다가 발동률도 좋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이런 이유로 같은 티어의 카드인 란슬롯,갤러해드에 비해 체감 성능이 영 좋지 못한 취급을 받고 있으며 타 세력은 물론 주로 쓰게 되는 기교 세력의 일부 유저조차 이런 안습한 스킬의 성능때문에 가웨인을 '''장웨인'''이라 부르기도 한다. [3] 대신 총 공체합은 꽤 좋아 깡스탯만 보고 쓴다면 좋은 슈퍼레어가 없을 경우 충분히 주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자속성 받는 힐카드가 정말 부족한 기교세력 입장에서는 이 조그마한 힐조차도 감지덕지라 할 수 있겠다. 그전엔 가웨인 없으면 유웨인으로 버텨야했을 정도. 그러나 한밀아에 카나리아가 나오면서 스킬은 더욱더 비교되고 있다.
콤보 목록과 서브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이 카드 하나를 얻는 순간 대량의 서브스토리가 열린다. 조합이 여성카드들이 대부분인걸 보아 원전에서 여성이 많이 꼬였던걸 절묘하게 반영한듯?
일러스트레이터는 니트로 플러스의 판다니쿠(오오쿠마 판다).
달빛의 힘으로 파워 업한다는, 원전 가웨인과의 반대 설정. 그래서인지 원래의 갑옷이 원본 가웨인의 각성(흑화?)시의 갑옷이고, 각성시의 모습이 원전 가웨인의 평상시 갑옷이다. 폭주화의 눈은 그대로.
원본은 위에 보시다시피 R+ 4성이지만, 한밀아에 들어오면서 SR 5성으로 변경. 마장형 모드레드와 마찬가지로 키라카드의 사인은 사라졌다.
1. 소개
차기 브리튼 왕 후보들인 아서'들'을 위해 멀린이 호수에서 제조해 낸 기사들 중 한 명.
호위 상대는 기교의 장(테크노 스미스) 아서. 이명은 '강한 빛의 기사'.
2. 스토리 내에서의 주연
일러스트레이터는 나기 료[1] . 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
반항기의 청년 같은 느낌의 전혀 기사다워 보이지 않는 느낌의 기사. 카드 텍스트에 따르면 아서대에서 '호수'를 사용할 수 있나 없나에 대한 거의 최초의 기사로 탄생되었는데, 얼마나 능력을 올릴 수 있나에 초점을 맞춘 결과 실력은 강하지만, 실력 외의 요소(대표적으로 인격)에 문제가 생겼다고. 실제 캐릭터도 진중한 란슬롯, 조용한 갤러해드에 비해 건방지고 튀는 성향이다.
원전에는 상당한 수준의 바람둥이였고 카드를 득하면 바로 여기사들과 줄줄이 사탕으로 서브스토리가 열리는 바람둥이 속성도 원작 그대로라 기교 진영 유일한 남캐인 가웨인이 나머지 여성들을 가지고 노는 분위기 일 것 같지만…. 정작 시나리오 내에서는 '''SSS급 숙녀''' 기교아서의 패기와 까탈스런 기네비어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되가는 안습한 모습을 볼 수있다. 서브스토리에서도 마찬가지.
그래도 기교 아서랑 매우 잘 맞는 성격으로, 인격에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사도를 지닌 표본적인 기사를 기준으로 봐서이지, 실제적으로는 털털하고 마음씨도 넓은 좋은 사람. 굳이 흠을 잡자면 말이 험하고 쾌걸스럽게 까부는 정도? 때문에 기교아서랑은 주종이라기보단 사이좋은 군인동료, '''만담콤비'''의 모습이 두드러진다. 그나마 리페와 함께 기교아서의 태클을 거는 정상인 범위에 있었으나 주종이 물들어가는건지 점점 뒤로 갈수록 기교의 태클거는 범위가 이상하게 변한다(…).[2]
이렇게 노닥(?)거리긴 해도 가웨인이 기교아서를 맘에 들어서 잘 대하는 것. 가웨인 본인은 기교 아서를 '''어떤 의미'''에선 큰 그릇이라고 인정하기도 하고(…), 1등급 드래곤으로부터 아서를 지키기 위해 인간 방패 역을 맡기도 한다. 주종관계로서의 상성을 따지면 세 파벌들 중에서는 가장 최고로도 볼 수 있다.
갑옷은 은색의 란슬롯과 반대로 좀더 가볍고 실용성 있는 황금 갑옷. 황금의 상의 갑주는 잘 보면 태양의 기사라는 그의 별명에 따라 태양의 형상을 띈다.
서포트 기사들중 유일하게 PV에서 앞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듣다보면 꽤나 느끼하다.
잘 보면 귀가 마족귀. 세 기사들 중 유일하게 스카프를 두른 기사.
여담으로 원전인 아서왕 전설에서 한 요정을 부인으로 얻었는데, 밀리언 아서에서는 그 역할이 지원형 라그넬 인듯하다.
인격에 문제가 있는 가웨인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그탓에 서브스토리를 보면 가웨인은 은근히 공처가기질이 있는듯 하다...
공식 패러디 만화인 약산성 밀리언 아서에서는 뭔가 기가 약해보이는 일반인으로 나온다. 항상 나오면 엘과 같이 나오며 엘한테 갈굼받는 신세.(...) 근데 발렌타인날에 엘에게 '''초콜렛을 받았다!!'''
3. 카드
3.1. 제1형 가웨인(S레어)
스토리 내의 주연 가웨인의 기사카드화. 일러스트레이터는 나기 료.
주인 따라 기서칼리버의 모습처럼 용자검법 제1초식 비스무리한 포즈가 인상적. 그리고 인격형성에 문제가 생기었다는 점을 흑화 플래그라고 보는지 각성시의 이미지가 어둠의 힘을 흡수한듯한 모습이다. 일식?
3.1.1. 카드 설명
3.1.2. 능력치
3.1.3. 콤보 목록
3.1.4. 서브 스토리
3.1.5. 특이사항
카드 스탯은 공격력이 더 높은데 스킬은 카드의 HP의 50% 회복이라는 소소한 효과. 게다가 발동률도 좋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이런 이유로 같은 티어의 카드인 란슬롯,갤러해드에 비해 체감 성능이 영 좋지 못한 취급을 받고 있으며 타 세력은 물론 주로 쓰게 되는 기교 세력의 일부 유저조차 이런 안습한 스킬의 성능때문에 가웨인을 '''장웨인'''이라 부르기도 한다. [3] 대신 총 공체합은 꽤 좋아 깡스탯만 보고 쓴다면 좋은 슈퍼레어가 없을 경우 충분히 주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자속성 받는 힐카드가 정말 부족한 기교세력 입장에서는 이 조그마한 힐조차도 감지덕지라 할 수 있겠다. 그전엔 가웨인 없으면 유웨인으로 버텨야했을 정도. 그러나 한밀아에 카나리아가 나오면서 스킬은 더욱더 비교되고 있다.
콤보 목록과 서브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이 카드 하나를 얻는 순간 대량의 서브스토리가 열린다. 조합이 여성카드들이 대부분인걸 보아 원전에서 여성이 많이 꼬였던걸 절묘하게 반영한듯?
3.2. 마장형 가웨인(레어+)
일러스트레이터는 니트로 플러스의 판다니쿠(오오쿠마 판다).
달빛의 힘으로 파워 업한다는, 원전 가웨인과의 반대 설정. 그래서인지 원래의 갑옷이 원본 가웨인의 각성(흑화?)시의 갑옷이고, 각성시의 모습이 원전 가웨인의 평상시 갑옷이다. 폭주화의 눈은 그대로.
3.2.1. 카드 설명
3.2.2. 능력치
3.2.3. 콤보 목록
3.2.4. 서브 스토리
3.2.5. 상세
원본은 위에 보시다시피 R+ 4성이지만, 한밀아에 들어오면서 SR 5성으로 변경. 마장형 모드레드와 마찬가지로 키라카드의 사인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