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테츠

 

丸鉄(がんて つ)
나루토의 등장인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
성우는 쿠스노키 타이텐[1]/안장혁[2]
탈주 닌자의 강도단인 시노바즈의 일원.
원래는 시노바즈의 일원이었지만 시노바즈의 방식을 두고 볼 수 없었으며 그들이 다른 사람을 습격할 때 가족은 살리지 못해도 동료들을 속여 아이들만을 살려서 그들을 보호했으며 시노바즈로부터 돈을 훔치기도 했다.
숲 나라의 오우기 언덕에서 스스로 자백하여 체포되었으며 자신이 숲 나라의 수도로 호송되던 도중에 자신이 훔친 돈을 훔치려고 한 시노바즈에게 습격당하고 흩어지자 우즈마키 나루토, 토도로키미혹의 숲으로 동행하여 시노바즈의 닌자에게 공격을 받아 그를 물리치지만 또다른 시노바즈의 닌자인 몬쥬의 공격으로 붙잡혀서 끌려간다.
끌려가는 도중에 우즈마키 나루토, 토도로키가 몬쥬가 묶은 실을 풀어내고 나타나서 몬쥬를 쓰러뜨리자 구출되지만 두목인 슈라 산쥬가 자신이 돌보던 아이 중 한명인 아키요를 끌고 가자 나루토, 토도로키와 함께 아지트로 쳐들어간다.
아지트에서 들어갔다가 슈라 산쥬가 감옥에 가두며 불을 태우고 도망가자 감옥을 완력으로 휘게 하여 쓰러져 있는 아키요를 토도로키에게 넘겨주며 빠져나간다.
그 이후 시노바즈 일당들이 모두 붙잡히자 토도로키가 그를 호송 중에 일어난 싸움에서 죽었다는 거짓 보고를 하기로 하여 호송되지 않고 그대로 아이들을 돌보게 되었다.

[1] 모리노 이비키와 중복.[2] 이후 질풍전에서 규키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