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노키 타이텐
* 성우/일본
90년대부터 활약한 중견 성우로 미키 프로덕션, RyuGin을 거쳐, 2011년 10월 20일부터는 아뮬레토로 소속을 옮겼다.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외화 녹음[2] 이나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BL 드라마CD에도 몇 번 출연. 낮고 굵직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성우라서 성격이 좋은 덩치 연기에 무척 어울린다. 후덕한 풍채에 걸맞게 먹보. 돼지뼈 수프를 좋아해서 '수도꼭지를 틀면 돈코츠 수프가 나오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든가 방송에서 준비한 돼지뼈맛 컵라면을 방송 중에도 계속 처묵처묵한 적도 있다. 그 외에도 이벤트 중 대기실에 이벤트 시작하기 전까지 내내 도시락을 처묵처묵하고 있었다든가, 이벤트를 위해 일본식 닭튀김인 카라아게를 먹는 걸 참고있다가 이벤트 끝난 뒤에 배탈날 정도로 먹었다든가…. 이쯤되면 식신.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한국 성우인 안장혁.
충격과 공포지만 여장 경력이 몇번 있다. 오노사카 마사야와 카미야 히로시가 같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카미야 히로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게스트로 불렸을 때 '''메이드복'''을 입었고 어떤 이벤트에선 치파오도 입었다.[3] 이벤트에서 노래할 때 가사를 틀리는 등 덤벙대는 데다 착하고 맹한 성격이라 라디오나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대개 선후배 안 가리고 장난섞인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당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강하게 저항하며 큰소리도 치지만 그러면서도 항상 당하기에 보고있으면 재밌다(...). 일례로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최고의 카리스마를 지닌 엄격한 부부장역을 맡았지만 라디오 등에서는 그 부원들은 물론 타교생들에게까지 놀림 받는 걸 보면 기분이 묘하다(..). 그래도 주변에서 보통 이름으로 불린다든가 같이 출연한 마스다 유우키나 타케모토 에이지에게 집에서 같이 놀자고 하는 등 친하긴 친한 듯.
테니스의 왕자 라디오인 『테니스의 왕자님 on the radio』에서 카이다 유키의 말로는 히야마 노부유키와 더불어 양대 테디 베어라고. 테디베어같은 통통배!. 대표작은 《테니스의 왕자》의 사나다 겐이치로. 테니스의 왕자에서 데즈카 쿠니미츠, 타치바나 킷페이역 오디션에 연달아 두 번 떨어지고 세 번째로 사카키 타로와 사나다역에 도전했다가 붙었다고. 처음 녹음할때 현장에서 다른 성우들이 아저씨 같다고 수근대며 놀렸다지만[4] 본인은 이런 중학생이 어딘가에 있을거라 믿으면서 연기를 한다고 한다. '데즈카도 아저씨 같잖아ㅋㅋ 이런 말하면 혼나려나'라고 덧붙이면서(..). 이름인 겐이치로라고[5] 부르며 인기 투표 이야기를 할 때 '겐이치로 멋있잖아'라고 하는 등 맡은 역을 좋아하는 것 같다.
맡은 역할이 비중도 인기도 많고 캐릭터송을 쿄애니 뺨싸대기를 후려갈길 정도로 장난아니게 뽑아대는 테니스의 왕자의 특성상 캐릭터송도 잔뜩 불렀는데. 2011년 11월 기준으로 솔로 싱글 4장, 솔로 '''앨범''' 1장, 그외 참여곡 다수. 신 테니스의 왕자의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면 또 잔뜩 뽑아낼지도 모른다. 흠좀무. 초반엔 직접 노래는 전문이 아니라고 했지만[6] 실력이 많이 늘었고 목소리는 더 멋있어졌다. 하지만 2013년 여름의 《러브라보》 4화에서는 그 멋진 목소리로 약 거하게 빤 듯한 가사 센스의 삽입곡을 불러 충공깽을 선사하기도 했다.
오노사카 마사야와 친분이 있어, 그의 라디오에서도 자주 화제에 오른다. 예를 들면 '설마 (인기 랭킹에서)타이텐 같은 녀석한테 진 건 아니겠지?' '타이텐은 라디오고뭐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바보라고' '타이텐은 할 줄 아는게 게임밖에 없어' '타이텐 너 임마 (게임속에서 만나도)말 좀 걸지 마!' 등.
오키아유 료타로와도 친해서 둘이서 같이 니코니코 동화에서 『옷키・타이템의 라디오 아니메로믹스』라는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했었다. 특히 쿠스노키 쪽에서 오키아유를 많이 좋아하는데(?) 트위터나 라디오에서 대놓고 좋아한다고 그러거나 삼국지 LOVERS 라는 드라마 CD의 인터뷰를 보면 대놓고 '러브러브한 옷키와 타이템..' 같은 말이 나와있다. 신 라지프리 60화(2013/2/17)에서 고백 에피소드를 말하는데 오키아유의 결혼소식이 나왔을 때 쿠스노키의 트위터 갱신이 일주일 이상 멈춰서 친한 성우들이 '혹시 타이템 옷키가 결혼해서 쇼크받고 침울해져서 트윗 안 하는 걸까?' '옷키 군이 결혼해서 속상해가지고 자살하는 거 아니야!?' 같은 걱정까지 했다고. 사실 갱신이 멈춘 건 그당시 허리 삐끗한 것과 감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키우치 히데노부와도 친한데 친분이 있다는 성우들과는 테니스의 왕자에서 같이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성격이 상당히 순진한 편이라서 백괴사전의 일본판에 쓰여진 '아사노 마스미는 아니스파 파트너인 와시자키와 결혼했다'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수록 중 옆에 앉은 아사노에게 '아사노는 와시자키랑 결혼했지?'라고 말해서 아사노를 당황하게 했고 이 에피소드는 아니스파 563화를 통해서 폭로되었는데 아사노는 그 덕분에 이 사람은 엄청난 바보라고 디스하기도 했다. 거기에 와시자키가 최근 결혼한 여성 성우인 나바타메 히토미한테 현장에서 '너 이혼했다고 하던데?'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한다. 사실 목소리도 멋있는 편이고, 맡은 캐릭터도 인기가 있어 성우로서 인기가 있을 만한데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라디오 같은데에 출연이 없다. 나오기만 하면 인기 많을 거라고...
1. 소개
90년대부터 활약한 중견 성우로 미키 프로덕션, RyuGin을 거쳐, 2011년 10월 20일부터는 아뮬레토로 소속을 옮겼다.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외화 녹음[2] 이나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BL 드라마CD에도 몇 번 출연. 낮고 굵직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성우라서 성격이 좋은 덩치 연기에 무척 어울린다. 후덕한 풍채에 걸맞게 먹보. 돼지뼈 수프를 좋아해서 '수도꼭지를 틀면 돈코츠 수프가 나오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든가 방송에서 준비한 돼지뼈맛 컵라면을 방송 중에도 계속 처묵처묵한 적도 있다. 그 외에도 이벤트 중 대기실에 이벤트 시작하기 전까지 내내 도시락을 처묵처묵하고 있었다든가, 이벤트를 위해 일본식 닭튀김인 카라아게를 먹는 걸 참고있다가 이벤트 끝난 뒤에 배탈날 정도로 먹었다든가…. 이쯤되면 식신.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한국 성우인 안장혁.
충격과 공포지만 여장 경력이 몇번 있다. 오노사카 마사야와 카미야 히로시가 같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카미야 히로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게스트로 불렸을 때 '''메이드복'''을 입었고 어떤 이벤트에선 치파오도 입었다.[3] 이벤트에서 노래할 때 가사를 틀리는 등 덤벙대는 데다 착하고 맹한 성격이라 라디오나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대개 선후배 안 가리고 장난섞인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당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강하게 저항하며 큰소리도 치지만 그러면서도 항상 당하기에 보고있으면 재밌다(...). 일례로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최고의 카리스마를 지닌 엄격한 부부장역을 맡았지만 라디오 등에서는 그 부원들은 물론 타교생들에게까지 놀림 받는 걸 보면 기분이 묘하다(..). 그래도 주변에서 보통 이름으로 불린다든가 같이 출연한 마스다 유우키나 타케모토 에이지에게 집에서 같이 놀자고 하는 등 친하긴 친한 듯.
테니스의 왕자 라디오인 『테니스의 왕자님 on the radio』에서 카이다 유키의 말로는 히야마 노부유키와 더불어 양대 테디 베어라고. 테디베어같은 통통배!. 대표작은 《테니스의 왕자》의 사나다 겐이치로. 테니스의 왕자에서 데즈카 쿠니미츠, 타치바나 킷페이역 오디션에 연달아 두 번 떨어지고 세 번째로 사카키 타로와 사나다역에 도전했다가 붙었다고. 처음 녹음할때 현장에서 다른 성우들이 아저씨 같다고 수근대며 놀렸다지만[4] 본인은 이런 중학생이 어딘가에 있을거라 믿으면서 연기를 한다고 한다. '데즈카도 아저씨 같잖아ㅋㅋ 이런 말하면 혼나려나'라고 덧붙이면서(..). 이름인 겐이치로라고[5] 부르며 인기 투표 이야기를 할 때 '겐이치로 멋있잖아'라고 하는 등 맡은 역을 좋아하는 것 같다.
맡은 역할이 비중도 인기도 많고 캐릭터송을 쿄애니 뺨싸대기를 후려갈길 정도로 장난아니게 뽑아대는 테니스의 왕자의 특성상 캐릭터송도 잔뜩 불렀는데. 2011년 11월 기준으로 솔로 싱글 4장, 솔로 '''앨범''' 1장, 그외 참여곡 다수. 신 테니스의 왕자의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면 또 잔뜩 뽑아낼지도 모른다. 흠좀무. 초반엔 직접 노래는 전문이 아니라고 했지만[6] 실력이 많이 늘었고 목소리는 더 멋있어졌다. 하지만 2013년 여름의 《러브라보》 4화에서는 그 멋진 목소리로 약 거하게 빤 듯한 가사 센스의 삽입곡을 불러 충공깽을 선사하기도 했다.
오노사카 마사야와 친분이 있어, 그의 라디오에서도 자주 화제에 오른다. 예를 들면 '설마 (인기 랭킹에서)타이텐 같은 녀석한테 진 건 아니겠지?' '타이텐은 라디오고뭐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바보라고' '타이텐은 할 줄 아는게 게임밖에 없어' '타이텐 너 임마 (게임속에서 만나도)말 좀 걸지 마!' 등.
오키아유 료타로와도 친해서 둘이서 같이 니코니코 동화에서 『옷키・타이템의 라디오 아니메로믹스』라는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했었다. 특히 쿠스노키 쪽에서 오키아유를 많이 좋아하는데(?) 트위터나 라디오에서 대놓고 좋아한다고 그러거나 삼국지 LOVERS 라는 드라마 CD의 인터뷰를 보면 대놓고 '러브러브한 옷키와 타이템..' 같은 말이 나와있다. 신 라지프리 60화(2013/2/17)에서 고백 에피소드를 말하는데 오키아유의 결혼소식이 나왔을 때 쿠스노키의 트위터 갱신이 일주일 이상 멈춰서 친한 성우들이 '혹시 타이템 옷키가 결혼해서 쇼크받고 침울해져서 트윗 안 하는 걸까?' '옷키 군이 결혼해서 속상해가지고 자살하는 거 아니야!?' 같은 걱정까지 했다고. 사실 갱신이 멈춘 건 그당시 허리 삐끗한 것과 감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키우치 히데노부와도 친한데 친분이 있다는 성우들과는 테니스의 왕자에서 같이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성격이 상당히 순진한 편이라서 백괴사전의 일본판에 쓰여진 '아사노 마스미는 아니스파 파트너인 와시자키와 결혼했다'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수록 중 옆에 앉은 아사노에게 '아사노는 와시자키랑 결혼했지?'라고 말해서 아사노를 당황하게 했고 이 에피소드는 아니스파 563화를 통해서 폭로되었는데 아사노는 그 덕분에 이 사람은 엄청난 바보라고 디스하기도 했다. 거기에 와시자키가 최근 결혼한 여성 성우인 나바타메 히토미한테 현장에서 '너 이혼했다고 하던데?'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한다. 사실 목소리도 멋있는 편이고, 맡은 캐릭터도 인기가 있어 성우로서 인기가 있을 만한데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라디오 같은데에 출연이 없다. 나오기만 하면 인기 많을 거라고...
2. 주요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 갈릴레이 돈나 - 로베르토 마테라치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 사카이 타다츠구
- 귀멸의 칼날 - 로쿠로
- 겐간 아슈라 - 무테바 기젠가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 매드 에이브스, 헬베르트 폰 라인하르트
- 기동전사 건담 AGE - 스토라 구아바란
- 나루토 - 모리노 이비키, 간테츠
- 네오 안젤리크 Abyss - 마티아스
- 누라리횬의 손자 - 가샤도쿠로
- 대도서관의 양치기 - 나나이
-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 쿠하노우 백작
- 도쿄 구울 - 요시무라(쿠젠 시절)
- 드래곤볼 카이 - 네일
- 드리프터즈 - 흑왕
- 디스크 워즈: 어벤저스 - 만다린
- 디지몬 세이버즈 - 사츠마 렌타로
- 메탈베이블레이드 - 아르고 그레이시
- 명탐정 코난 - 온다 테루아키(893화 엑스트라), 토다 쥰노스케(987화 엑스트라)
- 모브사이코 100 2기 - 신라 반쇼마루
- 모험왕 비트 - 아트론
- 바이오니클: 빛의 가면 - 타후
- 바티칸 기적 조사관 - 트로네스 안토니오 베닝완비
- 방패용사 성공담 - 마르도
- 블리치 - 조마리 루루, 에도라드 리오네스
- 불꽃 소방대 - 레오날드 번즈
- 비스트 사가 - 라이오거
- 사카모토입니다만? - 경찰
-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 가르도
- 성전 케르베로스 용각의 파타리테 - 길
- 스켓 댄스 - 야부타
- 식극의 소마 - 메기시마 토스케
- 아르슬란 전기 - 바하두르
- 아쿠에리온 로고스 - 켄자키 소우곤
- 암살교실 - 레드아이
- 원피스 - 우루지, 롤링 로건
- 유희왕 5D's - 히무로 진
- BEM - 매니저(요괴인간 벰)
- 은혼 - 쿠마나쿠 세이조[7]
- 이세계 치트 마술사 - 트윈헤드 드래곤
-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 류조지 코조
- 저스티스 리그 - 그린 랜턴/존 스튜어트
- 죽은 자의 제국 - 프레드릭 바나비
-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 우에노
- 창천의 권 - 기즈 대령
- 쿠로무쿠로 - 모즈미 토시유키(세바스찬)
- 테니스의 왕자 - 사나다 겐이치로
-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 - 갤럭시 콘보이
- 트랜스포머 카로봇 - 블랙 콘보이
- 트랜스포머 아마다 - 화이트의 아버지
- 트랜스포머 어드벤처 - 옵티머스 프라임
- 파워퍼프걸Z - 유토니움 박사
- 하트 캐치 프리큐어! - 사바쿠 박사
- 호접기: 젊은 노부나가 - 오다 노부히데
- BEATLESS - 진구지
-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 레바논
- MIX - 오오야마 고로
- TIGER & BUNNY - 록 바이슨
- ONE OUTS - 데니스 존슨
- PSYCHO-PASS 3 - 사사가와 테츠야
- SD 건담 포스 - 바람의 기사 톨기스
- 클래시컬로이드 - 바흐
2.2. OVA
2.3. 게임
-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 알프레드
- Kadenz fermata//Akkord:fortissimo - 이름프리트 브룩하르트
-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 켄 비더슈타트
- Sdorica - 칼날
- 갓이터 시리즈 - 페이라 사카키
- 대도서관의 양치기 - 나나이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 오리지널 제로
- 데빌 메이 크라이 4 스페셜 에디션 - 베리알
- 디지몬 어드벤처 PSP판 - 왕개굴몬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인투 더 넥서스> - 네프틴 프로그
- 레이븐 - 반고
- 리그 오브 레전드 - 갈리오
- 바이오하자드 HD 리마스터 - 케네스 J. 설리번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E-123 오메가
- 세븐나이츠 - 여포
- 신차원게임 넵튠 V - 카피리에이스
- 사가 스칼렛 그레이스- 바루만테
- 아라드 전기 - 남성 프리스트
- 오버워치 - 솔저: 76[8]
-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리메이크) - 류조지 코조
- 진삼국무쌍 시리즈 - 노숙
- 젤다무쌍 - 가논돌프
-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 레오네 아바키오
- 쿠로가네 회희담 -섬야일야- - 오오카네 타이라
-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 루드
- 피리스의 아틀리에 - 안그리프 달만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 라웨이
2.4. 외화
- 네온 데몬 - 행크(키아누 리브스)
- 단적비연수 - 적(설경구)
- 더 퍼지 - 제임스 샌딘(에단 호크)
- 도그빌 - 톰 에디슨(폴 베타니)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 다스 베이더
- 범블비 - 잭 번스(존 시나)
- 본 아이덴티티 - 프로페서(클라이브 오웬) ※소프트판
- 분노의 질주 시리즈 -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
- 뿌리깊은 나무 - 무휼(조진웅)
- 샌 안드레아스 - 레이몬드 게인즈(드웨인 존슨)
- 스카이스크래퍼 - 윌 소여(드웨인 존슨)
- 아마겟돈 - A. J. 프로스트(벤 애플렉) ※일본 텔레비전 판, 텔레비전 아사히판
- 아수라 - 김차인(곽도원)
- 올드보이 - 조 두셋(조시 브롤린)
- 어벤징 안젤로 - 프랭키 델란도(실베스터 스탤론)
- 엑스맨 시리즈 - 비숍(오마르 시)
- 워크래프트 - 듀로탄(토비 켑벨)
- 익스펜더블 - 댄 페인(스티븐 오스틴)
- 장고: 분노의 추적자 - 장고(제이미 폭스)
- 적벽대전 1,2 - 관우(파삼찰포)
- 쥬만지: 새로운 세계, 쥬만지: 넥스트 레벨 - 닥터 브레이브스톤/스펜서(드웨인 존슨)
-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 - 디아볼리코
- 킹콩 - 벤 헤이즈
- 쿵푸허슬 - 짐꾼 청년(석행우)
- 토르: 라그나로크 - 스커지(칼 어번)
- 트랜스포머 - 재즈
- 튜브 - 장도훈(김석훈) ※소프트판
[1] 국내에서는 쿠스노키 다이텐이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제대로 외래어표기를 따르면 '구스노키 다이텐'이지만 어째서인지 구스노키 쪽으로는 불리는 일은 그리 없다. 대신 외래어표기와 관계없이 쿠스노'기' 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은 명백히 잘못된 것.[2] 타이리스 깁슨과 더 락의 전담 성우이기도 하다.[3] DGS 4lovers Only[4] 테니스의 왕자 라디오 방송인 '라지프리'에 릿카이대부속 성우들이 나올때마다 "이 사람이 왜 중학생 연기를?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질문을 할 정도.[5] 작중 사나다 겐이치로를 이름으로 부르는 건 야나기 렌지 한 명밖에 없고 보통 성인 사나다, 직책인 부부장이라 부른다.[6] 그런데 일본 위키에 따르면 고등학교때 합창부였다?[7] 오키타 휘하 1번대의 대원. 화장실의 청결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결벽증.[8] 원래 성우가 요양차 하차하게 되며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