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다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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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생[1]
MBC의 일일 드라마 다시 시작해에 나오는 인물로 배우 윤주상이 연기한다. 여담으로, 배우 윤주상은 시간대가 약간 다른 KBS 2TV의 前 일일 드라마 천상의 약속에도 출연 중이었다.
은하그룹의 회장이며 강지욱의 할아버지.
곧은 성품을 가졌으나 다소 완고하고 고지식한 면도 있는 인물로 '옛날엔 이랬는데 말이야~' 같은 이야기를 종종 하고, 손자인 강지욱의 옷차림과 행동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고쳐주는 모습을 보인다. 여든이 넘은 나이로 개인 간호사인 송지숙을 곁에 두고 수시로 혈압을 체크하는 등 건강을 돌보고 있다.
송지숙과 결혼하였다.
1937년생[1]
MBC의 일일 드라마 다시 시작해에 나오는 인물로 배우 윤주상이 연기한다. 여담으로, 배우 윤주상은 시간대가 약간 다른 KBS 2TV의 前 일일 드라마 천상의 약속에도 출연 중이었다.
은하그룹의 회장이며 강지욱의 할아버지.
곧은 성품을 가졌으나 다소 완고하고 고지식한 면도 있는 인물로 '옛날엔 이랬는데 말이야~' 같은 이야기를 종종 하고, 손자인 강지욱의 옷차림과 행동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고쳐주는 모습을 보인다. 여든이 넘은 나이로 개인 간호사인 송지숙을 곁에 두고 수시로 혈압을 체크하는 등 건강을 돌보고 있다.
송지숙과 결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