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1. 소개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의 등장인물.
리얼걸 프로젝트의 매니저이자 비서이다.
과거 前 퓨어 엔터테인먼트의 직원 이었으며 퓨어 엔터가 폐업 신고를 하고 직원들이 뿔뿔이 흩어졌을때 오직 그녀만이 남아서 퓨어때 부터 알고 지내온 연습생들인 영주, 소리, 재인, 유키카, 태리등을 다시 데뷔준비를 할수있게 도와준다. 여성스럽고 참한 외모를 하고 있지만 그 실체는 엉뚱한 매력에다가 발랄함 그 자체를 가지고 있다.
2. 작중행적
'''825엔터에서 없어서는 안될 매니저이자 순수한 매력의 왕 언니.'''
1회에서 퓨어 엔터가 문을 닫고 갈 곳 잃은 멤버들 앞에서 얘들아! 라는 외침과 함께 첫 등장.[2] 연습실이 없어져서 갈곳을 잃어 절망에 빠진 아이들에게 여기 건물주가 퓨어 엔터를 인수해서 우리 다시 데뷔준비 할수 있어. 라면서 아이들을 위로한다. 그리고 고양이를 안고있는 심민철을 가리키며 맞아. 저분이 앞으로 우리의 새 대표님이셔. 라면서 그를 소개한다. 또한 같은 화에서 심민철 대표와 함께 강신혁 PD를 찾아서 바다 낚시하는 곳으로 따라 나섰고 설득을 하고 돌아온 심민철에게 혹시 강신혁과 어떻게 아세요? 출생의 비밀? 혹시 형제 였다거나 그런건 아니죠? 아니면 약점이라도 잡은것 아닌지...라면서 물어보게 된다.[3] 결국에는 스카웃에 성공했는지 2회 후반부에서 강신혁과 함께 새로운 연습생들과 나타나 연습생들 사이에서 프로듀서님 모르면 간첩이잖아요 라고 말한다.
3회에서 새로운 연습생들인 하서, 수지, 예은, 지슬, 민트에게[4] 자신을 소개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이제 한팀인데 같이 잘해봐야지 라고 말한다. 이때 아이들이 갑자기 따지자[5] 그녀는 그건 퓨어때 이야기고 여긴 825 엔터잖아. 라고 말하여 기존 연습생들 이었던 영주, 유키카, 재인, 소리, 태리를 황당하게 했다.[6] 그리고 유키카의 질문으로 인해 수지가 수아의 쌍둥이 언니인것에 대한 자세한 사정을 듣고 수아가 신비주의 인줄로만 알았더니 기특하다! 라고 칭찬을 해주었다. 또한 같은 회에서 최초로 방정맞은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심사위원들은 잘 가셨나요? 얘들은 잘 했나요? 응? 응? 이라는 말로 눈치없이 심민철 대표에게 말을 걸다가 결국엔 심 대표는 얼굴을 찡그리고 아잇 참! 조용히 좀. 하면서 주의를 주었다.
멤버들이 합숙소 생활을 시작하는 4회에서는 첫 미션을 강신혁과 함께 발표하는 장면에서 등장했고 곡 선정을 위해서 양팀 대표의 단판승으로 이긴 팀이 곡을 제일 먼저 가져가는 가위바위보를 제안한다. 나중에 후반부에 재등장했는데 재인이와 유키카가 다투고 소리가 이를 중재할때 얘들아~~ 라는 외침과 함께 합숙소로 갑자기 난입하여 어두운 분위기를 깨버린다. 이 적막한 분위기를 전혀 알지 못한채 대표님이 카드로 맛있는걸 사먹이라고 쏘신다고 말하자 분위기는 급반전하여 그녀까지 회식자리에 합류하게 된다. 또힌 방 배정에 대해서 누가 했는지 궁금한 하서와 소리가 대화 하는것을 옆에서 듣고 대표의 고양이인 마리우스가 정한것을 생각해 내고 고양이가 방 배정한것을 알면 난리 나겠지? 라는 말과 함께 얘들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하였다.
5화에서는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연습생들의 첫 미션을 앞두고 본인이 더 두근거려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7] 급기야 연습생들의 첫 미션을 심민철 대표와 강신혁 PD와 관전을 하는데 데뷔조의 첫 차례에서 3회에서 보여주었던 그 이상의 정신없고 방정맞은 모습을 보여주었다.[8] 하지만 루키조에서 예은이 씨스타의 나 혼자에서 다리동작을 틀릴때 예은이 틀렸어요. 라고 하더니 급기야 2NE1의 파이어에서 넘어지자 입을 틀어막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6회에서 두번째 미션이 공개되는 날 화이트 보드판에 가려져 있던 하얀 천을 걷었으며 사무실에서 영주의 독단적인 행동에 아연실색하는 행동을 보였다.[9] 그날 저녁 6시까지 연습생들에게 신체검사가 있는 날이라서 숙소에 모이라고 공지 하였고 직접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그러던 도중 태리의 폭식으로 인한 체중이 늘어 영주가 매섭게 혼을 냄과 동시에 이것을 말리는 수지에 이어 소리에게 까지 소리를 지르자 영주를 진정시키려고 데리고 나간다. 그리고 7회를 기점으로 해서 루키조 인원들에게 지슬이의 그동안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해 준다.
8회에선 오전훈련으로 인해 한강다리에서 연습생들이 뺑뺑이 달리기를 하고 있었을때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서 얘들아! 화이팅~ 이라고 외치고 빠르게 사라진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을 관전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심민철과 함께 강신혁에 양 사이드에 앉아서 또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10]
9회에선 세번째 미션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말했냐는 강신혁의 추궁에 눈치없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2차 미션의 장면을 사무실에서 보면서 또다시 5회에서 보인 방정맞은 모습을 또다시 보여주었다.[11] 또한 강신혁이 곡을 새롭게 받고 이걸 이어폰에 끼고 듣고 있을때 사무실에 눈치없이 들어와 자기도 곡을 듣게 해달라고 조른다. 다음날 아침 프로듀서의 지시인 개인훈련으로 인해서 동네 체력단련장 으로 집합하여 825엔터 수석매니저 라고 자신을 소개한뒤 브이 자를 그린다.[12] 그 직후 아이들이 아침에 운동을 하기 싫었는지 안.돼.거.든.요?를 시전하고 강PD님의 개인훈련이니 한명씩 찍겠다고 공지한다. 그리고 나서 멤버들을 한명씩 보면서 멤버들의 개인 훈련 영상을 촬영한다.
10회에서 영주를 제외한 재인이와 데뷔조가 놀이공원에서 찍힌 사진이 팬카페에 올려지자 이걸 영주에게 보여주며 자기도 가고싶다고 하여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상태를 보였다.[13] 하지만 영주가 멤버들을 꾸짖자 뒤에 숨어서 지켜보기만 했다. 그리고 민트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난입해서 민트를 데리고 가려고 하자 이러시지 마시고 먼저 저랑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14] 또한 옥상에서 한가롭게 있던 심민철에게 민트가 어머니에 의해서 반 강제로 Y 엔터로 이탈했으니 민트를 이대로 보내실거냐고 대표에게 쪼아댔으며 연습실에선 각자 개인훈련을 철저히 하라며 민트는 이걸.... 이라고 했다가 민트가 비로소 빠진걸 알자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15]
11회엔 새로운 보컬 트레이너로 합류한 단오 선생님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태리가 쓰러지자 병원으로 구급차를 타고 동행한다.
12회에서 태리가 병원으로 실려가고 병실에서 태리를 간호하겠다고 하자 강신혁의 지시[16] 로 곧 떠나게 된다. 그후에 태리가 입원하고 영주가 홀로 밖으로 나가서 휴대폰으로 3차 미션을 관람하자 메인 연습실에 3명밖에 없던 데뷔조 멤버들에게 다가가 같이 네명이서 3차 미션을 같이 관전하게 된다.
13회에선 하서가 머리색깔을 검은색으로 바꾸자 더 예뻐졌다고 칭찬해 주었으며 사무실에서 차를 끓이는 심 대표의 사무실에 들어와서 강신혁이 출근을 하지 않자 내심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심민철이 아이들의 건강에도 특별히 신경쓰고 특히 체중관리에 힘을 써달라는 지시를 하자 그거라면 걱정마세요. '''제가 손맛이 장금이랑 닮았거든요.''' 라면서 자신을 어필한다.[17] 또한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에다가 이번주 까지 휴가니 미션이고 뭐고 다 잊고 하루 재미있게 놀자고 하는 심 대표의 제안에 동조하여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참이 지난 오후에 강신혁이 출근하자 어디 아프신 거냐고 방정맞게 물어보았고[18] 술병 때문이라고 하자 비로소 안심하고 같이 마시자고 그를 따라간다.
14회에선 영주가 빠진 가운데 마니또를 계획한다.[19] 뒤이어서 15회에서는 연습생들과 함께 즐겁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20] 하지만 숙소에 갑자기 나타난 데뷔조 신 멤버 지원의 등장으로 인해서 급한 연락을 받고 JD 엔터에서 온 실력자 이지원이라고 소개한다.[21] 하지만 그 다음날 이지원의 과거행적이 팬카페를 통해서 모두 알려져 버리자 전화통화로 "대표님. 이거 정말 실수하신거예요. 저에게 귀띔이라도....," 라고 다시 쪼아댄다.[22]
16회에서는 지하 연습실에서 새로운 멤버인 지원과 함께 컨셉회의를 하고있는 데뷔조 멤버들에게 나타나 '''강 프로듀서님이 메인 연습실로 모이래.''' 라는 대사를 날리고 등장 끝~[23] 뒤이어 17회에서 강신혁 PD와 함께 피트니스 클럽에서 체력단련을 하기위해 연습생들을 데리고 왔으며 그와 동시에 맏언니 소리가 집안사정 때문에 잠시 고향으로 갔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유키카가 런닝머신을 뛰다가 넘어지자 연습생들을 데리고 전원 철수 시킨다. 18회에서는 4차 미션의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포니[24] 선생님을 소개 시켜준다.
19회에서는 루키조가 일으킨 촬영장 습격사건에 대해서 심민철과 단오에게 책임을 묻듯이 처음부터 이 둘을 붙여놓는게 아니었다, 이건 과도한 경쟁이 낳은 참극이다. 라면서 한바탕 방정맞은 잔소리를 하다가 심민철에게 잠시 저지당한다.[25] 그리고 후반부에 단오와 함께 가방을 샵에서 되찾고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20회에서는 단오와 함께 비중이 많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MT장소로 가는 버스안에서 깜짝 놀라는 말투로 '''얘들아. 어떡하지? 나 너무 신나~'''라고 하면서 라고 하면서 연습생들이 잠시 웃게 했으며 프로듀서님이 오시질 않자 전화라도 해 볼까?라고 하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26] 도착 직후에는 먼저 선발대로 온 단오와 함께 멤버들의 MT장소를 인솔하고 멤버들이 아래 층 정원에서 고기를 먹고 있을때 단오와 함께 옥상에서 단 둘이 맥주를 들이킨다. 그리고 강신혁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오실꺼냐고 귀엽게 물어보았고 나중에는 단오에게 우리 2차가요! 라고 하면서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MT날 밤에 캠프파이어를 했던 21회에서 스토커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어머머 왠일이니 왠일? 그런 놈은 잡아서 혼쫄을 내줘야지. 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다음날 MT에서 복귀하던 상황에 강신혁과 수지 간의 스캔들이 퍼지자 단오와 함께 825 사옥으로 몰려온 기자들을 물리치느라 험난한 고생을 하였고 사무실에 들어와서는 이것이 사실이냐는 항의전화를 받느라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다.[27] 그리고 이 열애설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다른 연습생들의 앞으로 강신혁, 단오와 함께 등장하였고 흥분한 상태에서 진실을 말해 달라는 연습생들에게 큰 소리로 화를 내며 너희들 진짜 너무 하는것 아니야? 라면서 일갈한다.[28] 그리고 미션결과를 발표하며[29] 강 프로듀서한테 했던 말과 행동, 진심 아니지? 강 프로듀서님이 그런사람 아니란거 잘 아시잖아. 리얼걸의 일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발로 뛰시고 무엇보다 아끼셨던 분들이니 꼭 사과 드리라고 말한다.
22회에서는 초반부 장면에서 단오와 옥상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과거 레드퀸의 수아가 죽던 날, 녹음실에서 수아가 강신혁이 같이 있었다는 말을 듣고 이를 걱정하는 내용의 이야기를 한다.[30] 그리고 다음날 하서가 825를 강제로 이탈하게 되자 하루에 하나씩 이게 뭐 난리냐고 말하며 825 엔터에 마 라도 낀거냐고 한숨을 짓는다. 그후 중반부에 재등장하여 아이들이 안동으로 하서를 데리고 오겠다는 말을 토대로 심 대표에게 보고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철저한 보호막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그의 말에 감동을 하다가 저에게 반했냐는 말에 정색을 하는 표정을 지었다.
다음 23회에선 강신혁 퇴진 운동 카페를 연습생들과 보게된다. 그리고 스캔들 기사에 침묵을 하고 있으면 잠잠해질줄 알았지만 일이 더 커졌고 서바이벌의 폐지 운동까지 빗발치고 프로그램 보이콧에다가 적지 않은 연락을 받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안티팬들이 회사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놀라고 만다. 결국엔 강신혁이 끝내 회사를 나가자 이렇게 그만두게 하실꺼냐며 심민철을 다그치는 잔소리를 하였고 자신도 실망하는 투로 울상을 짓는다. 나중에는 늦은시간까지 녹음작업을 하는 연습생들과 단오와 함께 배달음식을 가져와 같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 24회에서는 영주와 수지가 게릴라 홍보영상을 촬영한다는 의견을 듣고 홍보영상을 찍어주려고 하는데 동의를 한다. 이때 자신과 단오, 그리고 심 대표를 지목하다가 대표님은 그 날 현장에 계셔야 한다는 말을 하였다. 그리고 단오가 나머지 한 팀은 누가 커버를 할것이냐는 말에 이럴때 강 프로듀서님이 계셨으면은 좋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팀은 BJ 코코를 부르자는 말에 자신이 연락을 취해놓겠다고 기쁜 마음으로 동의한다. 그리고 마리 군이 오기전에 과자를 먹어치우자는 그의 말에 수지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자 다이어트는 예슬양이 해야하는데.... 라고 말하자 흥! 하며 난색을 표한다.[31] 그리고 심민철 대표가 사무실 옥상에서 10명이 하나로 뭉치는 모습을 보고 돌아오자 그 보다 강 PD님 어디서 대체 뭘 하고 계시는지 라고 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중에는 홍보영상을 촬영하러 가는 모습에서 부터 콘서트장에서 각종 스탭들과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고[32] 콘서트가 시작되자 단오와 함께 관람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3. 여담
- 여담으로 825엔터 직원 4명중 최근에 심민철 대표의 과거 사연(22회)도 아주 잠깐이지만 밝혀지고 보컬 트레이너인 김단오도 825엔터 첫 입사를 다룬 개인 에피소드(11회)를 한 회 정도 차지하였으며 강신혁 역시 첫 회부터 현재까지 개인 에피소드 및 과거 이야기도 수도 없이 다루어 졌지만 끝내 이 처자의 개인 에피소드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드라마 한정 멤버인 조연 4인방[34] 중에서 가장 비중이 높으므로 이것으로 만족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1] 극중 리얼걸의 맏언니이자 28세인 소리가 그녀를 언니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나이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어 30대 초반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 강예슬과 소리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동갑이다.[2] 퓨어 엔터테인먼트의 사람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졌으나 그녀만은 아이들을 찾아 헤멘 것. 그 당시 이들은 자신들을 버리고 데뷔한 채나경에게 따지러 콘서트장에 쳐들어간 상태였다.[3] 이 때 심대표는 약점이 아니라 약속인데... 혹자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라고 한다. 약속인지 약점인지는 최종(24)회 참고.[4] 3화 초반부 까지 루키조와 데뷔조의 명칭이 없었고 같은화 후반부부터 생겨났다.[5] 재인이는 뭔소리예요? 한팀이라니? 라고 말하고 소리는 우리 5인조로 데뷔하는거 아니냐고 받아쳤다.[6] 기존 연습생들의 입장에서 볼때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 들어와서 같은 팀의 일원이 된다니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당연했다. 여담으로 이때 예슬 매니저가 10인조 데뷔라고 생각했는지, 데뷔여부 및 인원과는 무관하게 연습생이 10명이 된것으로 생각했는지는 불명이다. 전자라면 결과를 알고서 스포방지를 위해 끝까지 입을 다문 것인데 한 '팀'이라는 발언도 그렇고 이게 맞는것 같은 예슬의 행동이 여러번 등장하긴 하나 단 한가지도 확실한것은 없다. 설령 10인조 데뷔라고 생각했다 하더라도 예슬 매니저의 단순 추측일수도 있으니.[7] 본인들이 심사위원을 맡을줄 알고 내심 진지한 표정으로 제 점수는요. 하면서 본인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심민철이 좀 모자라 보이는군요. 이 한마디에 삐치고 말았다.[8] 우리 얘들 너무 잘하지 않나요? 그쵸? 그쵸? 하더니 이에 시끄러웠던 강신혁이 제발 좀 조용히! 라고 주의를 준다.[9] 미션 선택권에 관련하여 루키조에게 불리하다고 하자 강 PD는 영주의 편을 들어준 것. 메인 연습실을 자기네 들이 쓰는것 까지.......[10] 대표가 아이들은 연습보다 더 훌륭한 선택을 했다고 하자 예슬은 선택? 무슨 선택 이요? 라고 응수했다.[11] 예슬:우리 얘들 넘 멋진것 같애요. 그쵸? 그쵸? 강신혁:그냥 조용히 좀.........[12] 여기에 어이가 없다는 듯이 예은은 수석 뭐?, 재인은 아니? 언제부터라고 했고 민트는 뭐래. 라고 하면서 무시했다. 하서는 우리 그냥 추운데 들어가면 안되나?까지 말한다.[13] 물론 재인의 합숙소 이탈은 매니저인 본인도 몰랐던 상황.[14] 한국말로 이야기 했고 태국인인 민트의 어머니는 당연히 한국말을 전혀 몰라서 듣지않고 무시한다.[15] 그 직전에 하서가 금발염색을 지우고 흑발로 염색한것을 보고 "하서 너 머리했니? 몰라보겠다." 라고 한다. 매일 보던 연습생을 머리색 바뀌었다고 몰라봤다기 보다는 염색한 것을 보고 맞장구처준 것일 듯. [16] 여긴 자신이 있을테니 BJ에게 연락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먼저 돌아가라는 것.[17] 이에 심 대표는 장금이를 닮았죠. 미각을 잃은 장금이를 닮아서 문제지. 라고 그녀를 놀린다. 그걸 못 들은 그녀는 네? 라고 당황하는 것은 덤.[18] 얼마나 귀찮았는지 얘들보는데 왜 이래요? 진짜! 라고 화를 내고 가버린다.[19] 바로 전 화인 13회에서 심민철 대표가 지시한 것. 하서는 언제적 거냐고 불만을 비쳤고 민트는 마니또가 뭐냐고 하자 자세히 설명해준다.[20] 이때에는 영주에 이어서 수지까지 빠진다.[21] 모두가 싸늘한 분위기에서 이게 좋게 보일리가 없었고 지슬은 어디서 이런 뉴페(New face)를 데려왔냐고 하였다. 그리고 이 상황이 예은 에게는 절대로 좋게 보일리가 없었다.[22] 얼마나 시끄럽게 전화 했는지 대표가 전화기를 앞으로 들고 있었을 정도.[23] 정말 이 한 씬밖에 등장하지 않았다.[24]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유투버인 포니가 특별출연 했다.[25] 이 장면이 상당히 웃긴데 이 잔소리가 대표까지 귀에 거슬리자 심 대표가 예슬의 입에 과자를 한 웅큼 입에 집어넣어 버린다. 참고로 그 과자의 정체는 고양이 마리우스의 간식. [26] 소리는 이때 언니. 과자나 먹으라고 하고 예슬은 소리의 과자를 하나 받아 먹는다.[27] 천만다행으로 심 대표가 전화 코드를 모조리 뽑아서 더 이상의 전화는 안받게 되지만.....[28] 참고로 늘 방정맞고 발랄한 모습을 보이던 강예슬 매니저가 화를 내는 모습은 이 회가 최초이다.[29] 코코의 스트리밍 방송은 안했지만 결과는 1789:1571로 루키조의 2승으로 끝났다.[30] 이 광경을 하서가 엿듣는다.[31] 흥! 하면서 과자를 계속 먹고 있다. 심대표가 이 직후 "아랑곳 하지 않는군요."라고 개그를 친다. 여담으로 이후 10명이 하나로 몽치는 모습을 대표가 보고 돌아온 후에도 과자를 손에 계속 들고있다. [32] 도중에 비가 오고나서 멤버들 모두 대기실에 들어간 장면에서 영주가 현재 상황을 물어보자 비는 잦아 들었는데 관객이 적다는 말을 한다. 그러고 나서 멤버들의 가족이 와 있다는 말로 아이들을 안심시켰다.[33] 5화에서 얼마나 방정맞는 모습을 보여주면 강신혁 프로듀서가 얼굴을 찌푸리며 좀 조용히 좀 봅시다!라고 할 정도.[34] 최종 발탁 멤버 15명중 연습생 역할이 아닌 4명을 말하는데 예슬을 포함해 진나영, 코코, 허정주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