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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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江華府行宮'''
2. 상세
강화부궁전도에 나온 행궁의 모습만 보아도 조선시대에 잘 쓰지않는 용미를 썼는데 거기다가 금칠(혹은 도금)까지 했다.
3. 위치 및 용도
4. 역사와 변천
행궁내의 가치가 있는것들만 챙겨나갔는데 그중에서 악탈당한 물건중 하나가 바로 외규장각 의궤이다.
5. 규모와 형태
6. 행궁의 전각
6.1. 강화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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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의 정전과 후원을 그린것이다.
6.2. 외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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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과 부속건물을 그린것이다.
6.3. 장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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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녕전과 부속행랑을 그린것이다.
6.4. 봉선전, 만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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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정과 만녕전을 그린것이다.
7. 복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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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같이 복원될 가능성도 있어보이나 고려궁지로 추정되는 곳이기 때문에 복원이 현재는 어렵게 되었다. 또한 위의 복원도에도 몇몇 문제점이 있는데 강화부궁전도와 비교하자면 복원도의 용미가 황금색이 아닌 일반 기와처럼 회색이다.. 또한 복원도속 행궁 뒤쪽의 연못도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강화부궁전도에 나오는 행궁의 뒤쪽 후원에 있는 2중으로 된 담이 복원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1] ( )또한 행랑의 내의 계단들도 복원도에서는 모두 없다.
그래서 행궁 전역이 복원되기는 어려우나 유일하게 외규장각이 복원되었다.
[1] 그림을 자세히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행궁의 뒤쪽에는 외담과 내담으로 나뉘어져있다. 그런데 복원도에서는 외담만 그려놓았기 때문에 고증문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