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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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초창기 아햏햏 시절의 필수요소.
2005년 ~ 2006년쯤 봉고차의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있는 두 마리의 개가 합성필수요소로 만들어졌다. 마치 운전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의 개와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보조석에 앉아있는 개의 모습이 사람이랑 꼭 닮아서 당시에 합성 갤러리에서 필수요소로 쓰였다. 다만, 현재는 잊혀진지 오래되었다.
해당 사진은 '봉고차에 앉아있는 개'에서 이름을 따, '개봉이'라 불렸다. 원본 사진 자체만으로도 웃음을 안겨주는데다 어느 배경에 합성해도 자연스러워 합성 갤러리 이용자들에게 당시 많은 호응을 얻고있었다.
이 링크를 들어가보면 합성해서 올린 사진들을 많이 볼수있다.
실제로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봉고차안에 실루엣이보여서 호기심으로가 보았는데, 개라고는 생각못했다고 한다. 개봉이의 다른 이름으로는 개마스라는 별명도 붙이기도 했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불명이다.
아무튼, 이 개는 당시 유명한 개인 개죽이, 개벽이와 함께 합성 갤러리에서 마스코트 개로 선정이 됐다. 다만, 현재 어떻게 된지는 몰라도 개의 평균수명이 15살을 감안하면 폐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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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초창기 아햏햏 시절의 필수요소.
2005년 ~ 2006년쯤 봉고차의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있는 두 마리의 개가 합성필수요소로 만들어졌다. 마치 운전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의 개와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보조석에 앉아있는 개의 모습이 사람이랑 꼭 닮아서 당시에 합성 갤러리에서 필수요소로 쓰였다. 다만, 현재는 잊혀진지 오래되었다.
해당 사진은 '봉고차에 앉아있는 개'에서 이름을 따, '개봉이'라 불렸다. 원본 사진 자체만으로도 웃음을 안겨주는데다 어느 배경에 합성해도 자연스러워 합성 갤러리 이용자들에게 당시 많은 호응을 얻고있었다.
이 링크를 들어가보면 합성해서 올린 사진들을 많이 볼수있다.
실제로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봉고차안에 실루엣이보여서 호기심으로가 보았는데, 개라고는 생각못했다고 한다. 개봉이의 다른 이름으로는 개마스라는 별명도 붙이기도 했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불명이다.
아무튼, 이 개는 당시 유명한 개인 개죽이, 개벽이와 함께 합성 갤러리에서 마스코트 개로 선정이 됐다. 다만, 현재 어떻게 된지는 몰라도 개의 평균수명이 15살을 감안하면 폐사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