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 시리즈
1. 개요
게임로프트에서 2006년 부터 출시한 오픈월드 슈터 게임으로 현재까지 6 작품이 출시된 유서 깊은 시리즈이다.
2. 특징
2.1. 현질유도
아무리 생각해도 돈을 너무 짜게준다. 짜게도 주지만 상점에서 사는물품(총,옷)도 너무 비싸다. 대놓고 현질유도. 발매 당시에는 유료였기 때문에 현질유도가 적었지만, 무료전환하고 이러한 현질 유도가 강해진 것. 특히, 갱스터 리오의 경우 처음 나왔을 때는 아예 인앱이 없었다. 업데이트 되면서 현질유도가 심해지는거지...
2.2. 미션
미션은 박진감 넘치는 미션은 거의 없는 편. 스케일이 크지않고 미션수가 굉장히 적다.
서브미션은 게임이 끝나고도 가능하지만 수가 별로 안 된다. 다행인건 갱스터 베가스부터는 미션 다시하는 게 가능해지고 미션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2.3. 맵
맵이 처음부터 개방되어 있다.[1][2] 매우 작다.[3]
실제 모델도시 재현도가 낮다.
거대한 도시를 다 포함 못해서이고, 중요 명소만 포함한다.
물론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변명은 가능하지만 GTA 산 안드레아스의 사례를 보면 별로 설득력은 없다.
3. 시리즈
갱스터:혼돈의 서부 해안
갱스터:마이애미 복수전
갱스터 리오: 성자의 도시
갱스터 베가스
'''갱스터 뉴올리언스: 온라인 오픈 월드 게임'''[4][5]
4. 기타
모바일 플랫폼 독점작 시리즈로 GTA 시리즈의 카피작이지만 지금에 와서는 나름 유서 깊은 시리즈로 인정받는 중. 국내 정발도 잘해주는 편이며 갱스터:혼돈의 서부 해안 빼고는 다 한글화 되어 출시됐다.
[1] 물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 의 최신작인 GTA 5는 처음부터 개방되어 있다.[2] 갱스터 뉴 올리언스는 일부지역만 개방이 되어 있다.[3] 물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 에 비해서다.[4] 2016년 3월 22일, 영국에서 모던 컴뱃 VERSUS등과 같이 공개됐다.[5] 2017년 1월 즈음에 필리핀 앱스토어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