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기타 활동/2016년

 


1. 개요
2. 상반기
3. 하반기


1. 개요


대한민국걸그룹 걸스데이의 2016년 기타 활동을 정리한 문서다.

2. 상반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올렸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주신 많은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팬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걸스데이가 한걸음 더 성잘 할 수 있었습니다. 살면서 여러분께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진)

“올해는 병신년 원숭이해입니다. 그리고 제가 원숭이띠입니다. 올해 아주 좋은 일이 아주 많이 일어날 것 같아요. 여러분 저의 좋은 일 여러분께도 나눌께요. 아프지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유라)

“와! 새해가 밝았어요. 여러분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것들이 다 대박 나시길 바래요! 그리고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아도 올해 좋은 일 많이 만들께요. 여러분 늘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민아)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해요. 복은 아무리 나눠도 줄지 않고 더 커진다고 해요. 우리 다 같이 복을 많이 나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혜리)

1월 23일 홍콩에서 열린 첫 팬미팅 겸 프로모션에서 오랜만에 모여 춘련[1] 체험으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각 멤버들의 새해 인사는 다음과 같다.

"큰 길운이 깃드시길(大吉大利)" (유라)

"원하시는 만큼 길운이 따르시길(如意吉祥)" (민아)

"항상 웃으세요(笑口常開)" (혜리)

"어디에서든 평안하시길(出入平安)" (소진)

2013년 이후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서 꾸준히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에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민아는 건강상의 문제로, 혜리는 스케줄 문제로 불참. 자세한 사항은 기사를 참고하자.

3. 하반기


2016년 9월 8일 서울드라마어워즈에 민아와 혜리가 각각 MC와 시상자로 나섰다. 기사
2016년 12월 22일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60년대 뷰티아이콘을 오마주한 사진을 공개하였다.
민아가 장근석, 이휘재와 함께 SBS 연기대상 MC를 맡게 되었다.
2016년 12월 31일 민아와 혜리가 미녀 공심이딴따라로 SBS 2016 SAF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하였고 기사 영상 민아가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MC를 하게 되어 자신이 상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우리 혜리도 올해 좋은 한해를 보냈는데, 내년에도 우리 걸스데이 모두 더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1] 빨간 종이에 소망·집안의 평안을 기원하는 말 등을 적어 기둥 등에 붙이는 중국 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