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고교
게임챔프 1997년 4월호에 있었던 단편만화.
당시 큰 타격을입은 닌텐도를 포함한 세타와 이미지니어[1] 라는 듣보잡 회사가 에닉스가 결별한 영향까지 겹쳐 얻어터진 상태를 시작으로 나왔던 만화. 에닉스는 소니를 필두로한 세력과 손을 잡게된다.[2] 그리고 세가는 반다이와 합병하여 조만간 세가반다이가 탄생된다고 선언한다.[3][4]
이후 닌텐도 측에는 허드슨과 빅토카이(빅동해, Vic Tokai)가 가세하여 만화 내용은 훗날 속 게임기 고교로 이어진다.
덤으로 말하는데, 이 만화 전작도 있다. 애초에 위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게임기 고교 2탄'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닌텐도가 한참 잘나가던 시기 초기 상황과 세가의 안습한 시기를 다루었던 편.
당시 큰 타격을입은 닌텐도를 포함한 세타와 이미지니어[1] 라는 듣보잡 회사가 에닉스가 결별한 영향까지 겹쳐 얻어터진 상태를 시작으로 나왔던 만화. 에닉스는 소니를 필두로한 세력과 손을 잡게된다.[2] 그리고 세가는 반다이와 합병하여 조만간 세가반다이가 탄생된다고 선언한다.[3][4]
이후 닌텐도 측에는 허드슨과 빅토카이(빅동해, Vic Tokai)가 가세하여 만화 내용은 훗날 속 게임기 고교로 이어진다.
덤으로 말하는데, 이 만화 전작도 있다. 애초에 위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게임기 고교 2탄'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닌텐도가 한참 잘나가던 시기 초기 상황과 세가의 안습한 시기를 다루었던 편.
1. 관련 문서
[1] 게임 개발/퍼블리싱을 했으며 나쁜쪽으로는 프리티 파이터와 FIST라는 괴작에 빛나는 곳이다. 간혹 서양게임 유통에 손을 대기도 했다.[2] 당시 이 세력은 소니, 스퀘어, 남코, 캡콤 등의 세력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세월이 지나 에닉스와 스퀘어는 합병한다.[3] 이때 특별출연으로 송백정이 등장.[4] 하지만 세가/반다이 합병계획은 당시 양사의 사정때문에 틀어졌는데, 이는 반다이가 다마고치로 스스로 재기할수있게 될 정도로 여유가 생긴게 크다. 그리고 후일 남코를 먹은뒤는 아시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