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들의 일베 논란

 


1. 개요
2. 사례
2.2.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삼일한' 팀
2.3. 메이플 스토리 2 팬아트 대회 당선작 일베로고 삽입사건
2.5. '누구누구씨의 하루' 일베 논란
2.7. 기타
3. 유사 사례
4. 관련 문서


1. 개요


각종 게임들에서 발생한 일베저장소 논란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사례



2.1. 이터널 클래시



이터널 클래시 문서의 '일베 논란 '목차 참고

2.2.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삼일한' 팀


서울대학교 내부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에서 팀명을 '여자는 삼일에 한번 패야한다'는 뜻의 일베용어 '삼일한'이라고 지었다가 낭패를 본 사건.

2.3. 메이플 스토리 2 팬아트 대회 당선작 일베로고 삽입사건


메이플 스토리 2 팬아트 대회에서 1등으로 당선된 작품에 일베 로고가 삽입되어 논란이 된 사건

2.4. 던전 앤 파이터 고인드립 의혹 논란



2.5. '누구누구씨의 하루' 일베 논란


유저들의 아바타라고 볼 수 있는 코알라 캐릭터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모습인 ‘노알라’의 형상과 매우 닮았다기 때문.

미니게임 중 옷을 입는 ‘출근준비’라는 게임은 알파벳이 적힌 옷만 입어야하고 일반적인 옷을 입으면 끝나는 게임인데 문제는 옷에 적힌 알파벳을 조합하면 현재 대표적인 일베 용어라고 볼 수 있는 ‘운지(OOUNG)’라는 단어를 만들 수 있어 누리꾼들은 일베 이용자가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같은 게임에서 피버모드로 돌입하면 노란색 티셔츠가 떨어진다. 노란색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색깔이었지만 현재 일베 유저들이 ‘노오란’으로 변형하여 고인을 능욕할 때 사용하고 있어 일베 논란에 불씨를 더욱 지피고 있다.

또한 일베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무노무’라고 부르고 있어, 게임 제목(누구누구씨)에서도 노 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 밖에도 ‘굿밤’이라는 게임의 뒷 배경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 장소인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키는 절벽에서 양 한 마리가 서 있는 그림,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어플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적힌 게임 설명에 ‘제발 한국인이라면 누구누구씨를 도와주세요’라는 문장도 일베에서 자주 쓰는 문장이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만든 게임이라는 게 누리꾼들의 설명이다.

2.6.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일베 논란



2.7. 기타


  • 해당 무기의 원 이름은 Paddle이라 말 그대로 카누를 젓는 노(櫓)를 뜻하는 말이며 '딱!' 의 원어도 의성어인 'slap!' 으로 따귀를 날리는 소리로써, '딱!'[1] 은 적절한 번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것은 우연의 일치에 가깝다.
  • 보통 국내에서 이미 서비스를 종료하였거나 매니악한 장르의 게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3. 유사 사례


  • 일베는 아니지만 비슷한 사례로 'Tabomsoft'의 게임 기획자가 트위터에서 메갈리아의 글을 RT한 사건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4. 관련 문서


[1] '퍽!'이나 '짝!' 정도가 대체할만한 번역이나 인게임 타격 사운드가 '딱!'에 가까워서 해당 단어로 번역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