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수월(마후마후)

 

'''마후마후 꿈불꽃 시리즈'''
夢花火(꿈불꽃)

鏡花水月(경화수월)
[image]
'''경화수월'''
'''제목'''
鏡花水月(경화수월)
'''가수'''
마후마후
'''작곡'''
'''작사'''
'''영상'''
마후테루
'''페이지'''

'''투고일'''
2015년 9월 11일
'''노래방'''
금영엔터테인먼트
TJ미디어
44121
28657
1. 개요
2. 영상
3. 가사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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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もう戻れない'''

이제는 돌아갈수 없어

[1]
마후마후의 오리지널 곡.
꿈불꽃의 답가이다.
소라루와의 앨범 프레리듬 아치에 수록곡으로 나왔으며 수록곡 번호는 4번이다. 앨범 버전과 믹싱이 완전히 다른데, 소라루가 믹싱한 앨범반을 마후마후가 재믹싱하여 투고했기 때문이다.
프리뷰를 보다가 3분 24초에 정적이 흐르는데 자세히 들으면 '''혼자 두지 말아줘'''[2]라고 작게 속삭이듯이 말한다.[3]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はぐれないように」とつぶやいて
『하구레나이요-니』토 츠부야이테
「떨어지지 않게」라고 중얼거리며
僕の裾をつかんだ
보쿠노 스소오 츠칸다
내 옷자락을 잡았어
静けさがずっと続いたような
시즈케사가 즛토 츠즈이타요-나
고요함이 계속된 듯한
あの夏空の下
아노 나츠조라노 시타
그 여름 하늘 아래
五月闇が明けて
사츠키야미가 아케테
장마철의 어두운 밤이 밝아지고
瞳の映写機の中
히토미노 에이샤키노 나카
눈동자 속 영사기 안
走り寄る 君の愛しさ
하시리요루 키미노 이토시사
뛰어오는 너의 사랑스러움
もう 戻れない
모우- 모도레나이
이제 돌아갈 수 없어
時が夜を連れて
토키가 요루오 츠레테
시간이 밤을 데리고
君と見ていた空を
키미토 미테이타 소라오
너와 바라보던 하늘을
暗く染め上げる
쿠라쿠 소메아게루
까맣게 물들여
空葬い 明日の先に
카라토무라이 아시타노 사키니
허공에 애도하는 내일 너머에
ねえ まだ君はいますか
네에- 마다 키미와 이마스카
저기 아직 당신은 있습니까
行き交う誰かによそ見して
유키카우 다레카니 요소미시테
오가는 누군가에게 한눈을 팔아
君を怒らせたこと
키미오 오코라세타 코토
너를 화나게 한 것
そんな幸せと待ち合わせ
손나 시아와세토 마치아와세
그런 행복과 만나기로 약속한
あの神社の側
아노 진자노 소바
그 신사 옆
すれ違って 空蝉
스레치갓테 우츠세미
스치듯 지나가는 현대의 사람들
きっと辿れば横恋慕
킷토 타도레바 요코렌보
분명 되짚어보면 짝사랑일 거야
「気付かないフリしたくせに」
「키즈카나이 후리시타 쿠세니」
「모르는척한 주제에」
ってさ 君は言う?
테사 키미와 유우-?
라고 너는 말할 거야?
飽きるまで見ていた
아키루마데 미테이타
질릴 때까지 보고 있던
君と見ていた
키미토 미테이타
너와 바라보던
空は何処まで続くの?
소라와 도코마데 츠즈쿠노?
하늘은 어디까지 이어지는 걸까?
続かないのは花火の音や
츠즈카나이노와 하나비노 네야
이어지지 않는 것은 불꽃의 소리려나
そう 二人の恋
소우- 후타리노 코이
그래 마치 두 사람의 사랑처럼
今は 触れないものや忘れたものを
이마와 사와레나이 모노야 와스레타 모노오
지금은 만질 수 없는 것이나 잊어버린 것을
ひとつ ふたつ 数えていく
히토츠 후타츠 카조에테-쿠
하나둘씩 세고 있어
水に写る月の色とか
미즈니 우츠루 츠키노 이로토카
물에 비치는 달빛의 색이라던가
あの細い指先とか
아노 호소이 유비사키토카
그 가느다란 손가락 끝이라던가
夢のまにまに
유메노 마니마니
꿈꾸는 대로
また何度も また何度でも
마타 난도모 마타 난도데모
다시 몇 번이고 또다시 몇 번이라도
あの花火を観に行くんだ
아노 하나비오 미니 이쿤다
그 불꽃놀이를 보러 갈 거야
僕はまだ 君が好きだよ
보쿠와 마다 키미가 스키다요
나는 아직 네가 좋단 말이야
ねえ
네에-
부디
[独りにしないで]
[히토리니 시나이데]
[혼자 두지 말아 줘]
夢花火 灯れ 赤白黄色
유메하나비 토모레 아카시로키이로
꿈의 불꽃아 타올라라 빨갛게 하얗게 노랗게
僕とあの子の間で
보쿠토 아노 코노 아이다데
나와 그 아이 사이에서
目を塞いできたその全て
메오 후사이데키타 소노 스베테
여태 눈 감아왔던 모든 것들을
今 思い出させて
이마 오모이다사세테
지금 생각나게 해줘
宵時が夜を連れて
요이토키가 요루오 츠레테
초저녁이 밤을 데리고
君と見ていた空を
키미토 미테이타 소라오
너와 바라보던 하늘을
暗く染め上げる
쿠라쿠 소메아게루
까맣게 물들여
小さくなった音の先に
치-사쿠 낫타 오토노 사키니
작아진 소리 너머에
ねえ まだ君はいますか
네- 마다 키미와 이마스카
저기 아직 당신은 있습니까
ねえ
네에-
부디...

4. 여담


2017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여자 주인공인 아역배우 안서현이 옥자에게 귓속말을 할때 속삭였던 말의 내용이 본 노래의 가사였다고 한다.

[1]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2] 원문 "一人にしないで" 히토리니 시나이데[3] 보통 스피커로는 안들리고 이어폰을 껴야들린다. 속삭이는 소리 들을려고 음량을 너무 크게 키우면 그 다음부터 갑자기 높은 음량에 귀가 다칠 수 있으니 잘 조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