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소녀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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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웹 연재 사이트인 GANMA에서 연재하고 있는 만화. 격주 토요일마다 업로드 되며, 지금까지의 모든 연재분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작가는 백합 만화로 유명한 네코타로. 현재 단행본은 일본에서 3권이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100화로 완결이 예정돼있다.
2. 발매 현황
참고로 2권은 특전이 포함 되어 있다. (일러 카드+머그컵 등)
3. 등장인물
3.1. 고양이 카페 '네코타마리'
- 시라카바 유키
이 작품의 주인공. 선천적 캣툴루스로 오드아이이며 터키쉬 앙고라의 귀와 꼬리를 가졌다. 과거에 심한 차별을 받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낯가림이 심하며 자존감이 낮다. 그러나 여러 캣툴루스 및 인간들과 만남의 기회를 얻은 뒤 점점 더 나아지고 있는 추세이다.[1] 평소에는 안경을 끼고 음침한 분위기로 다니지만, 실제로는 작중 최고의 미소녀이며 오드아이. 다만 몸매는 빈약하다. 고양이 카페 '네코타마리'에서 일하고 있다. 상당한 겜덕이며 특히 FPS[2] 를 열심히 한다. 게임 닉네임은 'tundra'로, 외국인들로 이뤄진 클랜 'Blizzard'의 클랜장이다. 클랜원들에게 묘하게 존경을 받고 있으며, 엄청난 카리스마의 장군과 같은 이미지로 여겨지고 있다. 게임 내에서는 평소와 성격이 상당히 다르며, 클랜원들은 tundra를 남자라고 알고 있는 듯. 그런데 이렇게 게임을 엄청 하면서도 공부를 매우 잘한다. 전부 외국인인 클랜원들과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으며, 학교 시험에서 90점대를 맞는 능력자.
- 아야노 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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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처음 만나게 된 주요인물 중 한 명으로, 밝고 친절한 성격의 소유자다. 참고로 캣툴루스가 아닌 보통 인간이다. 엄청난 동화력의 소유자로 주변에 항상 고양이가 끌린다. 어릴 적부터 할아버지의 고양이 카페에서 일을 해왔다. 태평하고 친절한 성격 덕분에 교우관계는 원만하지만, 방과후에 항상 카페에서 할아버지를 도와 온 탓에 친밀한 친구는 코즈에 하나 뿐이었다고. 공부는 잘 못한다. 리코가 선생님에게 공부좀 가르쳐 달라고 하자 "머리라도 맞았니?"라고 물어볼 정도.[3] 낙제 후보생이라고 한다. 고양이 카페 '네코타마리'에서 일하고 있다.
유키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처음 만나게 된 주요인물 중 한 명으로, 밝고 친절한 성격의 소유자다. 참고로 캣툴루스가 아닌 보통 인간이다. 엄청난 동화력의 소유자로 주변에 항상 고양이가 끌린다. 어릴 적부터 할아버지의 고양이 카페에서 일을 해왔다. 태평하고 친절한 성격 덕분에 교우관계는 원만하지만, 방과후에 항상 카페에서 할아버지를 도와 온 탓에 친밀한 친구는 코즈에 하나 뿐이었다고. 공부는 잘 못한다. 리코가 선생님에게 공부좀 가르쳐 달라고 하자 "머리라도 맞았니?"라고 물어볼 정도.[3] 낙제 후보생이라고 한다. 고양이 카페 '네코타마리'에서 일하고 있다.
- 요네다 코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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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숏헤어 캣툴루스이며, 초등학교 4학년 때 고양이 귀와 꼬리가 생겨난 후천적 캣툴루스이다. 아야노와는 소꿉 친구 사이. 굉장한 체육계 타입으로 육상부의 에이스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발한 성격 덕분에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매우 많다. 나이는 유키 및 아야노보다 한 살 많아 2학년. 보이시한 외모와는 다르게 상당한 거유. 항상 목에 헤드폰을 걸고 다니며 노래를 듣는 듯 하다. 고양이 카페 '네코타마리'에서 일하고 있다.
아메리칸 숏헤어 캣툴루스이며, 초등학교 4학년 때 고양이 귀와 꼬리가 생겨난 후천적 캣툴루스이다. 아야노와는 소꿉 친구 사이. 굉장한 체육계 타입으로 육상부의 에이스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발한 성격 덕분에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매우 많다. 나이는 유키 및 아야노보다 한 살 많아 2학년. 보이시한 외모와는 다르게 상당한 거유. 항상 목에 헤드폰을 걸고 다니며 노래를 듣는 듯 하다. 고양이 카페 '네코타마리'에서 일하고 있다.
- 스야마 미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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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폴드 캣툴루스. 고양이 친화력이 높은 아야노에게 집고양이가 되게 해달라는 말을 하며 처음 등장. 쉽게 질려하는 성격이며 아가씨지만 의외로 요리를 잘한다. 유키의 할아버지가 하는 고양이 카페가 문을 닫게 되었을 때, 건물의 오너인 할머니와 일주일 안에 손님을 10배로 늘리면 폐점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거래를 성사시킨다. 이후로는 할머니에게 가게의 오너로 임명되게 되고 가게를 번창시키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한다. 귀가 접힌 타입인데다 밝고 붙임성이 좋은 개냥이같은 성격. 14화에는 유키네 학교의 같은 반으로 전학해왔다. 고양이 카페 '네코타마리'에서 일하고 있다.
스코티시 폴드 캣툴루스. 고양이 친화력이 높은 아야노에게 집고양이가 되게 해달라는 말을 하며 처음 등장. 쉽게 질려하는 성격이며 아가씨지만 의외로 요리를 잘한다. 유키의 할아버지가 하는 고양이 카페가 문을 닫게 되었을 때, 건물의 오너인 할머니와 일주일 안에 손님을 10배로 늘리면 폐점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거래를 성사시킨다. 이후로는 할머니에게 가게의 오너로 임명되게 되고 가게를 번창시키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한다. 귀가 접힌 타입인데다 밝고 붙임성이 좋은 개냥이같은 성격. 14화에는 유키네 학교의 같은 반으로 전학해왔다. 고양이 카페 '네코타마리'에서 일하고 있다.
- 오구리(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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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인 소말리 캣툴루스로,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자신이 캣툴루스인 사실을 숨기고 있으며 이를 위해 박사에게 주기적으로 고양이 귀와 꼬리를 숨기는 약을 받아 복용하고 있다.[4] 원래는 메이드 카페 @Home에서 마론이라는 이름의 캣툴루스 메이드로 일하고 있었으나, 이후 @Home을 졸업한 뒤 네코타마리에 본인이 캣툴루스임을 밝히고 이적하게 된다.
고등학교 2학년인 소말리 캣툴루스로,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자신이 캣툴루스인 사실을 숨기고 있으며 이를 위해 박사에게 주기적으로 고양이 귀와 꼬리를 숨기는 약을 받아 복용하고 있다.[4] 원래는 메이드 카페 @Home에서 마론이라는 이름의 캣툴루스 메이드로 일하고 있었으나, 이후 @Home을 졸업한 뒤 네코타마리에 본인이 캣툴루스임을 밝히고 이적하게 된다.
- 리코네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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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네코타마리'로 이름이 바뀐 '아야노 고양이 카페'의 전 주인. 아야노 리코의 친할아버지이다. 리코의 친할아버지답게 매우 태평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리코처럼 주변에 고양이가 꼬인다. 주연 4인방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과 친분이 있다.
지금은 '네코타마리'로 이름이 바뀐 '아야노 고양이 카페'의 전 주인. 아야노 리코의 친할아버지이다. 리코의 친할아버지답게 매우 태평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리코처럼 주변에 고양이가 꼬인다. 주연 4인방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과 친분이 있다.
3.2. 샤노와르 마법학원
39화부터 등장했으며 약간 중2병스러운 대사나 말, 행동을 하는게 특징.[5]
- 쿠루미자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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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부터 등장한 캣툴루스...인 척 하는 일반인. 사실 귀랑 꼬리는 그냥 붙인 것이라고 한다. 이해심 있는 전문의가 되기 위해 본인부터 캣툴루스가 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구리와 옛날에 인연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리 친해지지는 못했던 듯하다. 그 때문에 인간과 캣툴루스가 친해질 수 없다고 말하며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유키를 초면부터 호감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데, 유독 유키한테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 39화 이후부터는 샤노와르 마법학원이라는 콘셉트 카페 소속인 것이 드러났으며, 유키가 샤노와르 마법학원에 관심을 가져 자신 쪽으로 오게끔 계속 권유하는 분위기이다.
오구리가 부르는 애칭은 "아냐 쨩"으로, 이렇게 불리면 굉장히 부끄러워 한다.
36화부터 등장한 캣툴루스...인 척 하는 일반인. 사실 귀랑 꼬리는 그냥 붙인 것이라고 한다. 이해심 있는 전문의가 되기 위해 본인부터 캣툴루스가 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구리와 옛날에 인연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리 친해지지는 못했던 듯하다. 그 때문에 인간과 캣툴루스가 친해질 수 없다고 말하며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유키를 초면부터 호감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데, 유독 유키한테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 39화 이후부터는 샤노와르 마법학원이라는 콘셉트 카페 소속인 것이 드러났으며, 유키가 샤노와르 마법학원에 관심을 가져 자신 쪽으로 오게끔 계속 권유하는 분위기이다.
오구리가 부르는 애칭은 "아냐 쨩"으로, 이렇게 불리면 굉장히 부끄러워 한다.
- 카자리 코코
- 카자리 네네
- 이누이 사코토
- 콘도 모에
3.3. @Home
- hitom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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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카페 @Home의 사장. 젊은 나이에 메이드 카페를 설립하고 메이드 카페의 명물인 '맛있어져라~' 문구를 고안했으며, 현역 메이드로 일하고 있는 능력자이다. 외출할 때도 메이드복을 챙겨 입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 직업 정신에 투철한 듯하다.
메이드 카페 @Home의 사장. 젊은 나이에 메이드 카페를 설립하고 메이드 카페의 명물인 '맛있어져라~' 문구를 고안했으며, 현역 메이드로 일하고 있는 능력자이다. 외출할 때도 메이드복을 챙겨 입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 직업 정신에 투철한 듯하다.
-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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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에 새로 온 신인 메이드로 영어를 섞어 쓰는 말투가 특징. 적극적인 성격인 탓에 초반에는 실수가 잦아 마론에게 주의를 자주 받았으나 실패를 즐길 줄 알기 때문에 마론에게서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는다.이후 마론이 @Home을 그만 둔다는 사실을 듣고 그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하여 hitomi와 마론의 단골 주인님께 도움을 청하여 졸업식 때 서프라이즈를 해준다. 그리고 유키의 클랜원중 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인물인 알렉스가 키티의 아버지다. 바꿔말마면 게임이긴 하지만, 유키는 매번 친구 아버지의 머리에 총을 갈긴다는 뜻이다. 물론 키티와 알게 된건 최근이고, 아버지는 누군지도 모르고 있지만. 다만 키티는 아빠가 하는 게임에서 유키의 캐릭터를 보고 "내가 아는 사람이랑 목소리가 똑같다."라는 말을 했다. 아빠쪽도 모르긴 마찬가지라서, 여기 사람들은 전부 "변조된 목소리"라고 말했다.
@Home에 새로 온 신인 메이드로 영어를 섞어 쓰는 말투가 특징. 적극적인 성격인 탓에 초반에는 실수가 잦아 마론에게 주의를 자주 받았으나 실패를 즐길 줄 알기 때문에 마론에게서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는다.이후 마론이 @Home을 그만 둔다는 사실을 듣고 그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하여 hitomi와 마론의 단골 주인님께 도움을 청하여 졸업식 때 서프라이즈를 해준다. 그리고 유키의 클랜원중 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인물인 알렉스가 키티의 아버지다. 바꿔말마면 게임이긴 하지만, 유키는 매번 친구 아버지의 머리에 총을 갈긴다는 뜻이다. 물론 키티와 알게 된건 최근이고, 아버지는 누군지도 모르고 있지만. 다만 키티는 아빠가 하는 게임에서 유키의 캐릭터를 보고 "내가 아는 사람이랑 목소리가 똑같다."라는 말을 했다. 아빠쪽도 모르긴 마찬가지라서, 여기 사람들은 전부 "변조된 목소리"라고 말했다.
3.4. 기타 등장인물
- 박사님
먼치킨 고양이로 캣툴루스 쵸커의 개발자이며 다소 매드 사이언티스트 성향이 있다. 주로 실험체가 되는 인물은 유키다.
또한 유키 일행의 담임 선생님의 동창이다.
또한 유키 일행의 담임 선생님의 동창이다.
- 교장선생님
- 미미카의 할머니
- 우자키 군
- 사토 하카리
유키 일행의 담임선생님이다.
- 유키의 엄마
4. 용어 설명
4.1. 캣툴루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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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세 사이의 소녀에게 발병하는 질병으로, 이 병에 걸린 사람은 고양이의 외모를 일부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고양이의 습성이나 식성까지도 가지게 된다. 병에 걸린 시기에 따라 태어나기 전에 발병한 선천성과, 태어나고 나서 발병한 후천성으로 나뉜다. 작중 쿠루미자와의 말에 따르면 선천성 캣툴루스는 후천성 캣툴루스와 다르게 머리 색과 눈동자 색까지 달라지며, 고양이의 습성이 더 강하다고 한다. 또한 이 병에 걸리게 되면 높은 확률로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에게 설레게 된다'''고 한다. 또한 캣툴루스 병은 꽤 희귀한 질병인 듯하지만, 작중에서는 캣툴루스가 바글바글 튀어나온다.
캣툴루스 병에 걸린 사람은 국가 차원에서 관리를 진행한다. 정기적인 검진을 하거나, 고양이로 변할 수 있는 향수를 지급하는 식이다. 또한 캣툴루스 병에 걸린 사람이 고양이로 변할 때 사람 상태에서 입던 옷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 때 민망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캣툴루스 언더웨어가 튀어나오는 특수한 초커를 지급 해준다.
세간의 인식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닌 듯하다. 단적으로 유키의 경우만 보더라도, 캣툴루스라는 이유로 주변에서 괴물이라고 부르거나 무섭고 징그럽다는 소리를 듣고 살아왔으니. 그래도 옛날에는 고양이 귀신이 둔갑한 요괴라고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사람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 듯하다. 현재 가장 논란[9] 이 되는 점은 "캣툴루스 병에 걸린 사람이 타이레놀을 먹으면 죽는가"이다. 작중에서 "캣툴루스라도 몸은 보통 사람이다."라는 언급도 초반부터 꾸준히 나오고 주인공인 유키를 비롯해 캣툴루스들의 식생활이 특별히 다르지 않은걸 보면 멀쩡할 것이다.
5. 복선 및 의문점
오구리와 쿠루미자와가 인간과 캣툴루스는 친해질 수 없다고 유키에게 말한 이유는 93화에서 드디어 밝혀졌는데, 원래 오구리와 쿠루미자와는 같이 캣툴루스 증후군에 발병되어 아이돌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쿠루미자와는 끝내 걸리지 않았고..결국 싸우게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그후 유키에게 만약 자신이 캣툴루스가 아니었다고 한다면 아야노와 친했을거냐고 질문을 던졌다.
- 최근화에서 모든 복선이 해결되었다.
6. 여담
7. 바깥 고리
[1] 34화에서 오구리가 유키에게 "캣툴루스는 캣툴루스가 아닌 보통 사람과 진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다시 악화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금세 회복된다.[2] 작중 묘사를 보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팬인 듯하다.[3] 원래는 평범하게 "물론"이라고 대답하려 했지만, 당황한 나머지 생각과 말이 반대로 나온 것이다.[4] 그 탓에 평소의 오구리를 아는 사람이라도 오구리와 마론이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보지 못한다.[5] 쿠루미자와 제외, 36화부터 등장.[6] 실존하는 유명 메이드 카페 @home의 진짜 메이드 사장이다. 특별협력에 @ほぉ〜むカフェ가 나온다[7] 유키가 엄마를 부르는 호칭이 "마마(ママ)"인데, 친구들 앞이리고 "엄마(お母さん)이라고 부르자 쇼크를 받을 정도. 그리고 대포같은 카메라를 들고 와서 사진을 찍는다.[8] 다만, 이 과보호 성향때문에 자신이 지켜줄 수 없으니 아르바이트를 못하게 하려고 하지만, 유키 주변인들의 설득으로 허락해준다. 그러고 하는 말이 "1주일에 8일 올께.".[9] 논란이라기보단 몇몇 사람들의 드립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