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투망꾼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모던에서 급부상중인 Krark-Clan Ironworks를 쓰는 KCI덱의 키카드로 KCI로 마법물체를 먹을때마다 무덤에서 카드를 주워올 수 있다.[1] 이전에도 이런식의 덱은 존재했으나 운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고철 투망꾼이 추가되면서 한층 더 안정적으로 사이클을 돌릴 수 있다. 0마나는 주워오는게 불가능하지만 Chromatic Star, Ichor Wellspring, 그리고 Terrarion 등등 무덤에 갈때마다 드로우를 주는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이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다. 마법물체, 무덤 견제가 문제이긴 한데...이 덱은 그쪽 대비책까지 갖출 수 있다는 점도 문제. 하여튼 이런 고성능으로 도미나리아 시즌에열린 GP 모던 부분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자세한 내용은 KCI 문서 참고
스탠다드에서는 잘 안썼으나, 도미나리아 시즌에 이 카드를 이용해서 광폭화 장치와 이동식 노포를 돌려먹으며 생물로 패는 UG 카른 덱이 4장을 채용하기도 했다. 꽤 활약하기는 했지만 이 환경은 뻘건색 3개가 없으면 상위로 올라갈 수 없는 환경이었기에...
모던에서 급부상중인 Krark-Clan Ironworks를 쓰는 KCI덱의 키카드로 KCI로 마법물체를 먹을때마다 무덤에서 카드를 주워올 수 있다.[1] 이전에도 이런식의 덱은 존재했으나 운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고철 투망꾼이 추가되면서 한층 더 안정적으로 사이클을 돌릴 수 있다. 0마나는 주워오는게 불가능하지만 Chromatic Star, Ichor Wellspring, 그리고 Terrarion 등등 무덤에 갈때마다 드로우를 주는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이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다. 마법물체, 무덤 견제가 문제이긴 한데...이 덱은 그쪽 대비책까지 갖출 수 있다는 점도 문제. 하여튼 이런 고성능으로 도미나리아 시즌에열린 GP 모던 부분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자세한 내용은 KCI 문서 참고
스탠다드에서는 잘 안썼으나, 도미나리아 시즌에 이 카드를 이용해서 광폭화 장치와 이동식 노포를 돌려먹으며 생물로 패는 UG 카른 덱이 4장을 채용하기도 했다. 꽤 활약하기는 했지만 이 환경은 뻘건색 3개가 없으면 상위로 올라갈 수 없는 환경이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