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도인 타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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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고카도인 일족의 음양사. 오소레산에서 네네키리마루를 강화하는 케이카인 아키후사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었다. 고카도인 가문이 아베노 세이메이의 후손이고 케이카인 가문이 아시야 도만의 후손이란 걸 생각하면… 하지만 누라 리쿠오 일행이 네네키리마루를 받으러 오소레산으로 오자 좀비들을 소환하여 공격케 한다. 그리고 아키후사를 하구루가마라는 낫으로 공격한다. 이때 나타난 누라 리쿠오와 격돌한다. 그리고 패배. 이후 누라리횬 본가에 잡혀있다. 자살하려 하지만 리쿠오가 츠라라를 시켜 구한다. 케이카인 류지에 따르면 역대당주는 아니다.
누에인 아베노 세이메이의 후손이지만 요괴를 없앤다는 대의 때문에 아키후사를 돕는 걸 보면 완전한 악인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