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키리마루

 

2. 누라리횬의 손자의 요도(妖刀)
3. 도검난무-ONLINE-의 등장 캐릭터
3.1. 소개
3.2. 성능
3.3. 입수 방법
3.4. 대사
3.6. 2차 창작
3.7. 기타


1. 노다치


[image]
'''山金造波文蛭巻大太刀(やまがねづくりなみもんひるまきおおだち'''
야마가네즈쿠리 나미몬히루마키 오다치
Yamagane-zukuri Nami-mon Hiru-maki Ōdachi


'''분류번호'''
'''중요문화재 공예품 제1877호'''
'''별칭'''
祢々切丸太刀
(네네키리마루 오다치 | Nenekirimaru Ōdachi)
'''소재지'''
도치기현 닛코시 주구시 2484
(栃木県日光市中宮祠2484)
(닛코 후타라산 신사 보물관)
'''분류'''
공예품 / 일본도(오다치)
'''개수'''
1개
'''지정연도'''
1967년(쇼와 42년) 6월 15일
'''제작시기'''
남북조시대
[image]
'''네네키리마루(祢々切丸)'''
'''도공'''
미상[1]
'''도파'''
-
'''제작 시기'''
남북조시대
'''종류'''
오다치
'''길이'''
216.7 ㎝
'''현존 여부'''
닛코 후타라산 신사 보물관
'''명문'''
미상
'''문화재 등록'''
중요문화재 공예품 제1877호
스스로 칼집에서 뽑혀 날아가 요괴 네네(祢々)를 베었다(切る)는 일화가 이름의 유래.
날 길이 2.2 m, 전체 길이 3.4 m, 무게 22.5 ㎏[2]으로, 위의 사진만으로는 길이를 실감할 수 없으니, 해당 사진을 보면 감이 올 것이다. 도사의 무녀의 등장인물인 마시코 카오루가 주로 쓴다.

2. 누라리횬의 손자의 요도(妖刀)


[image]
위의 그림은 400년 전의 형태
누라리횬의 손자의 주인공 누라 리쿠오가 쓰는 검, 요괴만을 베는 힘을 가진 음양사의 검으로 400년 전에 케이카인 코레미츠가 리쿠오의 할머니인 요우 공주에게 호신용으로 준 검이기도 하다. 인간은 베어도 다치지 않지만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과 식물들, 그리고 요괴들과 그 외의 대부분의 물체들은 당연히 모두 벨 수 있으며 원리는 알 수 없지만 따로 죽도 주머니 같은데 넣어 갖고 다니지 않아도 리쿠오가 필요할 때면 어느새 꺼내서 쓰고 있다.(품 속이라든지….)
요괴를 베면 요기가 빠진다는 것이 400년 전 과거 회상에 언급되었는데, 최근의 전투 이전에는 요괴를 베어도 요기가 빠지는 연출이 별로 없었다.[3] 400년 전에는 70 ㎝ 정도의 짧은 호신도 정도였으나, 리쿠오가 들고 있는 현대에는 1 m 정도의 길이이다. 손잡이나 칼집도 시라사야로 바뀐 것으로 보아 다시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누라리횬을 벤 적도 있고 하고로모기츠네를 베기도 한, 2대 백귀야행의 주인를 벤 엄청난 물건이기 때문에 네네키리마루를 손에 넣으면 백귀야행의 주인이 된다는 말이 퍼져 이것을 빼앗기 위해 싸움이 일어날 정도로의 가치를 지닌 대물(大物)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리쿠오와 측근들이 수박 쪼개기 놀이를 하는데 쓰거나(누라리횬조차 뭐라고 하기는커녕 인간일 때 다치지 않으니 딱이지 않냐고 했다.) 오이테케보리(물건을 뺏아가고 돌려받으려면 대신 무언가를 주어야 하는 요괴)에게 뺏기거나 좀 가볍게 다뤄지는 경향이 있다. 132화에서 누에의 공격에 의해 산산조각 난다!
134화에서 산산조각 난 네네키리마루를 누라 리쿠오가 케이카인 아키후사에게 네네키리마루를 훨씬 능가하는 검을 만들어 달라고 맡긴다.''' ''' 파군에 의해 실체화 된 케이카인 히데모토가 네네키리마루를 만들때의 기술을 전부 아키후사에게 가르쳐 준다고 하니, 나중에 새롭게 만들어져 누라 리쿠오에게 돌아갈듯 하다. 그리고 마침내 184화에서 리쿠오는 네네키리마루가 새롭게 완성되었다는 애기를 듣게된다.
185화에서 네네키리마루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케이카인 히데모토(13대)의 말에 의하면 사실 네네키리마루는 본래 이름은 '''"누에키리마루"'''이며 생애 최고의 한 자루 검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서 '''"네네키리마루"'''라는 가명을 붙였으며 이 검에는 케이카인 가문의 "타도 누에"의 정신과 역사가 새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189화에서 완성되었는데 이전과는 달리 인간에게도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되었다, 단 치명상은 줄 수 없지만 말이다. 인간에게는 타격무기, 요괴에게는 베는 무기인 셈. 그리고 리쿠오는 네네키리마루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는 케이카인의 념과 대화를 하기도 하는데, 리쿠오는 이걸 '''귀전'''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3. 도검난무-ONLINE-의 등장 캐릭터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네네키리마루 (祢々切丸)'''
[image]
번호
162번
[image]
종류
대태도
도파
-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4]
생존
55 ('''64''')
타격
63 ('''85''')
생존
60 ('''69''')
타격
68 ('''90''')
통솔
44 ('''57''')
기동
22 ('''22''')
통솔
49 ('''62''')
기동
27 ('''27''')
충력
42 ('''54''')
범위

충력
47 ('''59''')
범위

필살
40
정찰
7 ('''8''')
필살
40
정찰
12 ('''13''')
은폐
15
슬롯
2
은폐
20
슬롯
2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정예병, 방패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진검필살
당번(대련 제외)

祢々切丸。我の名だ。山は良いぞ。深く信仰して大事にするといい。害は我が斬ろう

네네키리마루. 나의 이름이다. 산은 좋다. 깊이 섬기고 소중히 대해라. 해로운 건 내가 베겠다.

성우
마츠다 켄이치로
일러스트
미나모토 사토루(源覚)

3.1. 소개


'''- 공식 트위터 -'''

짐승을 포함하여 산의 정점에서 군림하는, 고위 신격의 대태도.

요괴 '네네'를 베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산의 가뭄과 홍수를 막기 위한 사람들의 기도로부터 왔던 것이라고 여겨진다.

대부분의 일은 온천에 들어가면 어떻게든 된다.

신장
205cm
게임 서비스를 개시하고 처음으로 등장한 신규 대태도. 전체 길이 3m를 넘는 본체에 걸맞게 덩치가 크고 대사는 도검남사보다 산신령에 더 가깝다. 1인칭은 코가라스마루와 같은 와레(我)를 쓰는데 이는 공식에서 말한 고위 신격을 표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타로타치가 현세에 익숙하지 않다고 말하는 타입이라면, 네네키리마루는 스스로 그런 말은 안하지만 가끔씩 인간이 이해하기 힘든 말을 해서 이질감을 느끼게 한다. 8리(里) 앞에 꽃이 있다는 대사라던가...[5]
야마부시 쿠니히로와 대련을 하면 특수대사를 들을 수 있다.

3.2. 성능


2018년 12월 기준으로 타격 최대수치 '''90'''으로 극을 제외한 도검군 전체 1위를 차지. 또한 기동과 필살도 대태도 1위지만 생존, 통솔, 정찰, 은폐는 대태도 최하위인 극단적인 수치다.

3.3. 입수 방법


2018년 12월 18일부터 2019년 1월 15일까지 실시되는 연대전 이벤트 보상. 오토시다마 10만개 수집 보상이며, 10만개 단위로 최대 3체까지 획득 가능하다.

3.4.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
로딩중
とうらぶ
토우러브.
로딩완료
刀剣乱舞。さあ、始まりだ
도검난무. 자, 시작이다.
게임시작
ゆるゆると行くか
느긋하게 가볼까.
입수
祢々切丸。我の名だ。山は良いぞ
네네키리마루. 나의 이름이다. 산은 좋다.
본성
통상
厚い胸が好きか
우람한 가슴을 좋아하는가.
見ろ、八里先に綺麗な花が咲いている。走って行くか!
보아라, 8리 앞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다. 달려가볼까!
腕につかまるか?
팔을 잡아볼건가?
방치
……おや……何処へ行った?
……이런……어디로 갔나?
부상
温泉につかっていれば……治る
온천에 잠겨있으면……낫는다.
부대
대장
願いは叶えよう!我が隊長だ!
소원을 이루어주지! 내가 대장이다!
대원
願いはきいた
소원을 들었다.
장비
どうも慣れんな
익숙해지지 않는군.
これを……使えば良いのか?
이것을……사용하면 되는건가?
得意ではないが……使ってみよう
잘 모르겠지만……써 보겠다.
출진
民を守れ!出陣!
백성을 지켜라! 출진!
자원발견
自然の恵みか!
자연의 은총인가!
보스발견
此処が悪しきものの出処か!
이곳이 악한 자의 거처인가!
탐색
山は……揺れているな
산은……흔들리고 있군.
개전
출진
己の獣を解き放て!……かかれ!
자신의 짐승을 해방시켜라! ……돌격!
훈련
ふむ……あれは向こうの……
흠……저건 건너편의……
공격
その脚を貰う!
그 다리를 받겠다!
腕を貰う!
팔을 받겠다!
회심의 일격
その首を!……聞こえていないか
그 목을! ……듣지 못하나.
경상
傷か
상처인가.
血が出たか
피가 나왔나.
중상
不敬な
불경한…!
진검필살
手負いが一番強いと言うぞ!
상처입은 자가 제일 강하다고 하지!
일기토
最後に身を助けるのは、己自身か
최후에 도움을 주는 것은, 자기 자신인가.
MVP
願い通りの結果か?
소원대로의 결과였나?
랭크업
見よ。これが山を走った結果だ
보아라. 이것이 산을 달린 결과다.
임무완료
あれは、放っておいて良いのか?
저건, 놔둬도 되는 건가?
당번

馬、山に捧げるか……
말, 산에 바칠까……
말 완료
馬が怖がってな……
말이 무서워해서 말이다……

畑は、専門外だが……
밭은, 전문이 아니다만……
밭 완료
なんとなくやったつもりだが、違うかもしれん
어떻게든 해봤지만, 틀렸을지도 모른다.
대련
胸を貸してやろう
한 수 가르쳐주지.
대련 완료
どうだ。なにかつかめたか
어떤가. 무언가 알 수 있을것 같나.
원정
시작
どれ、行ってくるか!
그럼, 다녀올까!
귀환(대장)
土産を持ってきたぞ!
선물을 가져왔다!
귀환(근시)
戻ってきたか
돌아왔나.
도검제작
新たな付喪神が顕現した
새로운 츠쿠모가미가 현현했다.
장비제작
おお……なんとか完成だ
오오……어떻게든 완성했다.
수리
경상이하
自然に治りそうなものだが……まあ良いか
자연스럽게 나을 것 같다만……뭐 괜찮나.
중상이상
分かった……湯治としよう
알았다……욕탕에서 치료하지.
합성
神威が高まる
신력이 높아진다.
전적
頑張っているのだな
열심히 하고 있구나.
상점
店……我にもついてこいと
가게……나도 따라오라는 건가.
아이템
도시락
そうだな、弁当を持たずに狩に出るのは…無謀だ
그렇군, 도시락 없이 사냥에 나가는건…무모하다.
한입당고
菓子の奉納か。では、ありがたく
과자 봉납인가. 그러면, 고맙게 받지.
축하 도시락
これは……大掛かりな狩りになりそうだな
이건……대규모의 사냥이 될 것 같군.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戻ってきたな。主が願えば、我はいつでもここにいよう
돌아왔군. 주인이 원한다면, 나는 언제까지나 이곳에 있겠다.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外!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節分は慣れている
절분은 익숙하다.
꽃구경
春の息吹を感じるな……
봄의 숨결이 느껴지는군……
수행
개시


배웅
己を高めようとする姿勢……よいと思うぞ。
자기 자신을 높이려는 자세……좋다고 생각한다.
파괴
我らに死はない……祈りが、あれば……
우리에게 죽음은 없다……기도가, 있으면……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っははははは!こそばゆいなぁ!
으하하하하! 간지럽구나!
계속 건드리기(중상)
ぬぅっ……傷を眺めて、何とする
음……상처를 바라보고, 어쩌자는 건가.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な
단도가 끝났군.
수리 완료
手入部屋が空いたぞ
수리실이 비었다.
이벤트 알림
知らせの文だな
행사를 알리는 서신이군.
레벨5
배경설정
模様替えかぁ、どのように?
방을 단장하나. 어떻게 할거지?
장비제작 실패
こういうのは、苦手だな
이런건, 잘 못한다.
わからん
모르겠다.
どうなっているのだ?
어떻게 된 거지?
すまん。失敗だ
미안하다. 실패다.
말 장비
馬よ、恐れるな
말이여, 겁내지 마라.
부적 장비
その祈り、受け取った
그 기도, 받아들이겠다.
레벨6
출진 결정
人に害なす敵を討て!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적을 토벌하라!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年が明けたな。我も神事を行わねばな……
새해가 밝았나. 나도 설 제사를 지내야겠군……




시작
さあ、引くが良い
자, 뽑아보아라.
소길
小吉。気を落とすことはないぞ
소길. 낙담하지 말아라.
중길
中吉。注意を怠らねば問題ない
중길. 방심하지 않으면 문제없다.
대길
大吉。良かったな
대길. 잘됐구나.
연대전 부대교체
我に続け!
나를 따르라!


출진
人に害なす鬼を討て!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오니를 토벌하라!
보스발견
ここに鬼が集結しているのか
이곳에 오니가 집결해 있는건가.
도검난무 4주년
四周年のこの日に馳せ参じることができたこと、嬉しく思う。新参者だが、これからも頼む。……ところでなんの四周年だ?
4주년을 맞은 이 날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신입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그런데 무슨 4주년인가?
도검난무 5주년
我々は五周年を迎えた。これも人々の祈り願いが集まったからこそ。それに値する活躍をしよう
우리들은 5주년을 맞이했다. 이것도 사람들의 기도가 모였기 때문. 그에 상응하는 활약을 하도록 하지.
도검난무 6주년
六周年を迎えた。これからも人々の祈りに応えるべく励もう
6주년을 맞이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기도에 답하기 위해 힘쓰겠다.
사니와 취임 1주년
なるほど、就任一周年。ここにも慣れたか?
과연, 취임 1주년. 이곳도 익숙해졌나?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を迎えたな。もう勝手がわからなくて困ることもないか
취임 2주년을 맞이했군. 이제 어떻게 할지 곤란해질 일은 없겠군.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だな。おめでとう。これからもその調子でな
취임 3주년이군. 축하한다. 앞으로도 그렇게 가라.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か。続けることはそれだけで力となる
취임 4주년인가. 계속하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힘이 되지.
사니와 취임 5주년
おめでとう、就任五周年だ。名だたる霊刀、名刀も主のもとに集っているな
축하한다, 취임 5주년이다. 이름있는 영검, 명도도 주인 곁으로 모이고 있군.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を迎えたか。今年もまた、この日が来たな
취임 6주년을 맞이했나. 올해도 이 날이 왔구나.

3.5. 미디어 믹스



3.6. 2차 창작



3.7. 기타



[1] 산조 무네치카(三条宗近) 설과 라이 쿠니토시(来国俊) 설이 있다.[2] 일반적인 카타나의 무게는 1 ㎏ 내외이다.[3] 두령급 요괴인 이누가미교부 타마즈키와의 싸움에선 검에 베여 요기가 빠져나가는 연출이 있었다. 어쩌면 보잘것 없는 요괴는 빠질 요기도 별로 없어서 그런 연출이 없었다는 설정일지도?[4] 레벨 25[5] 리는 척관법으로 길이를 세는 단위. 현재 일본의 기준으로 1리는 3.927km, 8리는 31.416km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