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자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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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일상 웹툰. 작가는 바쉬.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일상 코믹화시켜 그리는 듯하다.
2. 줄거리
이 이야기는 '공통 정신연령 7세를 유지하며 티격태격 살아가는 이 시대 자매들의 이야기'라고 한다.같은 부모님 밑에서 나고 자랐지만 단순한 감정 기복조차 정반대인 자매들 바쉬와 타토!
개성 강한 자매들의 일상을 파헤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에서 연재됐던 작품으로 이후 다음 웹툰에서 2017년 6월 1일부터 연재됐다.
시즌1은 월, 목요일 주 2회로 연재했다가 시즌2부터는 월요일 주 1회 연재로 바뀌었다.
2020년 1월 13일 시즌2가 종료되었다. 곧 시즌 3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겼다.
2020년 10월 19일 외부사정으로 인해 시즌 3를 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시즌 2 완결공지에 추가로 공지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같은 내용을 올렸다.
4. 특징
작가가 실제 있던 에피소드를 그리는 것이 이 웹툰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며 이 탓에 형제 자매가 있는 독자들의 공감이 높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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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긍정적이며 하이텐션 웃음이 많다. 중요한 순간에 불평분자가 된다. 별명은 쭈댕이 인듯 하다. 평소 운동을 즐겨한다고 한다. 직업은 웹툰작가. 별명의 유래는 외할머니(마님의 모친)께서 붙여주신 별명인 와루바쉬[2] . 신체가 거미형으로, 손목과 발목이 상대적으로 가는 대신 몸통으로 갈수록 군살이 많다. 이 체형의 좋은점으로는 코디를 잘하면 실제보다 날씬해보이지만 약점으로는 코디를 정말 잘해야 한다고 한다. 패션에 관심이 적은 편으로 늘 동생의 옷을 빌려 입는다. 입도 짧아서 먹는 것만 먹는 편.
평소 긍정적이며 하이텐션 웃음이 많다. 중요한 순간에 불평분자가 된다. 별명은 쭈댕이 인듯 하다. 평소 운동을 즐겨한다고 한다. 직업은 웹툰작가. 별명의 유래는 외할머니(마님의 모친)께서 붙여주신 별명인 와루바쉬[2] . 신체가 거미형으로, 손목과 발목이 상대적으로 가는 대신 몸통으로 갈수록 군살이 많다. 이 체형의 좋은점으로는 코디를 잘하면 실제보다 날씬해보이지만 약점으로는 코디를 정말 잘해야 한다고 한다. 패션에 관심이 적은 편으로 늘 동생의 옷을 빌려 입는다. 입도 짧아서 먹는 것만 먹는 편.
- 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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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한 성격. 철학적이지만 갑자기 바보털이 튀어 나오며 무한긍정이 되기도 한다. 체형은 팔다리가 튼튼하고 몸통은 날씬해 나름대로 건강하고 균형잡힌 느낌이 든다고 한다. 체형이 동글동글해서 온 가족이 감자라고 부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캐릭터 명칭이 'POTATO'에서 'PO'를 뺀 타토(TATO)가 되었다고 한다. 먹취향이 다양해서 고수나 내장 등등을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며 새로운 레시피도 알아오는 편.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옷이라든지 예쁜 소품이라든지 화장품이라든지 사들이는 게 많다. 간지럼에 약하며 눈썰미가 굉장히 좋다.
시니컬한 성격. 철학적이지만 갑자기 바보털이 튀어 나오며 무한긍정이 되기도 한다. 체형은 팔다리가 튼튼하고 몸통은 날씬해 나름대로 건강하고 균형잡힌 느낌이 든다고 한다. 체형이 동글동글해서 온 가족이 감자라고 부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캐릭터 명칭이 'POTATO'에서 'PO'를 뺀 타토(TATO)가 되었다고 한다. 먹취향이 다양해서 고수나 내장 등등을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며 새로운 레시피도 알아오는 편.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옷이라든지 예쁜 소품이라든지 화장품이라든지 사들이는 게 많다. 간지럼에 약하며 눈썰미가 굉장히 좋다.
- 자매네 마님
6. 설정
- 체지방 보존의 법칙
한 가정에 할당된 일정량의 몸무게는 계속 유지된다는 법칙으로 부모님은 비슷비슷한 체중을 유지하는 반면, 자매는 한쪽이 찌면 한쪽이 빠지는 것을 무한 반복한다는 듯 하다.
7. 기타
- 작중내내 바쉬와 타토가 팬티차림으로 나와도 하나도 안 야하다. 그림체 탓도 있지만 독자들이 대개 작화를 보고 넘어오는거라 음란마귀들이 거의 없는 순수 결정체들이다. 댓글 중 하나는 친구 팬티 보는 느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