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대한천리교 본부의 모습.# 일본에서 온 종교인 천리교도 교회라는 말을 사용한다.[1]
사실 일본에서는 불교나 신토 계통 신흥종교에서도 '교회'라는 말을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주로 절이나 신사 형태가 아닌 현대식으로 된 건물을 이렇게 부른다.
일본 종교인데도 토착화를 위해 개량한옥이나 한옥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그럴 사정이 안 되는 곳은 일반 양옥건물 형태다. [image] 천리교 도시인 일본 천리시(텐리시天理市)에 있는 천리교 총본부의 모습.링크 일본에서는 일본 전통건축을 어레인지한 형태로 짓는다. 한국 내 신도들은 천리교 총본부를 '터전'이라고 부른다.참조.
[1] 사실 일본에서는 불교나 신토 계통 신흥종교에서도 '교회'라는 말을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주로 절이나 신사 형태가 아닌 현대식으로 된 건물을 이렇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