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아가씨

 

1. 개요
2. 줄거리
3. 캐릭터
3.1. 아이하라 텐(藍原転)
3.2. 야마토 코로미(大和ころみ)
3.3. 아라사토 나나코(新里奈菜子)
3.4. 미케노코지 야에(三毛小路弥依)
3.5. 미사키 렌카(岬蓮香)


1. 개요


구르는 아가씨!? ~어쨌든 잘 넘어지는 덜렁이들~
転娘!?~とにかくよく転ぶドジっ娘たち~
OLE에서 제작한 에로게. 제목대로 히로인 전원이 덜렁이.
주인공 주위의 뭔가 모자란 소녀들. 땅바닥에 엉덩방아를 찧고, 전봇대에 부딪히고, 벽 틈새에 끼어 나오지 못한다. 메이드누님아가씨도... 너도나도 실수투성이... 하지만 '''귀엽'''다. 실패나 실수투성이지만 그래도 한결같은 히로인들.
구르는 아가씨는 "어딘가 모자란" 놔둘 수 없는, 지켜주고 싶은, 그런 놔둘 수 없는 덜렁이들이 자아내는 '''데굴데굴''' 러브스토리인 것이다.

2. 줄거리


자기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작스레 다가오는... 재난? 아니면... 굴러 들어오는 건 당신에게 있어서 "좋은 일"일지도... 갑자기 눈 앞에서 멋지게 구르는 소녀. 팬티가 보이긴 하지만.

"괜찮아?"

"..."

소녀는 땅바닥에 머리를 부딪혔기 때문인지 조금 기억이 가물가물한 모양. 무뚝뚝하게 이 쪽을 바라본다... 조금 기가 센듯한 이 아이는 친절하게 내민 손을 뿌리치고 빠른 걸음으로 그 곳을 벗어났다.

다음 날, 학교에서 어제의 "기가 센 듯한 소녀"와 만난 주인공. 하지만 어쩐지 어제같은 까칠한 인상은 없이, 마치 다른 사람 같다. 그녀의 이름은 '아이하라 텐'. 미소를 띄우며 인사를 하는 텐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나중에 알게 되지만 텐은 구를 때마다 성격이 바뀌는 여자아이인듯. 하지만 텐 자신은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왜 내 주위에는 이렇게 잘 넘어지는 여자아이들이 많은 거야?"



3. 캐릭터



3.1. 아이하라 텐(藍原転)


[image]
CV : 챠타니 야스라
주인공과 같은 대학교 학생. 누구에게도 사랑받고 상냥한 사람 좋은 성격. 천성적으로 약간 둔해서 놔 두면 혼자 멍하니 있는 일이 많은 느긋한 여성으로, 주위 사람들도 그런 텐의 성격을 이해하고 페이스를 맞춰 대하고 있다. 본인은 둔감하기 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 착한 여자아이지만 그 둔함 때문에 때때로 주위에 폐를 끼치고 끈질길 정도로 사과를 반복한다. 잘 넘어진다. 넘어진 뒤에는 왠지 성격이 거칠어지는 이중인격(?)의 소유자.
캐릭터 소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대학생'''이다. 옷도 묘하게 교복 같지만 대학생이 맞다. [1]

3.2. 야마토 코로미(大和ころみ)


[image]
CV : 아오카와 나가레
전문대학생. 애니메이션 성우를 꿈꾸며 현재 공부중.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좋아하는 약간 오타쿠 취미의 소녀. 성격은 어찌됐든 활발. 언제나 깔깔 웃으며 주위를 밝게 만든다. 주의가 산만한 면이 있어, 언제나 뭔가에 걸려서 잘 넘어진다. 이야기 진행에 따라 주인공에게는 여동생 같은 존재가 되어 언제나 뒤를 쫓고 있다.

3.3. 아라사토 나나코(新里奈菜子)


[image]
근처에 사는, 주인공에게는 누나 같은 존재. 주인공이 다니는 대학교 졸업생. 지금은 가업(서점)을 도우며, 집을 나와서 독립하려고 취직 활동중.
연상으로 착실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꽤 덜렁이로, 야무진 미인같은 외견과의 갭이 꽤 크다. 본인은 '똑 부러진 누님'을 지향하고 있는 듯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것을 본인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지만 스스로의 몸을 잘 제어할 수 없는 상당한 운동치. 오히려 주인공이 나나코를 돌봐주는(?) 일이 많은 상태.

3.4. 미케노코지 야에(三毛小路弥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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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쿠스노키 스즈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케노코지 가문의 외동딸이지만 자립심이 강하며 그룹 산하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대범하고 의젓하고 솔직한 성격이며, 빈번한 실패에 대해서도 신경쓰는 모습은 전혀 없고 달려도 걸음과 속도가 변하지 않을 정도로 행동의 템포가 늦다.

3.5. 미사키 렌카(岬蓮香)


[image]
CV : 렌카
성우의 이름과 캐릭터 이름이 같은건 애교로 넘어가자. 마침 캐릭터의 직업도 성우.
갑작스럽게 나타나 부딪히고, 의미불명의 말을 남기는 등 소동을 일으키며 주위를 어지럽게 만들고 사라지는 수수께끼의 캐릭터. 다른 히로인들보다도 더 삐딱한 면도 있지만...
직업은 성우로, 업계에서는 이름난 아이돌 성우. 코로미가 동경하는 존재. 외견은 물론, 내면도 귀여운 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다른 사람을 압도하는 오기 있는 성격.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제멋대로인 성격은 주인공도 뒷걸음질을 칠 정도 스스로 도짓코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그 실상은?

[1] 그런데 태국에선 대학교엔 교복이 있다. 아니면 스쿨룩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