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버스 6, 6-1
1. 노선 정보
2. 개요
구일교통[3] 에서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1990년대에 신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 이후 2005년 12월 16일에 기존 6번 중 구리타워 대신 신일아파트에서 토평교 밑으로 회차하는 6-1번을 신설했다. 6번은 노선 변경이 없었으며, 기존 1번과 1-1번이 노선을 바꾼 동시에 번호도 6-2번과 6-3번으로 바꾸었다. 이 노선들은 향후 5번으로 통합되었다. 관련 기사
- 2009년에 파업을 했는데, 당시 경기여객에서 동일한 노선을 대신 운행했다. 차량은 166번[4] 차량을 가지고 와 스티커만 새로 붙였다. 이 파업이 끝나고서 행복운수가 분리된다.
- 최근에는 행선판 디자인도 경기도 표준에 맞춰서 변경했다. 이는 파생 노선들도 마찬가지.
- 2018년 9월 경, 6-1번이 분리신설되었다. 6번과 달리 농수산물센터와 인창중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동양아파트까지만 간다.
- 2020년 초 6번이 구리타워 목욕탕 공사를 이유로 적환장에서 회차한다. [5]
4. 특징
- 2번과 더불어 구리시 토박이 노선 중 하나.
- 지선노선이라 할 수 있는 5번[6] , 7번 등은 사실상 이 노선에서 파생되었다고 보면 되며 업체도 원래는 돌다리교통에서 모두 관리했으나 현재는 각각 업체를 만들어 독립된 상태다.
- 자체 도색이 있었으나 새 차들은 표준 도색을 한 채 출고되면서 모두 사라졌다.
- 구리 마을버스 중에선 배차간격이 가장 좋고, 2번과 더불어 구리시계를 세세히 연계해주는 역할을 한다. 갈매동 연결은 2번이 맡으니 제외. 다만 배차간격이 좋다고 그냥 타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인창동 주공아파트 안쪽을 쑤신다던가, 장자사거리 뒤쪽으로도 가는 등 노선이 매우 굴곡져있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엔 적합하지 않다. 특히 구리역에서 구리여고까지 약속 목적으로 간다면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9번을 타는 것이 낫다.
- 판넬 앞뒷면에 노선 방향을 써놓는 경우가 대부분인 버스 노선들 사이에서 특이하게 LED로 방향을 표시하고 있다. 녹색이 한진그랑빌 방향, 적색이 구리타워 방향이다. 원래는 이 노선도 판넬을 사용했고, LED를 추가해 여기에 광고를 받으려 한 듯하나 광고 수주를 못했는지 아니면 모종의 사정이 있었는지 이것이 판넬 대신 행선지 표시기가 되었다. 판넬을 사용하던 시절(2008년) LED가 갓 들어왔을 당시(2013년) 그리고 위에 있던 LED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위쪽에 경유지 스티커가 새로 붙었다.
- 과거에 이 노선의 지선으로 6-1번(농수산물시장 - 인창주공1단지 - 삼보아파트 - 인창주공4단지 - 인창중.고교 - 구리우체국 - 구리역 - 한양대병원 - 구리시청 - 대명빌리지 - 장자중 - 장자호수공원 - 토평도서관 - 구.종점 - 벌말 - 토평정수장 - 한강시민공원)이 있었으나, 폐선되었다. 당시 모습 현재도 6-1번이 존재하는데. 롯데마트 구간을 비켜가지만. 6번 보다 굴곡지지 않아 빠르다.
5. 연계 철도역
- [image],[image]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서울 지하철 8호선[7] : 구리역
- [image] 서울 지하철 8호선: 토평역[7]
- [image] 서울 지하철 8호선: 동구릉역[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