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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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시의 리파오 랜드에 있는 롤러코스터. 2002년 건설듸어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틸티 코스터다. 사진에서 보이듯 트랙이 중간에 끊겨있는데, 이 끊긴 부분에서 열차가 고정되어 90도 꺾여져 아래에 있는 수직트랙에 연결된다. 그리고 정확히 연결이 되면 고정장치가 풀려서 열차가 수직으로 강하한다.
요즘 들어 재건축이나 개량 이야기는 나오는데 전 세계에서 틸티 코스터가 요거 하나다보니 전 세계 롤러코스터 덕후들이 몰려와서 개량하기가 난감하다고.
높이는 35m, 길이는 568m, 최고속도는 시속 90km.
상상원정대에도 나왔었다. 이후 힐링캠프에서 정형돈이 회고하기를, 롤러코스터 자체는 무섭지 않은데 안전바가 엄청나게 위로 들린다고 한다. 그걸 부여잡고 꿋꿋하게 타고 왔더니만 카메라감독이 테잎을 빼먹어서 녹화를 못 뜬 바람에 한 번 더 타야 했다고...
충격과 공포의 탑승영상
대만 타이중시의 리파오 랜드에 있는 롤러코스터. 2002년 건설듸어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틸티 코스터다. 사진에서 보이듯 트랙이 중간에 끊겨있는데, 이 끊긴 부분에서 열차가 고정되어 90도 꺾여져 아래에 있는 수직트랙에 연결된다. 그리고 정확히 연결이 되면 고정장치가 풀려서 열차가 수직으로 강하한다.
요즘 들어 재건축이나 개량 이야기는 나오는데 전 세계에서 틸티 코스터가 요거 하나다보니 전 세계 롤러코스터 덕후들이 몰려와서 개량하기가 난감하다고.
높이는 35m, 길이는 568m, 최고속도는 시속 90km.
상상원정대에도 나왔었다. 이후 힐링캠프에서 정형돈이 회고하기를, 롤러코스터 자체는 무섭지 않은데 안전바가 엄청나게 위로 들린다고 한다. 그걸 부여잡고 꿋꿋하게 타고 왔더니만 카메라감독이 테잎을 빼먹어서 녹화를 못 뜬 바람에 한 번 더 타야 했다고...
충격과 공포의 탑승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