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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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팅 캔자스시티 No 8.'''
'''그레이엄 조너선 주시
(Graham Jonathan Zusi)
'''
생년월일
1986년 8월 18일 (32세)
국적
[image] 미국
출신지
플로리다 주 롱우드
포지션
측면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윙포워드
신체조건
178cm
유스팀
메릴랜드 테라핀스(2005-2008)
소속팀
센트럴 플로리다 크레이즈(2005)[1]
스포팅 캔자스시티 (2009~)
국가대표
40경기 5골
1. 개요
2. 클럽 경력
2.1.1. 2009 ~ 2010 시즌
2.1.2. 2011 ~ 2012 시즌
2.1.3. 2013 시즌 이후
3. 국가 대표 경력
3.1. 데뷔 초
3.2.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1. 개요


미국 스포팅 캔자스시티에서 뛰고 있는 미국의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



2.1. 스포팅 캔자스시티 (2009~)



2.1.1. 2009 ~ 2010 시즌


2009년 1월 15일에 열린 MLS 슈퍼드래프트 때 스포팅 팀의 지명을 받아 입단하게 되었다. 지명을 받은 후, 그 해 3월 21일 토론토 FC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MLS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그 후 2010 시즌에도 2009 시즌과 다를 게 없이 팀의 주축으로서 활약하게 되었다.

2.1.2. 2011 ~ 2012 시즌


2011 시즌, 주시는 팀의 주축으로 맹활약하며 팀이 동부 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도록 돕고 그 해 국가대표팀에도 차출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인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12 시즌을 앞두고 팀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2012 시즌엔 무려 15어시스트를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2.1.3. 2013 시즌 이후


아직도 팀의 주축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2013 시즌에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MLS컵 우승컵을 차지하는 등, 아직까지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3. 국가 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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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체제의 미국 전술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유용한 선수.'''
'''2선과 3선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멀티 플레이어.'''

3.1. 데뷔 초


2012년 1월 21일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룬 주시는 곧 2012년 1월 25일, 파나마를 상대로 데뷔골을 뽑아낸다. 데뷔 2경기만에 데뷔골을 뽑아낸 셈. 그 후로도 계속해서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는 주시는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지역예선 도중 파나마를 상대로 경기 종료직전 골을 성공시켜 미국의 3-2 승리를 이끌었는데, 이 골 덕에 당시 성적이 막장이던 멕시코가 파나마를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미 미국은 진출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었지만. 하여튼 이 일로 멕시코 일부 팬들이 주시를 '성 주시(San. Zusi)'라고 부르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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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주시는 저메인 존스처럼 좋은 킥과 많이 뛰는 스타일로 클린스만 감독의 눈에 들어 2014 브라질 월드컵 미국 대표팀에 승선하게 된다. 배번은 19번. 하지만 동 포지션에 클린트 뎀프시, 알레한드로 베도야, 마이클 브래들리 같은 경쟁자들이 많아 우선 교체 멤버로 승선하게 되었다.

3.2.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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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의 특급도우미.'''
그야말로 '''특급 도우미'''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맹활약을 펼치며 미국이 죽음의 조인 G조를 뚫고 16강에 올라갈 수 있게 해준 일등공신들 중 한 명이다. 조별리그, 16강전 통틀어 2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미국의 전술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미국은 최전방의 조지 알티도어가 수비라인과 몸싸움을 하며 수비를 무너뜨리면 그 뒤를 클린트 뎀프시, 혹은 알레한드로 베도야 같은 2선 선수들이 침투해 골을 넣는 전술을 취하고 있었다. 뎀프시가 왼쪽, 베도야가 중앙과 오른쪽을 번갈아가며 뛰었고 중앙 미드필더는 킥이 좋은 브래들리와 활동량과 수비가담이 뛰어난 저메인 존스, 그리고 깊게 내려앉는 카일 베커맨이 구성한 포메이션이었다.
그런데 알티도어가 가나와의 경기, 전반 초반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실려나갔고 결국 클린스만 감독은 이른 시간에 그를 아론 요한슨과 교체시켜야했다. 하지만 요한슨은 알티도어만큼 찬스 메이킹 능력이 좋지 못했고 그 때부터 미국과 가나는 비등비등하게 싸웠다. 그런 상황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가나의 수비에 막힌 베도야를 빼고 주시를 77분에 투입시켰는데, 교체해서 들어간지 10분이 좀 넘은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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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가나의 경기에 종지부를 찍은 존 브룩스의 헤딩슛. 이 헤딩슛을 어시스트하는 코너킥을 올렸다.'''
그야말로 1:1로 팽팽한 시점에서 그 팽팽한 흐름을 끊어버리고 경기의 추를 미국으로 급속도로 기울게한 어시스트를 날려 미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여담으로 저기서 헤딩슛을 하고 있는 존 브룩스도 하프타임 이후 베슬러를 대신해 교체투입된 수비수인데 이 날 골을 넣었다(...). 교체한 두 명이 합작해낸 골이 클린스만 감독도 기분이 남달랐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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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시의 활약에 미국은 2:1로 가나에 신승을 거두고, 결국 클린스만 감독은 알티도어 전술을 수정해 뎀프시를 최전방에 두고 그 아래를 베도야-브래들리-주시가 맡게 하는 전술로 바꿔 포르투갈 전에 임한다. 포르투갈 전에서도 주시는 포르투갈 수비진들에게 밀리지 않는 플레이를 했고, 81분에 극적인 어시스트를 뎀프시에게 날려 월드컵 조 2연승을 할 밑바탕을 마련해준다. 하지만 95분에 터진 바렐라의 동점골로 안타깝게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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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독일전, 벨기에 전에서도 선발출전하며 고군분투했지만 팀은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1-2로 패배하며 안타깝게 월드컵을 마무리해야했다. 하지만 주시의 활약은 고영양가의 활약이었고 이후 주시는 국가대표팀에서 더욱 중용된다.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1] 프리미어 디벨로프먼트 리그의 팀인데, 잠깐 여기서 활약했었다. 이 리그는 미국 축구 4부 리그이다. 참가팀들은 대부분 미국과 캐나다, 버뮤다 (단 한 팀)의 팀이며, USL 프로페셔널 디비전과의 승강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