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스몬
'''ギガスモン''' / ''GIGAS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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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10투사의 힘을 내포한, 흙의 능력을 가진 디지몬. 지면의 흙이나, 대기중의 성분을 응고시켜 실체화하는 흙의 거인. 실체화하는 순간에 고열로 타들어가, 표피는 세라믹을 넘는 초경도에 변화한다. 성격, 사고는 그로트몬과 마찬가지로 거만하다. 거대하게 된 것으로, 한층 더 자신과잉이 되어, 전법도 난폭하고 무자비하다. 기본적으로 상대를 깔보고 있기 때문에, 전투는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전투중 자주 하품을 한다. 필살기는 점프 후에 강렬한 기세로 지면을 두드리는 어스퀘이크와, 양팔을 펼쳐 고속 회전으로 근처 지면을 날려버리는 허리케인 봄버.
그로트몬의 비스트 형태. 10투사들 중에서도 비스트 형태가 작중에서 제일 먼저 등장하였다. 인간형 스피릿일 때는 5명에게 다굴당해서 밀리다가 비스트 형태로 진화했다. 원래 악의 5투사는 더스크몬, 라나몬을 제외하면 죄다 이상하게 생겼지만, 이녀석은 그 정도가 더 심하다. 비호감인 코쟁이에, 다리 사이에 있는 애매한 그것(...). 최초로 등장한만큼 가장 강하게 보였지만,[1] 아이들도 비스트 스피릿을 손에 넣음으로 점점 밀리더니, 브리트라몬에게 완전히 털려서[2] 스피릿 반납.
'''그리고 깔끔하게 잊혀졌다.''' 대부분 5투사들이 20화 후반까지는 가는 것에 비하면 10화 중후반에 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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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족 특성
2. 상세 정보
전설의 10투사의 힘을 내포한, 흙의 능력을 가진 디지몬. 지면의 흙이나, 대기중의 성분을 응고시켜 실체화하는 흙의 거인. 실체화하는 순간에 고열로 타들어가, 표피는 세라믹을 넘는 초경도에 변화한다. 성격, 사고는 그로트몬과 마찬가지로 거만하다. 거대하게 된 것으로, 한층 더 자신과잉이 되어, 전법도 난폭하고 무자비하다. 기본적으로 상대를 깔보고 있기 때문에, 전투는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전투중 자주 하품을 한다. 필살기는 점프 후에 강렬한 기세로 지면을 두드리는 어스퀘이크와, 양팔을 펼쳐 고속 회전으로 근처 지면을 날려버리는 허리케인 봄버.
3. 작중 행적
3.1. 디지몬 프론티어
그로트몬의 비스트 형태. 10투사들 중에서도 비스트 형태가 작중에서 제일 먼저 등장하였다. 인간형 스피릿일 때는 5명에게 다굴당해서 밀리다가 비스트 형태로 진화했다. 원래 악의 5투사는 더스크몬, 라나몬을 제외하면 죄다 이상하게 생겼지만, 이녀석은 그 정도가 더 심하다. 비호감인 코쟁이에, 다리 사이에 있는 애매한 그것(...). 최초로 등장한만큼 가장 강하게 보였지만,[1] 아이들도 비스트 스피릿을 손에 넣음으로 점점 밀리더니, 브리트라몬에게 완전히 털려서[2] 스피릿 반납.
'''그리고 깔끔하게 잊혀졌다.''' 대부분 5투사들이 20화 후반까지는 가는 것에 비하면 10화 중후반에 리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