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기동대)/프로듀스 101 시즌2
[image]
1. 개요
2. 프로필 사진
3. 방영 이전
4. 본방송
4.1. 1화
입장과정도 통편, 소속사평가도 통편....
4.2. 2화
각오를 쓰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원이가 쓴 멘트가 잠깐 나온다.
[image]
등급 평가 결과 D반에 배정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컬 트레이닝 시간에 이석훈 앞에서 <나야 나>를 부르고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을 받는다.
[image]
4.3. 3화
역시나 별다른 분량은 없고 센터선발전과 그룹 평가 멤버 구성 때의 리액션만 잠깐 잡힌다.
[image]
[image]
연습과정 때 포지션 배분 과정에서 조원들의 눈치를 보는 장면이 잠깐 잡힌다.
[image]
4.4. 4화
그룹 배틀 평가 비스트 <Shock> 2조에 배정받고 연습하는 장면이 나온다.
메인보컬 조엘(가수)조진형과 손가락으로 박자를 세며 맞추는 화음을 보여줘서 신유미 트레이너에게 칭찬을 받는다.
[image]
[image]
[image]
무대에서 맡은 보컬 부분을 멋지게 소화해 내고 조 1위, 전체 10위[4] 인 '''112표'''를 얻어 2조를 승리로 이끈다.
[image]
4.5. 5화
순발식 때 뽀뽀 포즈를 하면서 입장한다.
[image]
비주얼 센터로는 라이관린을 고른다.
그룹 배틀 평가 상대 조와의 팔씨름 경기에서 <Shock> 1조의 손동명과 함께 각 팀 '''최약체'''로 불려져 나간다.
[image]
동명(원위)에게 지고 덤으로 동명이에게 내동댕이 쳐질 뻔하고 상대팀이 동명체조를 추는 동안 혼자 구석에서 쭈구리(...) 포즈를 하고 있다.
[image]
이어지는 순위발표식에서 '''58위'''를 하며 간신히 살아남는다. 많이 긴장했던 듯한 표정.
[image]
4.6. 6화
포지션 평가 곡을 선정하는데 하위 등수에 있어서 본래 포지션인 보컬을 선택하지 못하고 마지막 남은 댄스 포지션 곡인 <Pop>에 자동 배정된다. 하필 하위권 중 댄스 포지션이 없어서(...) 다들 좌절하지만 그 와중에도 긍정긍정 열매를 먹는다.
[image]
[image]
보아의 <Amazing Kiss>를 잘 모른다는 인터뷰를 했는데 그 와중에 자막은 김재환이라고 뜬다.
또 댄스 배틀 전 잠깐 노태현에 대한 인터뷰를 한다.
[image]
4.7. 7화
<Pop> 팀에 댄스 포지션이 한 명밖에 없던 상황이나 좌절하지 않고 연습을 열심히 해서 트레이너들의 칭찬을 받는다. 결과는 조 2위.
[image]
[image]
4.8. 8화
순위발표식 입장 때 귀엽게 '''손가락 하트'''를 날려 수많은 팬들 광대를 승천시킨다.
[image]
SNS 사용 논란으로 인해 강다니엘과 함께 마지막으로 남은 <열어줘>에 배정된다.
[image]
강다니엘에게 센터 스티커를 붙여주는 장면이 잠깐 나오고, 그 뒤로 조원들과 다 같이 연습을 시작한다.
[image]
강동호를 움직여 보려다 실패한다 (?)
[image]
열심히 연습하나, 이어지는 순위발표식에서 7계단 하락한 '''53위'''를 하며 방출된다.
5. 여담
- 마보이 후원 링크
- 순둥하고 귀여운 얼굴이지만 남자다운 목소리와 말투를 가지고 있다. 7화 방송 이후 목소리와 상남자 멘탈로 작은 화제가 되었다. 7화 모음컷 이기원 멘탈
- 3차 미션곡 이벤트 당시 SNS에서 특정 곡을 유도하는 듯한 문구를 남겼다가 엠넷한테 패널티를 당했다. 결국 8화에서 강다니엘, 김동빈과 함께 사과했다.
- 탈락 후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안녕하세요. 국민 프로듀서님~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한 2Y 엔터테인먼트 소속 이기원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좋으신 피디님, 작가님, 감독님, 트레이너 선생님 그리고 사랑하는 98명의 형, 동생들을 만났습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의미 있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항상 행복함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연습하고 준비를 해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달이라는 시간이 흘러있었네요. 어떻게 보면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는 시간이었지만 무엇보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으로 너무나도 행복하고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고 아직도 꿈속에 살고 있는듯한 기분 속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같이 연습하던 친구들과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좋았던 시간을 잊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해서 감동을 줄 수 있는 멋진 이기원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저 이기원을 꼭 기억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그동안의 응원, 관심 그리고 사랑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ㅅ…사..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