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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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관린'''은 Wanna One과 우석X관린의 멤버로, 그룹에서 서브래퍼를 맡고 있다.'''지금 무엇이 가장 생각 나냐고 묻는 질문에 “무대!”라고 말하게 된 6개월차 연습생의 하이라이트는 포지션 평가 무대 ‘겁’이었다. ‘미래든 과거든 상관없이 난 내 삶이 결코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 거야.’ 아무런 기교 없이 나지막하게 울리던 진심을 바탕으로 ‘래퍼 되고 싶어 팝핀 배우고 싶어 / 맛있는 거 먹고 싶어 늦잠이 자고 싶어’라던 이 귀여운 가사는 어떤 힙합의 펀치라인보다 강했다. 센터 라이관린은 자신을 그 곡과 가사에 완벽히 어울리는 사람로 연출해냈다. 그 무대는 연습생의 평가무대가 아닌, 라이관린이라는 한 스타의 데뷔 쇼케이스처럼 보였다.'''
GQ 나는 왜 라이관린을 지지했나 中
2. 데뷔 전
'''연습 기간 10개월'''[22]
-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는 게 농담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과거 사진의 종류가 다양하다. 어렸을 때 유소년 야구단과 중학교 시절 농구부 주장을 했었다. 6년 동안 농구를 했는데, 그 중 3년은 선수 생활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승마까지... 이외에도 스케이팅 대회 수상, 수영 대회 수상, 피아노 급수 고시 9급 합격, 영어 시험 초급 합격 기록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링크
- 학교에서 한 캠프파이어 행사 중 반끼리 공연을 한 영상에서도 3분 부근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