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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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럼프 크루인 'Monster Woo FAM' 출신이다.'''뛰어난 안무 창작 능력과 춤 실력, 보컬 실력, 심지어 무대를 장악하는 연기력까지 지닌 만능 엔터테이너'''
2014년 10월 29일 싱글 앨범 <Take A Shot>을 발매하여 핫샷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10월 18일 앨범 <Fantasy>를 발매하여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출연자들로 구성된 그룹 JBJ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9년 1월 24일 첫번째 솔로 앨범 <biRTHday>를 발매하여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5월 25일 뮤지컬 <메피스토>의 초연에 메피스토/파우스트 役으로 참여하여 뮤지컬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핫샷, JBJ,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총 4번의 데뷔를 한 '''프로 데뷔러(?)'''이다.
2. 데뷔 전
중학교 3학년 때, 국내 최고의 크럼프 크루인 Monster Woo FAM에 들어가 활동하였다. 이 크루에서 활동하며 빅뱅(아이돌) 콘서트에서 태양(빅뱅)의 크럼프 댄스 무대 백댄서로 서기도 하였으며[15], 인피니트H의 음악방송 백댄서로 서기도 했다.
120302 BigBang BIGSHOW 태양 솔로 무대 Where U at 직캠[16]
130124 M COUNTDOWN 인피니트H Victorious Way 무대 영상[17]
같은 크럼프 크루 출신인 댄서 김태현[18]이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영 전 올린 응원글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 두 달 걸려서 하는걸 태현이는 두 시간만에 다 했다."며 국내 최정상 크루 내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유망주였다. 크럼프 국내 대회와 국제 대회의 상을 휩쓸고 다닌 크럼프 천재.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꾼 가수의 길을 걷기 위해 댄서의 길을 그만두었다.[19]
3. 활동 내역
3.1. 핫샷(아이돌) 활동
2014년 10월 29일 발매된 싱글 앨범 <Take A Shot>으로 데뷔하였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이전까지 국내 최고의 크럼프 크루 'Monter Woo FAM'에서 사용한 예명 KIDMONSTER[20]로 활동하였으나,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이후 2017년 7월 15일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 <젤리(Jelly)> 활동부터 본명인 노태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2017년 7월 15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의 곡 '젤리(Jelly)'의 안무를 만들었으며 2018년 11월 15일 발매된 핫샷의 두 번째 미니앨범 <Early Flowering>에서도 수록곡 'Better'와 'Paradise'의 안무에 참여했다.
- 핫샷 '젤리(Jelly)' 직캠
170720 MCOUNTDOWN
170722 쇼!음악중심
- 핫샷 'Paradise' 직캠
190615 K-POP Artist Festival
3.2. 프로듀스 101 시즌2
3.3. JBJ 활동
2018년 1월 17일에 발매된 앨범 <True Colors>의 타이틀곡 '꽃이야'와 수록곡 'On My Mind'의 안무에 참여했다.[21]
3.4. 솔로 활동
3.4.1. 1st mini album <biRTHday>
- 타이틀 곡 'I wanna know'의 Music Video
- 타이틀 곡 'I wanna know'의 안무영상
- 수록곡 'Love Lock'의 안무영상
3.5. 뮤지컬 활동
[image] [image]
인간은 자신을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 수 있는 존재라고 믿으며 파우스트를 가지고 신과 내기를 하는 악마 메피스토와, 이 내기로 인해 영혼을 교환하여 젊은 메피스토의 육체를 갖게 된 학자 파우스트를 연기했다.
[image] [image]1662년의 파리, 굶어 죽어가는 백성을 외면하고 유흥과 쾌락만을 좇는 폭군 루이 14세와, 왕과 얼굴이 똑같다는 이유로 철가면이 씌워진 채 바스티유 감옥 맨 지하에 수감된 루이의 쌍둥이 동생 필립을 연기했다.
입봉작과 차기작 모두 1인 2역을 맡았다. 풍부한 표정 연기와 오랜 춤 경력에서 오는 동작의 유연함, 남배우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미성의 음색으로 뮤지컬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신인 치고 매우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3.6. 기타 활동
- 2019년 10월 TBS 교통방송의 프로그램 팩트인스타에서 '이달의 아이돌' 인턴 MC로서 활동했다.
- tvn의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OST 'Highlight'에 보컬로 참여했다.
4. 논란
2017년 10월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탈덕하면 팰 거라고 협박하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었다. 해당 글은 노태현이 "탈덕하시면 맞아요."라며 팔을 강하게 휘두르는 제스쳐를 취한 움짤이 첨부되어 있었다. 해당 글은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었으며, 이 논란은 다수의 언론에도 보도가 되었고 이 논란으로 인해 노태현은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기도 했다.
논란이 된 해당 움짤은 2017년 10월 30일과 31일에 업로드 된 JTBC2의 웹예능 개이득 JBJ편의 예고 영상의 일부분이었다. 본 방송에는 포함되지 않고 SNS로만 공개된 예고 영상이었지만, 논란이 된 부분의 움짤만 편집되어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 퍼지게 되었다.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당시의 상황은 제작진이 JBJ에게 "팬분들의 탈덕을 막기 위해서 개이득이란 단어를 몸으로 표현해달라"고 요청했고, 멤버들이 각자 팬들에게 탈덕을 하지 말아달라는 의도의 동작을 선보인 뒤 노태현이 가장 마지막 순서로 논란이 된 해당 제스처를 보인 것이다.
노태현은 논란이 된 10월 31일 당일 JBJ 공식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렸다.
- 사과문 전문
- [[http://entertain.'팬 폭행 발언' JBJ 노태현, 공식 사과..."경솔한 언행 죄송"
현재 JBJ 공식 팬카페는 계약 종료일인 2018년 4월 30일 이후 공식 자료를 제외한 게시글 전부를 비공개 처리 후 댓글 작성을 불가하게 설정해놓았기 때문에 해당 사과문의 원글을 볼 수 없게 되었다.
5. 여담
- 브레이브걸스의 전 멤버이자 미라이키의 운영자인 혜란과 사촌 지간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혜란과 사촌 지간이 아니라 중학생 때부터 같이 크럼프를 하며 배틀에 나갈 때 서로 파트너도 하고, 현재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친한 친구다. 사촌 지간이란 오해가 생긴 이유는 혜란이 같은 노씨이기도 하고, 굉장히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에 동생이라고 올렸기 때문. 걸스데이의 민아와 셋이 매우 친하다. 민아가 SNL에 출연했을때 방청객으로 앉아있는 태현과 혜란을 보고 반가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민아의 V LIVE에 두 사람이 나온 적도 있다. 민아는 태현의 뮤지컬 작품을 챙겨보며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꾸준히 올려주고 있고, 태현 역시 민아의 신곡을 인스타그램에 홍보해주며 좋은 친구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이투스 베트남어 인강 강사의 덕밍아웃 영상도 나왔다. 자신의 팬심을 드러내며 노태현이 보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결국 인스타 라이브에서 노태현이 유투브에서 이 영상 보았다고 언급했다.
- 2017년 7월 27일 엠카운트다운 라이브 무대에서 '젤리'를 부르던 도중 마이크를 붙였던 테이프가 떨어져 방송사고가 날 뻔 했으나,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붙잡고 계속 노래를 부르는 노련함을 보여 방송 제작진과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
-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마다 이미지가 달라져 팬들 사이에서 '덮태', '반깐태', '짧태', '완깐태'라고도 불린다.
- 프듀2가 끝나고 PC방에 갔는데 초등학생들이 노태현을 알아보았는데, 마침 뒤에서 'Shape of You'가 틀어졌다고 한다. 노태현은 가만히 듣고 있는데 초딩들이 "여기서 스카프를 뙇"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PC방을 나왔다고.
- 2018년 7월 11일 JBJ 활동 종료 후 멤버들 중 유일하게 공식 활동이 없던 노태현이 한 안무영상으로 엄청난 생존신고를 한다. 댄스크루 비비트리핀과 함께 Fitz and The Tantrums의 히트곡 'HandClap'의 코레오를 만들어 올린 것. 이 영상은 후에 원작자인 Fitz and The Tantrums가 인스타그램에 리그램하였으며 노태현의 인스타그램을 팔로하기도 하였다.
- 2018년 8월 20일 도쿄에서 열린 솔로팬미팅 2부에서 노태현은 Johnny Stimson이라는 미국 가수의 노래 'So good'에 맞춘 안무를 선보였다. 영상 [27] 이를 본 곡의 원작자 Johnny Stimson이 매우 감탄하며 노태현과 콜라보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트위터에 올렸고, 심지어 스타크루에 메일까지 보냈는데 답신이 안온다고 트윗까지 올리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의 인스타는 사이좋게 맞팔되어 있고, Johnny Stimson은 2019년 4월 10일 신곡을 발매하고 "이 노래로 태현과 함께 작업하면 좋았을거 같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2019년 노태현의 생일날 노태현이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생일 축하글을 남기기도 했다.
- 팬의 팬싸인회 후기에 따르면 안양예고 연극영화과에 합격했었다고도 한다.
- 뮤지컬 <메피스토>의 제작자가 2019년 3월 1일에 한 팬미팅에 와서 직접 출연 제안을 했다고 한다. 차기작인 <아이언 마스크>도 동일한 제작사에서 만든 뮤지컬인데, 제작자가 노태현에게 전화를 걸어 "캐스팅 명단에 넣는다~"는 말에 "아 네~"라고 대답한 후 자연스레 차기작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1] JBJ의 데뷔 리얼리티 잘봐줘 JBJ의 3화 선공개 영상 재보자 JBJ에서 측정한 결과 정확히 167.7cm이다. 반올림하면 168cm이니 하성운이 무한도전에서 측정한 키 167cm보다 1cm 더 크다며 좋아했다. 네이버 프로필에는 174cm로 기재되어 있는데, 그러한 뻥튀기가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다는 것만 알아주시길'''이라며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2] 2019년 10월 27일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에서 공식 스케줄에서는 처음으로 아버지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밝혔다.[3]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소속사명은 '아더앤에이블'이었다. 소속사가 바뀐 것이 아니라 사명만 바뀐 것.[4] 핫샷으로 출연한 팩트iN스타의 대기실 셀프캠에서 "하나님께서 컴백하는데 예쁘게 보이라구 일부러 (살 뺄 수 있도록) 그랬나봐요"라고 말하거나, 첫번째 솔로앨범 쇼케이스의 비하인드에서 댄서들이 축하 케이크를 준비했을 때 소원을 빈 후 초를 불면서 "아멘"이라고 하거나, 뮤지컬 커튼콜에서 기도를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는 등 직접 말한적은 없지만 상당히 독실한 개신교 신자임을 추측할 수 있다. 참고로 노태현의 전공으로 알려진 크럼프는 '자신 안에 있는 분노를 표출해 신을 찬양하라'라는 뜻의 줄임말이며, 흑인들이 교회에서 추던 춤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5]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뮤지컬의 매력에 단단히 빠진 듯 하다. 뮤지컬 활동을 시작하고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이전까지 쉬는 날은 거의 뮤지컬 관람을 했다는 본인 또는 동료 배우들의 인증이 있었다. 공백기 동안 팬들을 달래주기 위해 시작한 1주 1회 브이앱에도 뮤지컬 넘버에 심취한 모습이 거의 매번 나온다. 언급 횟수 등을 보았을 때, <레베카>가 최애 작품인 듯.[6] 팬의 팬싸후기에 따르면 18년도 1분기 애니 중 최애는 <마법사의 신부>라고 한다. 이유는 작화가 마음에 들어서. 또한 집에 있는 피규어들 중 가장 아끼는 것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등장인물인 '검은수염'과 '에이스'의 피규어라고 한다. 숙소에서 지낼 때 그 두 개만 따로 챙겨 방 안에 전시해놓기도 했다.[7]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재혼 황후>의 독자이다. 배우 수애의 광고를 보고 읽기 시작했다고 한다. 2020년 2월 27일에 한 솔로 데뷔 400일 기념 V LIVE 400일 축하해줘요😘에서 그 광고를 립싱크로 따라하며 굉장히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8]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애청자였다. 2020년 2월 4일에 한 V LIVE 저녁.....에서 드라마 클립 영상을 틀어놓고 '리정혁'이 너무 멋있다며 앓는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명대사인 '후라이 까디 마라~'를 몇 번이나 반복한다던가, OST를 틀어놓고 1인 3역으로 드라마 장면을 따라하는 애청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애 등장인물은 '구승준'이었다고 한다.[9] 개인 유튜브 채널 이름은 비공식 팬덤명인 '토리단'에서 따와 '''Acorn Studio'''로 지었다.[10] ''''소'''중한 '''로'''태현 '''리'''더'의 줄임말로 포로리의 패러디이다. 보노보노의 역은 '''아노아노''' 김상균이 맡는다. 해요티비 프린식스의 사생활 3회에서 영상통화로 특별출연한 노태현에게 김상균이 "내가 누구게?"라고 묻자 "너 걔잖아, 아노아노"라고 대답한 것에서 유래되었다.[11] 'Shape of you' 조를 잘 이끌어서.[12] 최준혁도 한 방송에서 핫샷이 '서로의 파트를 바꿔서 춤추기'를 했는데 헤매다 Jelly의 춤을 만든 노태현을 찾으며 "노센세~! 노센세~!" 하고 외쳤다.[13] 그 과즙이 눈물을 뜻한다.[14] 평소에 팬들이 닮은 동물로 다람쥐를 꼽았는데, 첫 번째 솔로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 전날인 2019년 1월 22일에 한 V LIVE 안녕 난 태현이야~(X'U'X)에서 팬덤명에 관해 팬들과 이야기하던 중, 한 팬이 '도토리단'이라고 댓글을 단 것을 보고 웃으며 "도토리단? (웃음)토리단~"이라고 한 것을 계기로 ('''람쥐대장'''이 이끄는) '''토리단'''이 팬들 사이에서 비공식적 팬덤명으로 굳어졌다.[15] 태양(빅뱅)의 춤 선생님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는데, 선생님이라기보다는 그 당시 크루에서 가장 막내였기 때문에 태양에게 크럼프의 기초적인 동작을 가르쳐주는 일을 담당했다고 한다.[16] 영상의 23초부터 27초까지 앞에 나와 춤을 추는 두 댄서 중 왼쪽이 노태현이다. 오른쪽 댄서는 노태현의 첫 댄스 스승이자 첫 솔로앨범 <biRTHday>의 타이틀곡 'I Wanna Know'의 안무가 및 백업댄서인 댄서 벅키(BUCKEY)로 추측된다.[17] 엔딩에서 장동우 왼쪽에 서있는 댄서가 노태현이다. 여담으로, 장동우는 뮤지컬 <아이언마스크> 초연에서 노태현이 재연에서 맡은 역할인 루이/필립 역을 맡았었다.[18] 댄싱9에도 출연한 댄서. Trix라는 예명으로도 유명하다. 무려 크럼프의 창시자인 Tight EYEZ의 언더닉네임 EYEZ X를 받기도 한 어마무시한 국내 최고의 크럼프 댄서이다.[19] 사실 크럼프를 시작한 계기도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춤도 잘 춰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20] 크럼프씬의 특징으로 후배나 제자 등 자신 밑에서 배우는 사람에게 이름을 물려주는 언더닉네임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Monster Woo FAM의 단장인 몬스터 우의 언더닉네임인 듯 하다.[21] 하지만 'On My Mind'의 무대는 음악 방송에 나오지 않았으며 유일한 무대였던 마지막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Epilogue>에서도 어쿠스틱 버전의 'On My Mind'를 선보임으로써 결국 팬들은 이 노래의 안무를 영영 볼 수 없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출연한 JTBC의 예능 아이돌 직업일기 굿잡(2018)에서 30초도 되지 않는 연습 영상으로만 노출된 것이 전부다.[22] 노태현이 전 곡에 참여했다.[23] 인피니트의 남우현, 빅스의 켄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이었다. 본래 남태현까지 쿼드 캐스팅이었으나 남태현은 공연 초중반에 하차하였다.[24] 2019년 5월 25일 ~ 2019년 7월 28일 광림 BBCH홀에서 공연[25] B1A4의 산들, JBJ 활동을 같이 한 김동한(WEi)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이었다.[26] 2019년 11월 23일 ~ 2020년 1월 26일 광림 BBCH홀에서 공연[27] 참고로 이 안무는 노태현의 자작 안무는 아니고 댄스 크루 저스트 절크의 멤버 J-Ho의 안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