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선(독립운동가)

 


성명
김광선(金光璇)
본관
김해 김씨
생몰
1881년 ~ ?
출생지
충청도 석성현 한산면 장급리
(현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삼호리 장급마을)[1]
사망지
미상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
2. 생애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4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김광선은 1881년생이며 충청도 석성현 한산면 장급리(현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삼호리 장급마을) 출신이다. 그는 대한제국의 군인으로, 1907년 8월 대한제국군이 강제해산당하자 의병을 일으켜 여주, 이천 일대에서 12월까지 활동하면서 여주읍내 상동과 이천읍내에서 일본군과 교전했다. 그러다 1908년 5월 체포되었고, 1908년 8월 26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내란죄로 징역 1년을 받았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4년 김광선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1] 김해 김씨 집성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