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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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12.16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65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주례초등학교, 주례여자중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경성대학교를 졸업했다.
국민참여당 부산광역시당 조직위원장과 정의당 2기 지도부의 부대표를 지냈다. 마을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노무현재단 자문위원을 맡았다.
국민참여당 분당과정에서 통합진보당으로 합류했고 이후 진보정의당으로 합류한다.
2013년 전당대회에서 정의당 부대표로 당선되었다. 2015년 당직선거에서 정의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으로 출마하여 당선 되었다. 2014년에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구청장으로 출마하여 낙선했다.
20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5번에 배치되었으나 19대 대선 국면에서 참여계가 정의당 내부에서 갈등이 심각해지자 정의당을 탈당했다. *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거운동을 도왔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진구청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선언했지만 서은숙 전 구의원[1] 에게 밀려 출마하지 못했다.
2020년 21대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1965.12.16
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65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주례초등학교, 주례여자중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경성대학교를 졸업했다.
국민참여당 부산광역시당 조직위원장과 정의당 2기 지도부의 부대표를 지냈다. 마을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노무현재단 자문위원을 맡았다.
국민참여당 분당과정에서 통합진보당으로 합류했고 이후 진보정의당으로 합류한다.
2013년 전당대회에서 정의당 부대표로 당선되었다. 2015년 당직선거에서 정의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으로 출마하여 당선 되었다. 2014년에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구청장으로 출마하여 낙선했다.
20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5번에 배치되었으나 19대 대선 국면에서 참여계가 정의당 내부에서 갈등이 심각해지자 정의당을 탈당했다. *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거운동을 도왔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진구청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선언했지만 서은숙 전 구의원[1] 에게 밀려 출마하지 못했다.
2020년 21대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