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국가대표 경력/2009년

 


'''김연경 국가대표 경력'''
2007년

'''2009년'''

2010년
1. 개요
2. 2009 FIVB 월드그랑프리
3. 2009 아시아 선수권 대회
4. 2009 FIVB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5. 둘러보기


1. 개요



2. 2009 FIVB 월드그랑프리


경기일
상대
결과
출전 세트
득점
공격
리시브
시도
성공률
점유율
시도
효율
점유율
/ 위
승 패
/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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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월드그랑프리
2009년 월드그랑프리에서 한국은 전패할 뻔 했으나, 8월 9일 푸에르토 리코와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33득점을 올림으로써 적어도 전패 타이틀은 면했다.
당시 이 대회에서 총 179득점을 올렸으나, 팀이 광탈함에 따라 득점왕은 수상하지 못했다.

3. 2009 아시아 선수권 대회


경기일
상대
결과
출전 세트
득점
공격
리시브
시도
성공률
점유율
시도
효율
점유율
/ 위
승 패
/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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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9월에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하며, 139득점 공격성공률 48.56%의 스탯으로 득점상을 수상하였다.

4. 2009 FIVB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경기일
상대
결과
출전 세트
득점
공격
리시브
시도
성공률
점유율
시도
효율
점유율
/ 위
승 패
/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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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그랜드챔피언스컵 11월 14일 태국전
2009-10 시즌부터 일본 V.프리미어리그 JT 마블러스에 진출하게 된 김연경은 곧바로 일본에서 열린 그랜드챔피언스컵에 참가하였다. 당시 한일전을 앞두고 일본 NTV에서 한 시간 가량을 할애해 일본 최고의 인기 개그우먼 이모토 아야코가 김연경을 만나는 특집방송을 내보냈다.
역시나 한국은 일본에게 지면서 일본 연패는 이어졌고 1승 4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다섯경기만에 99득점을 올린 김연경은 득점왕에 오르게 되며 처음으로 메이저 국제무대에서 개인상을 수상하였다.[1]
[image]
당시 김연경은 대회 후 한 인터뷰에서 배구협회의 아쉬운 지원을 토로하며 '''사실 일본 국가대표팀 시스템에 비해 우린 협회와 연맹의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과 '''일본은 스태프진이 10명이 넘는다. 우린 아직도 선수들이 손수 빨래를 해야 한다. 운동에만 전념할 분위기가 못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5. 둘러보기



[1] 덤으로 양효진은 대회 베스트블로커상을, 함께 뛰던 동료 다케시타 요시에는 베스트세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