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1961)

 

<colbgcolor=#E61E2B> '''성명'''
김용하
'''출생'''
1961년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본관'''
함창 김씨
'''최종 학력'''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박사)
'''소속 정당'''

'''현직'''
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학과 교수
'''경력'''
제9,10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제14대 한국재정정책학회장
제4대 한국연금학회장
한국경제연구학회장
한국사회보장학회장
'''가족'''
배우자 최태련, 장남 김동규, 차남 김준면[1]
1. 개요
2. 생애
3. 정치 활동
4. 논란
4.1.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비하 발언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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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정치인이다.

2. 생애


경상북도 영주군에서 대대로 농사일을 하는 집안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났을 당시 부모님 나이가 40줄이었으니 늦둥이다.[2]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8년 순천향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에 임용되어 현재 IT금융경영학과 교수직에 있다. 공공재정, 연금 분야의 권위자이다.

3. 정치 활동


2019년 10월 자유한국당에 영입되었다.
2020년 미래한국당에 입당하여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출마신청을 하였으나 순번을 받지 못했다.
2020년 6월 출범한 미래통합당 경제혁신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4. 논란



4.1.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비하 발언


2019년 자유한국당 입당 직후, 지난 2013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인생을 열심히 사신 분들은 국민연금 수급만으로 일정소득을 보장받으실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이 재조명되었다.#

5. 여담


  • 천안에서 교수로 오래 근무한 것 때문에 충청권 인사로 분류되기도 한다.
  • 수호(EXO)의 아버지이다.

[1] 보이그룹 엑소의 멤버이다.[2] 참고로 아버지가 1919년생, 어머니가 1921년생이다. 첫째와도 20살 정도 차이가 난다. 그의 차남인 수호(김준면)는 손주들 중 가장 늦게 태어난 손주다. 첫 손주(그에게는 첫 조카)와도 거의 30살 가까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