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1993)
1. 개요
그룹 크나큰의 前멤버.
2. 여담
- 소통이 잘 될 것같아 기댈 수 있는 포근한 누나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 키가 큰 비결에는 일찍 자는 습관을 들었는데, 청소년기에는 항상 9시 30분이면 자고 성인이 돼서도 12시 이전에 잤다고 한다. 집안분위기도 10시 전에는 모두 자는 분위기라 자기 전에 볼 수 있는 역사스페셜을 즐겨 보았다고 한다.
- 충북체고 시절에는 단거리 육상선수였다고 한다. 하지만 육상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 선수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육상선수 이력이 있어서 아육대 육상에도 출전하긴 하지만, 본인이 적성에 맞지 않다고 언급한 것처럼 성적은 영 좋지 않다. 거기에 첫 출전인 2016 추석 아육대 육상 60m에서는 윤여춘의 저주에 걸려 스타트에서 삐끗하는 바람에, 예선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지 못하고 광탈했다. 현재 크나큰의 유일한 아육대 메달은 2018 설날 아육대 계주 은메달이다.
- B.A.P의 초창기 멤버였으나, 본인의 경험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팀에서 나왔다고 한다.#
- 동성 간의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른 멤버들은 유진과의 스킨십 기회가 생기면 무척 즐기는 것 같다. #
- 본인의 유행어(?)로는 '굿 샷' 이 있다. V앱에서 만두로 광고 찍기 벌칙을 수행하다가 나온 대사인데, (#26분 48초부터) 크나큰 인스타그램에서 올린 사진에 단 태그에서 시작. # 그 뒤로 가끔 사용했다. # # #
- 멤버 중에서 입 크기가 가장 크다. 입 크기가 9.5cm라고 하는데 슈키라 뜨악쇼에서 쟀을 때 기록. #.
- 2016년 10월 30일 복면가왕에 어쩌다 마주친 UFO로 참여했으며 나 돌아갈래 오르골와 같이 신승훈의 'I Believe'를 부른 뒤 김동률 & 알렉스의 '아이처럼'을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 배우 한지민의 성덕이다.
- 2번째 미니 앨범 'REMAIN' 수록곡 괜찮은가봐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 리패키지 앨범 'GRAVITY, Completed' 수록곡 Good Night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 MAP6의 세번째 싱글 'MOMENTUM' 수록곡 Closer의 작곡에 참여했다.
- 2018년 4월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뒤 동년 9월에 크나큰에서 탈퇴한다는 자필 편지를 썼다.#[1]
[1] 얼마 후 나머지 멤버들도 소속사와 결별했다.